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블러드본
안그래도 매니악한 소울겜에 공포스런 배경을 집어넣어 더 매니악해졌다. 플스 독점 타이틀이 꼭 이래야했는가? 스토리도 그저 중2병 넘치고 멋있는건 다 집어넣고보자 형식이라 2-3회차를 해도 스토리 이해를 못하는 수준이다. 역대급으로 불편한겜
2.라스트오브어스
딸을 잃은 남자 그리고 동행하는 어린여자. 발전하는사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설정이지 않은가. 아포칼립스물에서 가족애를 다루는 클리셰는 너무 많다. 마지막에는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살짝 비틀어줬지만 결국 클리셰물에서 못벗어나 어디서 본듯한 상황들을 보여주며 게임이 루즈해진다. 중반부부터 한숨을쉬며 다음 상황을 맞추는 플레이어가 있다.
3.언챠티드4
굳이 이렇게 끝내야했을까? 언챠티드는 2에서 끝나야했다. 3부터 재미도없는 과거편을 보여주기 시작하더니 4에서 역시 넣어주고 모험의 마지막을 인디아나존스 시리즈나 여러 블록버스터에서 주구장창보여주었던 우리 생명이 더 소중하다 주제로 작품을 끝내버린다. 시리즈의 팬을 배반한 게임
4.갓오브워
팬을 우롱한게임. 갓오브워를 시작하자마자 던져진 정보들을 보자. 크레토스는 재혼을 하였고 아내는 죽었으며 아들이있고 노려지고 있다.
마치 이전 시리즈는 이제 상관없고 우리는 새로운 시리즈 팔아먹을테니 잘 들으십쇼~하며 계속 던져준다. 그저 유저들은 어리둥절행. 갓오브워는 3에서 끝났다.
5.마블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조금 발전된 웹스윙+배트맨 아캄시리즈 전투. 시작하자마자 적응이고 자시고 콤보부터 찍는 플레이어를 볼 수있다. 이미 해봤던 게임의 게임성을 거의 그대로 복붙한거라 초반 오프닝이후 게임이 급질린다. 성의없는 겜
6. 호라이즌 제로던
그래픽만 좋고 끝이다. 서브퀘는 재미없으며 파고들만한 이유도 없다. 선택지가 있어도 일자 진행이며 그저 한순간 컷씬만 바뀔뿐. 여러 게임의 장점을 섞을려고 하였으나 깊이가 얕아도 너무 얕다.
금세 지루해지는 자신을 발견할것
7.레드 데드 리뎀션2
나는 이 게임이 왜 이렇게 고평가 받는지 궁금하다. 게임은 즐기라고 만든거 아닌가? 하지만 이 게임은 내가 생각하기엔 락스타가 "하읏..개쩌는 게임 싼닷!" 하며 딸딸이치는 작품으로 보인다. 게임내에서 디테일이나 스토리는 완성도가 매우 높으나 그것 뿐. 게임이 불친절하고 정말 불편하다. 왠만한 게임들은 공략게시판 안보고 다 깨는데 레데리2는 하도 불편해서 슈발 빠른이동이 캠프업그레이드 해야 풀리고 그것도 지정장소에서만 쓸수있다니...슈발.
레데리2는 디테일한 배경이 살아있는 스토리겜이였다. 미션뜨면 말타고 자동이동 시켜둔 다음에 폰 좀 만지작 거리다가 도착하면 깨고 반복하는 똥망겜.
멀티는 똥덩어리라 설명하고 싶지 않다.
8.위쳐3
조작감 구리고 노비그라드 프레임 슈발. 트리스 아니였으면 욕하면서 했다. 그리고 실패한 레벨 디자인....이거 말고도 내가 뽑고 싶은건 위쳐3 게롤트의 매력이다. 위쳐3 시작할때부터 이 백발 남자는 외적으로는 간지나게 생겼지만 전작을 안해봐서 그런지 낮은 몰입감과 토나오는 위쳐센스때문에 뭐라 씨부렁거리는데 집중이 안된다. 위쳐=괴물사냥꾼 정도만 되있어서 게롤트 그 자체에 매력을 느낄수가 없는데 처음으로 재미를 느꼈던게 붉은 남작미션때 주인공 보다 입체적인 캐릭터와 흥미가 도는 스토리라인덕에 이때부터 몰입되기 시작한다. 그렇게 노비그라드에서 트리스 팔아먹고 본편엔딩까지가면 게롤트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좀 알게되나 아직까지도 게롤트의 캐릭터성은 붕 떠있다. 오히려 하츠 오브 스톤에서 게롤트의 매력을 확실하게 잡아주는데 이걸 끝내고 나야 '아 위쳐! 게롤트!' 하며 게롤트의 내적 간지를 느끼게 되고 블러드 와인에서 주는 기쁨을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꽤 많은 유저들이 붉은 남작이전에 포기하기때문에 똥망겜이다
9.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1회차는 강한 몰입도로 선택 하나하나를 신중히 하며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자신을 볼수있으나 2회차 3회차를 할때쯤에는 깊은 현자타임을 느끼게된다. 선택이 다르다고는 하나 결국에는 인간은 나쁘고 로봇이 착하다가 전체적으로 깔려있기때문에 흥미가 떨어지며 결국 이 게임이 자랑하는 다양한 선택분기는 유저들에게 기능을 못하게 된다. 돈값 못하는 게임
10. 페르소나5
뭐 할라하면 밤이니까 자라고하는 겜. 스토리에 끌려다니는 게임이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뛰어나다? 하면 그것도 애매하다. 이 게임은 플레이타임이 엄청나게 긴데 초중반 연출과 스토리는 나름 흥미로워 플레이어를 즐겁게 만들어주지만 하루 팰리스이후 스토리가 점점 지루해지며 쓸데없이 많은 던전이라던가후반부에 접어들고 엔딩까지 보게된다면 내가 이걸 볼라고 그 많은 플레이타임을 바쳤는가 싶다. 용두사미겜.
11. 그라비티 러쉬2
전작에 비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려고 이것저것 넣어보았지만 의미없는겜. 전투부터 주피터, 루나등 새로운 중력 액션을 보일려고 했으나 쓰면 전투가 불편해지는 희안한게임. 잠입미션은 도대체 왜 만들었는가 싶다. 그렇다고 은신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위 눈치보며 뛰어다니다가 들키면 제자리행인 ㅈ같은 미션. 갇힌 공간에서 탈출하는 미션에서는 여기가 땅인지 하늘인지 할수록 토나오고 적군은 중력킥을 맞을랑 말랑 플레이어를 약올리기 때문에 우웩이다. 그럼에도 인기가 있는 이유는 캣때문이다. 캐릭터 팔아먹는겜
12.인퍼머스 세컨드 손
비주얼은 좋으나 속은 빈깡통과도 같다. 마치 조아라에서 이세계+TS+먼치킨 이런 요소로 사람들 주목은 한번에 받지만 막상 읽어보면 평작이거나 그 이하인 소설과도 같이 인퍼머스 세컨드 손도 그러하다. 초능력이란 소재와 멋진 연출을 가졌음에도 플레이는 갈수록 지루해져간다. 오픈월드지만 사실 즐길게 별로 없고 노가다로 채워진 구성에다가 회차요소로 선과 악 선택요소를 넣어주었지만 과정은 대사 몇개만 바뀌다가 마지막에는 극단적으로 전개되는걸 보여주기 때문에 깊이가 얕다. 겉만 화려한 게임.
13.몬스터 헌터 월드
짜증나는 스토리에 노가다를 반복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에게 맨날 아이보 아이보 거리면서 접수원은 트롤짓을 겁나 해대는데, 플레이어가 그 똥을 치우면 우리가 했다면서 자랑스러운듯이 말한다. 이게 엔딩까지 계속된다. 마치 흑우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게임의 주컨텐츠는 몬스터를 수렵하고 나온 재료들로 아이템을 맞추는거다. 재료가 안나오면 잡고 잡고 또 잡고 노가다 질을 해야한다. 노가다질을 열심히 하면서 스토리를 쭉 밀면 새로운 컨텐츠인 무기 커스텀이 풀린다. 이것도 노가다다. 역시 수렵후 나온 재료들로 만들기 때문에 나올때까지 잡고 잡고 또 잡고.
흑우+노가다 체험을 시켜주는 겜. 하다보면 내가 핫산인가 싶다.
14. 니어 오토마타
회차플레이를 하면서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희안한 게임. 1회차는 어찌저찌하나 2회차는 노잼이다. 스토리도 1회차랑 조금 다를뿐 거의 복붙이라 인내를 가지고 플레이를 해야한다. 해킹시스템은 진짜 노잼이다. 3회차까지가면 그럴듯한 연출과 엔딩으로 플레이어에게 감동을 줄려고하지만...
참신했으나 스토리가 끝인겜. 이 게임에서 스토리를 빼면 시체. 딸딸이 겜이다.
15.드래곤퀘스트11
시작하자마자 얼마 안되서 넌 용사의 환생이야! 모험을 떠나렴! 하니 주인공은 군말없이 떠난다. 아무리 전통 용사겜이라해도 이넘들은 추억하고 재활용 뜻을 모르는건가. 반복적이고 적은 수의 오디오 트랙은 최악이다. 이제 그만 만들라고 권하고싶다.
재활용 똥겜이다
16. 라챗앤클랭크
짧은 플레이타임과 애니에서 빌려온 컷씬. 리부트작인데 성의가 없다. 시리즈 물이라서 게임의 재미는 있으나. 1차원적인 스토리라인에다가 전개도 휙휙 빨리 지나가버려서 게임 시스템을 깊게 즐길려면 회차 플레이를 노려야한다. 찍싼 겜.
17.오딘스피어
화려한 기술을 쓸려면 레벨을 노가다 해야하고...진엔딩을 볼려면 각 캐릭터들을 다 플레이 해봐야한다. 맵 재탕구역도 있어서 총 5번 정도 똑같은 구역을 보기때문에 인내를 가져야한다. 후반부에는 아...언제 끝나...하며 공격버튼만 픽픽 누르는 자신을 볼수있다. 진엔딩을 향해가는게 플레이의 목적이라 고통스럽다. 스토리는 훌륭하지만 반복적인 플레이가 단점이다.
플레이어 고문하는겜
18.완다와 거상
당신에게 이 게임에대한 추억이 없다면 그다지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은 게임이다. 볼만한 그래픽이 전부. 불편한 길찾기, 불편한 이동...그다지 크게 와닿지 않는 거상 공략. 중반부부터는 이 게임 메타크리틱은 왤케 높은걸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추억보정 없으면 똥겜
19.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유비식 오픈월드. 노가다 요소가 있는 RPG게임이다. 그래도 칭찬할만한점은 지금까지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중에서 장점을 쏙쏙 골라 잘 버무려놨고 편리성이 좋아졌다. 노데미지 낙하는 정말 칭찬하고 싶다. 하지만 그래도 유비식 반복 노가다 오픈월드는 벗어나지 못하였다. 어디가서 점령하고 파밍하고....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를 오디세이로 접한다고 하면 갓겜이 될것이나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를 다 플레이 해본 유저라면....
또 해상전...또 동기화....또....또....
1. 플스를 산다
2. 위에 게임들을 거른다
3. 플스를 판다
여기 있는거만 하면 되는 목록입니다.
중간부터 컨셉 무너지는 거 같은데 괜찮아?
호불호 갈리는겜은있어도 똥겜은 없네
그렇군 이 망겜들만 플레이 해 보면 되겠어
호불호 갈리는겜은있어도 똥겜은 없네
2번까지 보고 스크롤 쭉 내림
여기 있는거만 하면 되는 목록입니다.
디제이맥스도 함?
콘솔리겜은 선택지가 별로 없음
논란 터진거 빼면 진짜 잘만든 겜인건 사실이고
디이제이맥스 리스펙토 조올잼인데
리스펙트 게임은재밌다고오.. .
난 그냥 하고 있음. 요구르팅 Always도 있어서 그거 자주 함.
어디서 메갈터졌다그래서
리듬게임 특성상 VD나 노래, 작곡 같은 것에서 외주가 많은데 외주 참가자 중에 관련 인물들이 있었음.
후속작은 물건너갔지ㅋㅋ
하긴 그렇지...나도 이거 거르려고 하츠네일본판 삿는데...이거도 사려고
몇몇 섞였는데
1. 플스를 산다
2. 위에 게임들을 거른다
3. 플스를 판다
그렇군 이 망겜들만 플레이 해 보면 되겠어
ㅇㅇ이것만 거르면됨
지혼자 다쳐먹으려고 수작부리는거보게
자 다들 기억했지 위에 게임들은 필해해보라고?
중간부터 컨셉 무너지는 거 같은데 괜찮아?
취향 안맞는 사람들에게는 틀린말은 아니네 ㅋㅋㅋㅋ
똥겜에 호기심갖지말자
그럼 도대체 뭐가 갓겜인지?
진삼국무쌍?
은혼난무?
앤썸?
삼국지13?
무쌍스타즈?
사여신 온라인
어휴..양심 터진것들 여기 다 모였네
뉴 건담 브레이커?
플스를 신에게 보내버리는 갓겜??
넵튠 V2?
건담 버서스?
노맨즈 스카이를 빼면 섭하지
여기있는것만 해봐도 플스 본전뺌
본전게임들ㅋㅋㅋㅋ
호라이즌 제로던은 저런이유로 접는사람을 많이 좀 봤어
초반부는 확실히 지루하고 중반은 세계 뒷내용은 재밌는데 정작 본편스토리는 노잼
내가 초반에 접음.. 컨트롤러 익숙해지면 다시 잡아봐야지
초반 넘기면 그냥 적당히 공룡로봇 사냥하는 게임이 되는데 익숙해질때까지는 재미있음
그러다 후반부가면 봤던놈 또잡고 또잡고 또잡아서 질림 여튼 1회차에서 할수있는 모든건 다해봤는데
스토리 엔딩은 딱히 안봐도 될 수준
글쿤..
전 본편 스토리가 재밌었는데.. 반대로 엔딩 보고나니까 할맛 안나서 접었네요
호라이즌 제로 던 세계관이 진짜 맘에 들었음. 본편도 쏘쏘했ㅇ
과거세계관은 진짜 잘만들었음 그거 푸는 방식도 좋았고
난 레데리에서 겁나 동의 했는데
난 그래도 호제던 너무 재미있었음. 과거 떡밥도 좋았고 타격감도 괜찮았음. 다만 중간에 나에게는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 구간이 있더래
나도 나름 내 인생겜 중 한개인데 2회차할 게임은 아닌듯.
개인적으론 스토리, 전투 다 맘에듬 엔딩이 2편 나올듯 했으니 2편 나오면 바로 지른다
니어는 흠...
맞는말도 있네
중간에 하나는 우익똥겜맞네요
너 거짓말하면 못써! 짤
저기서 완다와 거상은 진짜 쓰레기 맞다
ㄹㅇ 쓰레기 맞음
추억보정 입혀도 쓰레기게임임 저건
내가 구매 후회한 유일한 게임
결과는 아ㅆ 할겜 없네
녀석...노력했구나...!
모든 게임에 저 정도 한계는 다 있다
크게 틀린 말 없이 잘 까네 ㅋ
뭔가 전에 봤던거보다 업데이트 되있네
대충 스위치 유저가 평가한 목록 같아보인다?
근데 실제로 저기 쓴 단점이 지어낸 말은 아님. 안쓴 장점이 더 많아서 그렇지
ㅇㅇ 저기 위에 있는 게임들이 호불호는 가릴지언정 똥겜은 없음
10은 진짜 맞는말만했다
오디세이 팩트인데
디맥은 진짜 쿵쾅 터져도 안 고쳤잖아
착한 메갈임
루리웹표 착한 메갈이 또
사실 완전히 아무것도 안한건 아님 사태 이후로 논란 터진 작화가들 거르라고 오프닝 무비 스킵에다가 BGA 끄기 기능까지 집어넣었고...
다만 그 이상으로 유저들을 만족시킬만한 대처를 못했을 뿐 딱히 BGA 비쥬얼 담당자들을 사과시킨 것도 아니고
바꾼다고 했다가 안 바꾼 거잖아. 말로 급한 불만 끄려 하고 정작 제대로 한 거 없이 유저 속인 건 괘씸하지.
그게 맞음 BGA 같은거 고체하겠다곤 했지만 내가 말한 급한 대처가 전부로 교체는 끝내 하지도 않았거니와 왜 안하게 됐는지에 대한 입장표명도 없었음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느냐고 동정표가 좀 생기긴 했다만 최소한 입장문 하나 정도는 던졌어야 맞는거임
바꾼다고 말할 때가 아마 오프닝 딱 하나만 터졌을 때 였는데, 그 이후에 주력곡 라인에 들어가있던 Far East Princess, Only for you가 터지고, 초장기부터 이어져왔던 곡까지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로 엮어서 나와서 오프닝만 쳐내기에는 굉장히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림. 속인게 아니라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고 보는게 맞음.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58695
사람들이 바란 건 아예 메갈 쳐내기였고 처음에 자기들이 그 리소스를 아예 '변경'한다고 했는데 나온 결과물은 고작 불편하면 보지마 수준의 기능인데다 아무런 입장 발표 없잖아
링크해준 글의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저 입장문을 발표했을 당시의 상황은 Glory Day, Black Cat만 터졌던 상황이었음. 저 두 곡으로 끝이었으면 진짜로 변경됐을걸.
이해 잘 안 되나 본데. 저 당시에 말 나왔던 것들만 그래서 리소스 변경했어? 안 했잖아. 너가 말하는 건 가정이고 지금 내가 말하는 건 결과야. 쟤네는 결국 초기에 문제된 거나 이후에 문제된 거나 전부 그냥 덮는 식으로만 끝내고 말았고, 그게 유저 기만이지.
너는 그렇게 생각해. 좁혀지지도 않을 견해 가지고 아웅다우해봤자 서로 피곤하기만 하지.
디멕은 나가있어
뒤지기싫으면
근데 호라이즌은 진짜 취향 안 맞더라...
개인적으로 드퀘11 진짜 별로였음. 몰입이 안됨.
떡칠타이밍인데 안치는거보고 이 고자쉑...햇던
디맥은 제외
그라비티 러쉬는 어쩔수 없다... 토나와서 게임을 플레이 못하겠더라
평균 이상 게임들의 장점은 제외한 단점들만 적은 글
이 똥들중 3~4개만 해도 플스 본전은 뽑는다
너 지존박스 유저임?
게임 아쉬웠던 점만 쏙쏙 골라서 썼네 ㅋㅋㅋㅋ
근데 디멕 진짜...
추억보정을 지른 흑우인데 그거 터진뒤로 손이 안가더라
레데리 멀티는 사실같은데?
똥겜 갓겜 다섞어놨네
갓-겜들
솔직히 오메가퀸텟이랑 캐슬판처즈는 꽤 재밌게 했다
ㄹㅇ임? 오메가퀸텟 핫딜로 5-6천원에 샀었는데 하다가 엔딩 못보고 어딘가 짱박힘...
오메가퀸텟 합체기? 였나 여튼 캐릭들 기술 순서 조합하면서 하는 맛이 나름 좋았음
오메퀸은 진짜 재밌음 불친절한것만 빼면 해볼만함
시스템 불친절한건 그냥저냥 하면 되긴 하는데... 갠적으로 스토리가 너무 허접해서 몰입이 안되고 노잼이었던거 같음. 갠적으로 jrpg하면 캐릭터빨이나 스토리가 재밌길 기대하는데
넵튠 V2는 나름 평 괜찮았는데
V2R은 왜 더 안좋아졌나 몰라...
다 있는건데 저중에 재대로 한건 오메가퀸텟 뿐이네 ..
대부분 맞는말이네 ㅋㅋㅋㅋㅋ
결론은 저기겜들만 다하면 플포 다했다라고 보면됨
몬헌은 컨텐츠도 없음ㅋㅋㅋㅋ
570시간하니까 슬슬할거 떨어지더라
랭크노가다랑 금관작하면 1000시간 금방임ㅋㅋ
레데리2는 진짜 사람따라서 저럴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