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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천만관객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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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그만뿌셔RM아 2019/05/28 00:56

    신세계가 천만이 아니라니 ㄷㄷㄷ 내가 극장에서 세 번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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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케이 2019/05/28 01:22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된다더라
    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태니 달개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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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레노아Ω 2019/05/28 01:26

    해바라기, 말죽거리 잔혹사 빼고는 모두 청불..
    해바라기, 말죽거리 잔혹사는 당시에는 그렇게 뜰만한 영화는 아니였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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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케이 2019/05/28 01:35

    추가하지면 내부자들도 유행어(모히또에서 몰디브나 한잔)  (개돼지는.. 유행어라기엔 뭔가좀 그렇긴하지만) 도 많고 조우진 배우님이 뜨게된 영화이자
    감독님이 속편을 제작하려다 현실이 더 영화같아서 (최순실 게이트) 현실보다 더 영화같이 못만들꺼같아서 포기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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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늘믜뮤머 2019/05/28 01:43


    바람이 빠진것 같습니다 행님
    그라믄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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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랑땡 2019/05/28 01:44


    관객수: 7,759,6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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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고배 2019/05/28 06:46


    120만... 명배우들의 연기도 짱짱하고 장화홍련으로 성공한 김지운
    감독의 차기작이었으나 역시 신민아의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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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떡검그네 2019/05/28 07:10

    전부다 재밌게 본 영화들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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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etpepsi 2019/05/28 07:14

    저 영화들의 공통점이라면 다 청소년 관람불과라는 점. 할리우드에서 청소년 관람불과로 만들어야 될 영화도 무리해서 청소년 관람가로 수정해서 개봉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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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오어어어 2019/05/28 07:15

    영화관가서 본 사람은 적어도 대한민국에 안본 사람을 찾기가 힘든 영화들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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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맥리에 2019/05/28 07:23

    남원이 고향인 사람으로써
    춘향제 추어탕 빼곤 알려질거 없는 동네에
    타짜 고니 고향으로 만들어 주신점
    .... 고마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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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_Guevara 2019/05/28 13:09

    황해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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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줄래 2019/05/28 13:19

    살인의 추억이랑 공동경비구역jsa 도 500만 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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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kubura 2019/05/28 13:37

    살인의 추억이랑 올드보이가 없어...?
    왜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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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경전코란 2019/05/28 13:39

    클레멘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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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5A 2019/05/28 13:41

    신기하게 천만영화는 안본게 많은데도 여기있는건 다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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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소수개표 2019/05/28 13:52

    역시 천만이 쉬운게 아님
    아저씨나 타짜는 정말 재밌는데도 천만이 안되고
    7번방의선물이나 명량처럼
    뭔가 자극하는게 있어야 천만이라는 선물이 오는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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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키스 2019/05/28 14:15

    짤이나 짤은 동영상으로 커뮤니티에 잘 돌아다녀서 친숙한것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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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다만곰탱이 2019/05/28 14:31

    명작순으로 따지면
    지금 천만이상 작품들이 순위가 많이 바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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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룡이 2019/05/28 14:39

    청불영화가 500만 넘기면 걍 천만영화랑 동급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관객수에 체크는 안되지만 솔직히 다 어둠의 루트로 미성년자들도 다 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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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퀼라 2019/05/28 14:58


    졸라 잘만들었는데 본사람을 찾을 수 없는 영화
    이런 비슷한 상황인 영화로 신하균 주연의 "지구를 지켜라"도 있지만 적어도 이게 숨겨진 명작이라는 것은 세간에 어느정도 알려지기라도 했죠.
    스카우트는 임창정이 이 영화로 백상 최우수연기상까지 수상했는데, 아무도 이 영화가 명작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을 넘어서, 이 영화가 5.18 영화라는 것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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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pudu4mnu 2019/05/28 16:55

    사실 천만이냐 아니냐는 영화자체보다 얼마나 상영관과 회차를 차지했느냐의 웃픈 현실이 주를 이루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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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더망고 2019/05/28 17:05

    하나도 안 봤네ㅋㅋ 취향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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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쨘쨘짜라라 2019/05/28 17:40

    과거와 최근은 확실히 차이가 큰거 같아요
    요새는 영화 보는게 더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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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흥할꼬야 2019/05/28 17:54

    어차피 보고 싶은 영화는
    상영관 찾기도 힘들고 시간때도 애매하게 해놔서
    숫자는 의미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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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K 2019/05/28 18:53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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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O_KITTY 2019/05/28 19:06

    병진이형은 뒤져있어 나가기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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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칰힌 2019/05/28 22:33

    범죄와의전쟁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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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큰이홧팅!! 2019/05/28 23:06

    황해도 있지 않나요?
    하정우 먹방 데뷔작 ~~
    진짜 아무생각 없시 맥주먹으면서 보다
    pet3개나 비우고 담배도 반갑정도 폈는뎅
    긴장, 스릴,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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