지난 2014년 7월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측이 해외 재력가를 상대로 한 접대 자리에 유흥업소 여성들을 부른 건 사실임을 인정하는 또 다른 진술이 나왔습니다.
양 대표는 당시 YG 소속이던 가수 싸이 등과 함께, 강남의 한 고급 식당에서 태국과 말레이시아 국적의 해외 재력가 일행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엔 10여 명의 강남 유흥업소 여성들이 동석했고, 해외 재력가에 대한 성접대로까지 이어졌다고 MBC가 지난 27일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YG의 사업 관계자 한 사람도 최근 "당시 양 대표 측이 자리에 유흥업소 여성들을 부른 것은 사실"이라며 "한 군데가 아니라 여러 군데 유흥업소 여성들이 불려 나왔다"고 밝힌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실제 성관계가 있었다면 서로 간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일로 안다"며 보도된 것과 같은 성접대는 없었다면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ㅋㅋㅋ
진실이 밝혀져라
누구 성접대 할때 계약서라도 쓰고 하나..자연스럽게 이루어졌대 ㅋㅋㅋㅋㅋ
[리플수정]유흥업소 여성을 일부러 불러서 자연스럽게 눈이 맞게 해 줬데 ㅋㅋㅋ
무슨 마담을 불렀다는데 그게 자연스러운거임?
자연스럽게 ㅋ
한군데도 아니고 여러군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자연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단속 걸리면 자연스럽게 눈 맞아서 O스했네 하면 되겠네요
자연스럽겤ㅋㅋㅋㅋㅋ
이게 말이야 뭐야.. ㅋㅋ
어차피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무혐의 때리고 엄한사람 잡겠지..
통장내역 까보면 알겠지
놀고 있네 ㅋㅋㅋ
양현석이 여기까지려나요
박징영이 승리자네요.
두번째에서 자연스럽게될수도있지만 처음엔 돈받지 당연히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여기도 난리 저기도 난리.
어 너무싶게 열리는데..
승리가 다 보고 배운 거구만
쇼하지마라 범죄클럽 앞잡이 경찰
며칠후 증거없다고 뭉갤거 다 알아요
하휴 망하겠네요 서서히
자연스럽게는 또 뭐임. ㅋㅋㅋ
엄연히 공인인 사람이고 한 대형기획사의 제일 위에 있는 사람이 접대부를 부른다는게 참..
아 근데 양현석이 부른건가?? 아님 양현석 측근이 부르자해서 부른건가..
아무튼 양현석이 몰랐을리는 없으니 참 쪽팔린 일이네요..이궁..
연예인도 사람이고 공인들도 사람이긴 한가 보군요..
그런 사람들이 성접대부를 부른다는게 전 놀랍습니다..
아마 다른 기획사들도 알려지지만 않았지 많이 그럴거 같기도 하네요..씁쓸한 현실이네진짜..
[리플수정]이생키는 말이계속바껴 처음엔 강력부인하더니 무슨 테크트리타는것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