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F 나이프로 유명한 마이크로텍 사의 야크트 코만도임.
가끔 저 칼몸의 구멍들이 손잡이 내부의 빈 곳과 이어져있어서, 찌르면 손잡이 통해서 대량 출혈을 유도한다고 말하곤 하는데 아님. https://youtu.be/nO29DqHva8w?t=54s
손잡이 내부가 비어있긴 하지만, 그건 뚜껑 열고 잡다한 물품(생존용 도구라던가) 넣으라고 있는 것.
스피드대거는 이만 쿨하게 사라지도록 하지.
Kasumigaoka_Utaha2019/05/28 12:06
찔리면 무조건 뒤지는 칼
가나쵸코2019/05/28 12:20
고마워요 칼빵웨건!
lsgg552019/05/28 12:06
피 분수처럼 나오겠다
모구라이버2019/05/28 12:14
찌르고 돌릴 필요도 없다
lsgg552019/05/28 12:06
피 분수처럼 나오겠다
Kasumigaoka_Utaha2019/05/28 12:06
찔리면 무조건 뒤지는 칼
백희지2019/05/28 12:06
구멍내기 딱 좋겠네
갱생뉴1비2019/05/28 12:07
과다출혈각
다리 병 워머 신2019/05/28 12:07
구멍에 살집 낑겨서 나오겠다
린 2019/05/28 12:07
저거 구멍으로 CO2 카트리지 뿜어서 상처 폭파시키는 단검 아님?
햇표 참기름2019/05/28 12:08
그거랑 다른거임
KoreaNoob2019/05/28 12:18
영화보믄 출혈때문에 찔린거 안뽑고 그대로 나두는 경우도 있드만 저건 뽑든 안뽑든 뒤지는겨?
내지갑을에퍼쳐에2019/05/28 12:19
뽑는게 나을정도로 피가 흘러넘칠걸
project12019/05/28 12:30
그건 사실이 아닌거 같은데
모구라이버2019/05/28 12:14
찌르고 돌릴 필요도 없다
가나쵸코2019/05/28 12:15
저런거 맞는 인생을 살지말자
진화타겁2019/05/28 12:16
땍띠껄하구만
죄수번호-34938590672019/05/28 12:36
픽스드 나이프 실용성은 쉬스(칼집)에서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저건 무려 나사식+오링...
걍 관상용 쇳덩이임
레이미 사이온지2019/05/28 12:16
이런 건 날 어떻게 갈지?
인생은솔플2019/05/28 12:17
그 쇠막대기 봉같은걸로 갈아
죄수번호-34938590672019/05/28 12:38
평숫돌은 무리고 막대형 샤프너로...
돌아온 팝콘팔이2019/05/28 12:17
수도꼭지네
간다무간다무2019/05/28 12:17
이건 살살맞아도 아프겠다
왜자쿠말을건담?2019/05/28 12:18
저거말고 소원수리나 마음의편지인줄 알았는데
Insanus2019/05/28 12:19
OTF 나이프로 유명한 마이크로텍 사의 야크트 코만도임.
가끔 저 칼몸의 구멍들이 손잡이 내부의 빈 곳과 이어져있어서, 찌르면 손잡이 통해서 대량 출혈을 유도한다고 말하곤 하는데 아님. https://youtu.be/nO29DqHva8w?t=54s
손잡이 내부가 비어있긴 하지만, 그건 뚜껑 열고 잡다한 물품(생존용 도구라던가) 넣으라고 있는 것.
스피드대거는 이만 쿨하게 사라지도록 하지.
가나쵸코2019/05/28 12:20
고마워요 칼빵웨건!
간다무간다무2019/05/28 12:21
고마워요 스피드대거
자기전에 양치질2019/05/28 12:21
그럼 칼몸이 드릴처럼 생긴 이유는 뭐야?
알터드2019/05/28 12:23
곰 같은 거 찌른 뒤 손잡이에서 라이터꺼내서 불 피워 먹으라는 거냐....
허니허니한 지허니2019/05/28 12:23
상처 벌릴려고
자체발광다이오드2019/05/28 12:23
상처 키우는거지
그 왜 칼 꽂고 돌리는거처럼
Insanus2019/05/28 12:24
찌를 때 환부를 넓히기 위해서 혹은 칼이 수월하게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둘 중 하나 아닐까 싶다마는.
일단 들어갈 때 일자 보다 더 치명상이 생김 보통 프로는 찌르고 돌림.. 그런데 그런거 할 필요도 없다는거지... 그리고 깊게 들어가게 되면 저 구녘 보이지?? 저건 쑤시고 도망 갔을 때의 이야기지 저건 인간과 동물을 칼로 찔렀을 때 근육이 그 칼을 압력으로 뭄.. 그러면 저 구녘으로 살들이 압박을 줄꺼 아님?? 그 근육이 저 구녘을 누르게 되고 뺄때 근육(살)이 딸려 나옴.. 치명타..
전지전능함2019/05/28 12:22
현미경으로 본 주삿바늘이랑 비슷하게 생겼네 인체공학적 설계
Dracorex2019/05/28 12:22
원거리 공격도 가능한 나이프도 있다
세이햐2019/05/28 12:23
이연걸 영화에서 나오는거랑 비슷하다
암살용 삼각칼
무개념원리2019/05/28 12:25
1차대전때 쓰던 트렌치 나이프도 삼각형 모양 자상을 남겨서 상처 봉합하기도 어렵고 과다출혈 유도한다던데 그거 비슷하네
독찬지네2019/05/28 12:26
와 스파이럴...
빻빻이2019/05/28 12:28
레이피어가 아니네
궤에에엑2019/05/28 12:28
런들 대거랑 비슷하게 생겼네
하마쨩2019/05/28 12:30
삑삑 꼬였네 들쑥날쑥해~
cthulhu2019/05/28 12:32
저거 보다 더 무시무시한게 그거 아닌가?
그 뭔 곰이나 상어같은거 만났을때 쓰라고 만든 단검있던데
찔러서 버튼 누르면 단검안에 있는 통에서 액체질소던가를 내뿜는 그거
cthulhu2019/05/28 12:35
아 그래 이거
수박에 박는 영상 보니깐 수박이 아예 터져나가던데
리멤버미2019/05/28 12:39
이건뭔...폭발데미지 인첸트해버린 레어무기ㄷㄷ
cthulhu2019/05/28 12:40
깡딜무기보다 속성딜 무기가 더 잘박힌단 소리지
lllllllllllI2019/05/28 12:51
치도리같은건가
끝까지달려2019/05/28 13:08
뽑을 때 좋을 듯. 조금만 돌려도 공간 잘 나오겠네.
루리웹-08108539752019/05/28 14:09
그 오랜지 주스 광고에서 나오던 스퀴저처럼 생겻네
샤그락샤그락 즙 엄청 잘뽑힐듯
Dr.Strangeluv2019/05/28 14:18
음 그냥 송곳이 더 갖고 다니기도 쉽고 공구라고 변명하기도 쉬울거 같은데. 뭐 내가 모르는 전문가들의 세계가 있겠지 ㅇㅇ 일단 댓글보니 본문의 저 칼은 서바이벌 용품에 가까운거 갖구. 전문가가 설명해주면 조케땅
B727-2002019/05/28 15:08
일하던 곳에서 저렇게 생겼지만 날이 꼬이지 않은 칼은 봤는데 ‘보일러 튜브가 막히면 뚫으세요.’ 라는 목적의 도구였다.
OTF 나이프로 유명한 마이크로텍 사의 야크트 코만도임.
가끔 저 칼몸의 구멍들이 손잡이 내부의 빈 곳과 이어져있어서, 찌르면 손잡이 통해서 대량 출혈을 유도한다고 말하곤 하는데 아님.
https://youtu.be/nO29DqHva8w?t=54s
손잡이 내부가 비어있긴 하지만, 그건 뚜껑 열고 잡다한 물품(생존용 도구라던가) 넣으라고 있는 것.
스피드대거는 이만 쿨하게 사라지도록 하지.
찔리면 무조건 뒤지는 칼
고마워요 칼빵웨건!
피 분수처럼 나오겠다
찌르고 돌릴 필요도 없다
피 분수처럼 나오겠다
찔리면 무조건 뒤지는 칼
구멍내기 딱 좋겠네
과다출혈각
구멍에 살집 낑겨서 나오겠다
저거 구멍으로 CO2 카트리지 뿜어서 상처 폭파시키는 단검 아님?
그거랑 다른거임
영화보믄 출혈때문에 찔린거 안뽑고 그대로 나두는 경우도 있드만 저건 뽑든 안뽑든 뒤지는겨?
뽑는게 나을정도로 피가 흘러넘칠걸
그건 사실이 아닌거 같은데
찌르고 돌릴 필요도 없다
저런거 맞는 인생을 살지말자
땍띠껄하구만
픽스드 나이프 실용성은 쉬스(칼집)에서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저건 무려 나사식+오링...
걍 관상용 쇳덩이임
이런 건 날 어떻게 갈지?
그 쇠막대기 봉같은걸로 갈아
평숫돌은 무리고 막대형 샤프너로...
수도꼭지네
이건 살살맞아도 아프겠다
저거말고 소원수리나 마음의편지인줄 알았는데
OTF 나이프로 유명한 마이크로텍 사의 야크트 코만도임.
가끔 저 칼몸의 구멍들이 손잡이 내부의 빈 곳과 이어져있어서, 찌르면 손잡이 통해서 대량 출혈을 유도한다고 말하곤 하는데 아님.
https://youtu.be/nO29DqHva8w?t=54s
손잡이 내부가 비어있긴 하지만, 그건 뚜껑 열고 잡다한 물품(생존용 도구라던가) 넣으라고 있는 것.
스피드대거는 이만 쿨하게 사라지도록 하지.
고마워요 칼빵웨건!
고마워요 스피드대거
그럼 칼몸이 드릴처럼 생긴 이유는 뭐야?
곰 같은 거 찌른 뒤 손잡이에서 라이터꺼내서 불 피워 먹으라는 거냐....
상처 벌릴려고
상처 키우는거지
그 왜 칼 꽂고 돌리는거처럼
찌를 때 환부를 넓히기 위해서 혹은 칼이 수월하게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둘 중 하나 아닐까 싶다마는.
돌리는건 빼기 위해서임
저런 물건은 로망 덕질용이지,
딱히 실용성에 아귀가 맞도록 설계되는게 아님.
실용성 가성비 따지면 픽스드 수집은 모라, 씨씨 푸코에서 끝나버릴걸
일단 들어갈 때 일자 보다 더 치명상이 생김 보통 프로는 찌르고 돌림.. 그런데 그런거 할 필요도 없다는거지... 그리고 깊게 들어가게 되면 저 구녘 보이지?? 저건 쑤시고 도망 갔을 때의 이야기지 저건 인간과 동물을 칼로 찔렀을 때 근육이 그 칼을 압력으로 뭄.. 그러면 저 구녘으로 살들이 압박을 줄꺼 아님?? 그 근육이 저 구녘을 누르게 되고 뺄때 근육(살)이 딸려 나옴.. 치명타..
현미경으로 본 주삿바늘이랑 비슷하게 생겼네 인체공학적 설계
원거리 공격도 가능한 나이프도 있다
이연걸 영화에서 나오는거랑 비슷하다
암살용 삼각칼
1차대전때 쓰던 트렌치 나이프도 삼각형 모양 자상을 남겨서 상처 봉합하기도 어렵고 과다출혈 유도한다던데 그거 비슷하네
와 스파이럴...
레이피어가 아니네
런들 대거랑 비슷하게 생겼네
삑삑 꼬였네 들쑥날쑥해~
저거 보다 더 무시무시한게 그거 아닌가?
그 뭔 곰이나 상어같은거 만났을때 쓰라고 만든 단검있던데
찔러서 버튼 누르면 단검안에 있는 통에서 액체질소던가를 내뿜는 그거
아 그래 이거
수박에 박는 영상 보니깐 수박이 아예 터져나가던데
이건뭔...폭발데미지 인첸트해버린 레어무기ㄷㄷ
깡딜무기보다 속성딜 무기가 더 잘박힌단 소리지
치도리같은건가
뽑을 때 좋을 듯. 조금만 돌려도 공간 잘 나오겠네.
그 오랜지 주스 광고에서 나오던 스퀴저처럼 생겻네
샤그락샤그락 즙 엄청 잘뽑힐듯
음 그냥 송곳이 더 갖고 다니기도 쉽고 공구라고 변명하기도 쉬울거 같은데. 뭐 내가 모르는 전문가들의 세계가 있겠지 ㅇㅇ 일단 댓글보니 본문의 저 칼은 서바이벌 용품에 가까운거 갖구. 전문가가 설명해주면 조케땅
일하던 곳에서 저렇게 생겼지만 날이 꼬이지 않은 칼은 봤는데 ‘보일러 튜브가 막히면 뚫으세요.’ 라는 목적의 도구였다.
손잡이가 칼날처럼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