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행사 종료 후 항의하는 시민들을 피해 민주묘지 후문의 펜스를 뜯어내고 현장에서 탈출했다.
묘역 훼손하면서 까지 ㅌㅌ 하는 런교안!!
개1새끼
18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행사 종료 후 항의하는 시민들을 피해 민주묘지 후문의 펜스를 뜯어내고 현장에서 탈출했다.
묘역 훼손하면서 까지 ㅌㅌ 하는 런교안!!
개1새끼
진짜요? ㅁㅊ네요 길밟고지나간거봐;;;
그렇게 잘난 인간이 왜 도망가?
ㅁㅊㄴ이네~~!
아니 518묘지훼손했는데 현장검거를 안해?
평생을 길이 아닌 곳으로 다니네
ㅡㅡ
의전에 ㅁㅊX...
자존감이 바닥인가?
먼넘의 의전에 저리 집착이지?
ㅋㅋㅋㅋㅋㅋ대다나다 어쩜저리 하나부터열까지 무개념일까
이러다가 변기도 뜯어서 가져갈듯 ㅋㅋ 박그네처럼 ㅋㅋㅋㅋ
처음엔 요셉에 자기를 비유하더니 요새는 예수가 고초겪는 것에 비유하는 정신나간 놈
저 놈이 믿는건 신이 아닌 악마일듯
ㅎ : 현장은 지옥과 같았고...
삼보일탑이네...군대 갔으면 장군감이네...아...안 갔지
하는짓이 딱 그네인데 좋다고 빨아주는 사람은 참... 야당쪽엔 인간이 그리 없나
런승만에 이은...
이명박그네 시절만해도
한나라 새누리 정치인이 호남 방문을 거의 안함.
호남 홀대를 넘어선 무관심.
근데 요즘 자유당 정치인은 호남을 자주감.
어그로 끌어 욕들어 쳐먹으려고 일부러 가는 것임.
이런게 지지세력 결집을 유도하는 전략이라고 함.
쓰레기들 빨리 갖다 치워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