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하게 거절하실분 계신가요?
연예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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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성접대가 온다면?
단호하게 거절하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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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힘들죠 ㄷㄷㄷㄷ
버킹검 같은거 준다 그러면...정말 흔들릴듯....하~
거절이요
일반화 이야기 하시려는건가?
전 아니요.
남한산성 정도면 받겠습니다. 읭? ㅋㅋㅋ
산성 받아 뭐합니까? 전 서울성곽을 받죠
아... 제님! 평소에 존경했는데, 이런 개그라니...
실망입니다ㅠㅠ
레이스 남한산성 받고 행주산성 더
흠....
이건 아닌데
한참만에 이해했습니다 ㅎㅎ
저는 수원화성이요~~
ㅎㅎㅎㅎ 한참 생각했어요
겪은 적이 없는 상황이라..
거절 했었습니다 . 탈 날까봐 . 저보다 주변사람이
사업적인 이해관계면 나중에 책을 잡힐 수 있으므로 절대 거절합니다.
돌았나여
내가..
가진게 뭐 있다고...
접대를 하나 싶어서...
겁부터 날듯....
장기 발릴까봐....
거절합니다. 어차피 잘 안서서...
ㅠㅠ
저딴걸 수락하는게 제정신이 아니죠. 제정신이면 그딴거 안함
솔찍하게
그냥 내돈주고 시원하게 한번 갔다오고 말지
접대는 안받습니다.
뒷통수 근지러워서 살겠냥 ~
거절
어차피.안슴
수준낮게 성접대라니 ㅉㅉ
저 거절했어요
회사가 항상 갑인데 을사에서 주기적으로 룸을 쏘고 2차까지 다 쏘더라고요
벌써 10년전이네요~
그때 저한테도 가자고했는데 전 밥만먹고 그냥 집에 갔고요~
그 이후로는 전 아예 제외했었어요~
주말에 부산쪽으로도 갔다고 하던데 제가 당직때 가더라고요
전 접대 받아본적 없어요~100% 다 거절
닉넴불일치
닉넴 일치죠... 할머니가 아니어서 거절...
from SLRoid
ㅎㅎㅎㅎ보기만해도 지려서...굳이 갈필요가
네, 거절합니다.
이전 회사에서 가끔 술접대가 들어오곤했는데요, 매번 거절했음.
한번은 창원에서 2명 올라와서 인근에 모텔잡고 이틀내내 퇴근 언제하냐고 전화 오더라구요
어쩔수없이 가서 고기와 술만먹고, 룸가자는거 거절하고 그냥 돌아가시라고 했네요
물론 돈도 안받음.
아 오늘 성 접대입니다~라면 거절할수도 있겠지만
오늘 아는 친구들 데리고 같이 술마시는데 괜찮죠??
좀 마시다가 아 이친구들 쿨한 친구들이라 말하시면
할수있고 별로 하는거에 신경 안써요
생각해보시고 맘에들면 이야기해주세요
이런 식이면 넘어갈듯
아는친구들에서 보통 눈치챌듯요ㄷㄷ 본인이 용인한거죠 그정도면 ㄷㄷ
10명중 9-10은 응함 진리임
본인이 그런다고 남을 그리 보면 안됨
님도 10중 9~10에 포함됩니다. 장담하지요
험한곳에서 종사하시나 봅니다 ^
그냥 건설사 대표로 지내다 지금은 일선에서 내려와 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다 경험에 의한거지요.. 10중 9~10은 맞습니다..
그냥 돈을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럴 지위에 있지 않으므로 쓸데없는 걱정 ㄷㄷㄷ
어렵
해 줄 사람도 없고...
한 뒤에 걸려도 큰 피해 볼 일도 없고...
기록할까봐 거절할꺼같네요
내가 회사 다닐 때 접대해보면
10명중에 10명은 다 좋아라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야 받는 위치도 주는 위치도 아니지만
영업하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술 마시고 노래 부르다가 슬쩍 넣으면 거절하는 사람 없다고 합디다 ㅎㅎ
누가 성접대를 해줄 직업이 아닌지라 있을수도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이런 일이 생긴다면 피할것 같습니다.
괜히 순간의 쾌락을 추구하다가 일생이 망하는걸 주변에서 많이 봐서~
그까이꺼 뭐라고 받아여?ㅋㅋ
여자야 벗겨놓으면 거서거기인데..
자게이들 야한짤은 ㅎㄷㅎㄷ거리면서 성접대는 거절한다는 선비마인드 좃습니다ㅋㅋ
이중인격자들 많죠...ㅋㅋ
선비마인드.....
아마도 실제 상황이면 환장할겁니다
내 키보드는 깨끗하니까~
모니터 보면서 딸 잡는 ㅂㅅ들이
이럴땐 씹 선비질 ㅋㅋㅋ
욜로인데 받아야죠.
술자리도 도망가는데 접대따위 쉽게 도망갈 수 있음
누구라도 물리적 접촉하는거 싫어하는 스탈임
내 아들만 부비부비 하기 좋다능 ~
전 안가고 돈도 돌려줬습니다.
이건 함정임
도망가!!!!!!!!
여기에 민주투사 흉내내면서 접대 좀 한다면서
업소 물어 보시던 분 계시던데..
저는 거절..회사에 알려지만 그마둬야되요.
솔깃해지네여~~ㅎㅎ
접대받으면 결국 나중에 부메랑 날라옵니다... 회사에서 잘린 사람 여럿 봤네요... ㄷㄷㄷ
다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에서 비즈니스 하면서
성접대 하는데 엄청나죠.
그리고 외국 나가서 성접대도 엄청나고...
묻고 더블로 가!
솔직히 흔들릴 것 같지만, 거절하는 게 맞죠
카메라 사준다하면 고민해볼게요^^
그리 위아래 괌계아니면 같이 즐기기도 하던거 같네요. 접대는 접대죠.
거절...
세상은 공짜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정한 쪽으로 거래하기 트기 시작하면 종국에 타락하는 겁니다.
씹선비들 이 참 많네 ㅋㅋㅋㅋ
연예인 이면 몰라도 연에인급은 많은데~~;;;
전 안해유~~!! 앦 썸~~^^;;
접대면 안받습니다. 그건 꼭 탈이 납니다.
19호면,,,,못이긴척 넘어가줄지도 ㄷㄷㄷㄷ
저는 술을 안마시니 바로 밥먹는데 대리고 왔더라구요 ㅋㅋ
거절 함 ㅡㅡ
아무나한테 안슴 ㄷ ㄷ ㄷ ㄷ
위 ㅇㅇ호 같은 사람 나오면 전 그냥 콜입니다
여기는 뭐 직장생활이나 고위직 근무를 안해보신분들이 많나보네요... 아니면 젊고 아직 직업이 없거나....
맨정신에 그리고 대놓고 접대하는놈들이 있을까요?
다 나름 노하우들이 있겠죠....
뭔 선비들 나셨다고 ' 단호히 거절합니다? '
피식... 음주운전 전과나 없으면 다행입니다
저 ㅊㅈ누구죠?
기억날듯말듯..
함정수사..ㅋㅋㅋ
샤넬 귀걸이 예쁘죠
평생 갑으로 살았는데
매번 거잘하였습니다
드러워서 안함. 돈준다고 해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