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죠ㅋㅋ
근데 이 영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여자가 흔치는 않은거 같아요.
그후 이런 영화는 그냥 혼자 봐요.ㅋㅋ
최근에는 블레이드러너2049... 보고나서도 역시 이런 명작은 혼자봐야되라고....ㅋㅋ
텃밭동자2019/05/29 22:52
영화 전반적으로 남주가 임신한 여주 구할려고~ 그 갖은 애를 다 썼음에도~
갑자기 고생하는 제 일상이 오버랩 되믄서~ ㄷㄷㄷ
그나저나 점점 혼술과 함께 영화한편 편하게 보는게~ 인생 최고의 행복인 상황이 되버렸네유.
openinfo2019/05/29 22:31
케이블 채널 돌리다 나오면 그날은 밤샘 ㅡㅜ
텃밭동자2019/05/29 22:35
전 유툽에서 마주치면~ 보고 또 보는데유
이제는 유툽마져 추천동영상으로 미친듯이~ ㄷㄷㄷ
uncertainty2019/05/29 22:31
1번 학창시절에 극장에서 혼자 봤던 기억이 있네요
텃밭동자2019/05/29 22:36
저는 비디오로 본게 처음이라서~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jT.T
테에즈2019/05/29 22:32
1은 보통, 2는 호였어유. 사실 활을 보고 난 뒤에 2를 봐서 활도 처음엔 호였....
텃밭동자2019/05/29 22:37
활? 최종병기말씀하신가유? 갑자기 궁금
69FA2019/05/29 22:32
아포칼립토 인상적이죠 ㄷ
텃밭동자2019/05/29 22:37
왠지 과장은 있겠지만~ 덕분에 남미 원주민 덕후가 될 뻔 했습니다.
화려한삽질2019/05/29 22:33
라스트모히칸
" 쫒기던중 남주가 여주에게 한 대사 "Wherever you go, I'll find you"
그리고 BGM
한 10번은 본듯해요...
텃밭동자2019/05/29 22:38
ㅎㅎ
여주가 예쁘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야~ ㄷㄷ 아~ 아닙니다.
CHOi게바라2019/05/29 22:34
2는 그냥 봤는데 명작 ㄷㄷㄷ
텃밭동자2019/05/29 22:39
아포 보고 나서~ 헬스하면~ 달리기 엄청 잘 되었습니다. ㄷㄷㄷ
얌냠이2019/05/29 22:38
위대한 여정 알파 재밌음
텃밭동자2019/05/29 22:40
아~ 그것도 봤습니다.
좀 아쉬움은 남지만~ 즐겁게 보긴 봤어유~!!
DF79812019/05/29 23:04
I will find you!!
정말 남자 배우 보고 멋지단 생각들었던 몇 안되는 장면입니다
DVD소장중입니다
텃밭동자2019/05/29 23:06
역시 남자는 잘 달려다녀야~
하긴 지구상에 대부분의 영화들은 건강한 사람들에 대한 상징성을 내포한 듯 싶습니다. ㄷㄷ
rjsn2019/05/29 23:08
저도 좋아하는 영화네유.
마터스도 재밌게 봤네요.
텃밭동자2019/05/29 23:27
반갑습니다.
근데 마터스에는 원주민이 안나오네유~ ㄷㄷ
[♩]녹색짐승2019/05/29 23:12
1은 음악이 죽이죠
텃밭동자2019/05/29 23:30
역시 음악도~ 장엄하게 잘 맞는 듯 싶습니다.
지식관리2019/05/29 23:14
...
2는 마지막 장면에서...
아~ 이제 살았나? 싶었으나 털썩.
범선이...
물론...
그게...이제 구들이 살게되었다는 의미인지...더 큰 고난이 다가옴을 나타내는 것인지에 대한 해석이 분분.
그 스페인 침략자들로 인해...
잔인한 살육의 고리가 끊어졌다는 식의 의미로 들어간 장면이란 해석 때문에 욕을 먹는 영화이긴 하지만...
텃밭동자2019/05/29 23:33
참 그게 남주 개인적인 입장과~ 전체적인 원주민의 입장~ 거기에 좀더 큰 세상에 쓰일 인류애적인 입장까지~ 어떻게 연결하는가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많아서 말이쥬.
혹시 속편이 나온다면 어떨까 싶지만~ 아마 속편이 되려 망작으로 될 가능성이 커 보이네유.
2는 좀 지나치게 잔인했나 싶고 1은 dvd소장중
아~ dvd 소장하는 성의를 보여야겠네유~!!
안좋아하는 사람이 드물거 같네요..
너무 많이 계신 줄은~ 상상을~ ㄷㄷ
저요.
반갑습니다~!!
아포칼립스는 정말 명작이쥬
그영화 이야기하믄 죽일듯 달려드는 사람이 있어서~ ㄷㄷㄷ
저도 명작이었는데 그때 같이 봤던 여자하고 대판 싸웠...ㅋㅋ
맞아요~ 여자~!!!
역시~ 그러셨지 말입니다.
역시죠ㅋㅋ
근데 이 영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여자가 흔치는 않은거 같아요.
그후 이런 영화는 그냥 혼자 봐요.ㅋㅋ
최근에는 블레이드러너2049... 보고나서도 역시 이런 명작은 혼자봐야되라고....ㅋㅋ
영화 전반적으로 남주가 임신한 여주 구할려고~ 그 갖은 애를 다 썼음에도~
갑자기 고생하는 제 일상이 오버랩 되믄서~ ㄷㄷㄷ
그나저나 점점 혼술과 함께 영화한편 편하게 보는게~ 인생 최고의 행복인 상황이 되버렸네유.
케이블 채널 돌리다 나오면 그날은 밤샘 ㅡㅜ
전 유툽에서 마주치면~ 보고 또 보는데유
이제는 유툽마져 추천동영상으로 미친듯이~ ㄷㄷㄷ
1번 학창시절에 극장에서 혼자 봤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비디오로 본게 처음이라서~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jT.T
1은 보통, 2는 호였어유. 사실 활을 보고 난 뒤에 2를 봐서 활도 처음엔 호였....
활? 최종병기말씀하신가유? 갑자기 궁금
아포칼립토 인상적이죠 ㄷ
왠지 과장은 있겠지만~ 덕분에 남미 원주민 덕후가 될 뻔 했습니다.
라스트모히칸
" 쫒기던중 남주가 여주에게 한 대사 "Wherever you go, I'll find you"
그리고 BGM
한 10번은 본듯해요...
ㅎㅎ
여주가 예쁘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야~ ㄷㄷ 아~ 아닙니다.
2는 그냥 봤는데 명작 ㄷㄷㄷ
아포 보고 나서~ 헬스하면~ 달리기 엄청 잘 되었습니다. ㄷㄷㄷ
위대한 여정 알파 재밌음
아~ 그것도 봤습니다.
좀 아쉬움은 남지만~ 즐겁게 보긴 봤어유~!!
I will find you!!
정말 남자 배우 보고 멋지단 생각들었던 몇 안되는 장면입니다
DVD소장중입니다
역시 남자는 잘 달려다녀야~
하긴 지구상에 대부분의 영화들은 건강한 사람들에 대한 상징성을 내포한 듯 싶습니다. ㄷㄷ
저도 좋아하는 영화네유.
마터스도 재밌게 봤네요.
반갑습니다.
근데 마터스에는 원주민이 안나오네유~ ㄷㄷ
1은 음악이 죽이죠
역시 음악도~ 장엄하게 잘 맞는 듯 싶습니다.
...
2는 마지막 장면에서...
아~ 이제 살았나? 싶었으나 털썩.
범선이...
물론...
그게...이제 구들이 살게되었다는 의미인지...더 큰 고난이 다가옴을 나타내는 것인지에 대한 해석이 분분.
그 스페인 침략자들로 인해...
잔인한 살육의 고리가 끊어졌다는 식의 의미로 들어간 장면이란 해석 때문에 욕을 먹는 영화이긴 하지만...
참 그게 남주 개인적인 입장과~ 전체적인 원주민의 입장~ 거기에 좀더 큰 세상에 쓰일 인류애적인 입장까지~ 어떻게 연결하는가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많아서 말이쥬.
혹시 속편이 나온다면 어떨까 싶지만~ 아마 속편이 되려 망작으로 될 가능성이 커 보이네유.
라스트모히칸 인생 영화입니다~
아토칼립토...
별로 관심없다가 추천작이래서 봤는데...와...정신없이 몰입해서 봄...
재밌게 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