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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천만관객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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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천만이 아니라니 ㄷㄷㄷ 내가 극장에서 세 번 봤는데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된다더라
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태니 달개 받아라
해바라기, 말죽거리 잔혹사 빼고는 모두 청불..
해바라기, 말죽거리 잔혹사는 당시에는 그렇게 뜰만한 영화는 아니였다 봄.
추가하지면 내부자들도 유행어(모히또에서 몰디브나 한잔) (개돼지는.. 유행어라기엔 뭔가좀 그렇긴하지만) 도 많고 조우진 배우님이 뜨게된 영화이자
감독님이 속편을 제작하려다 현실이 더 영화같아서 (최순실 게이트) 현실보다 더 영화같이 못만들꺼같아서 포기한영화
바람이 빠진것 같습니다 행님
그라믄 안대
관객수: 7,759,665명
120만... 명배우들의 연기도 짱짱하고 장화홍련으로 성공한 김지운
감독의 차기작이었으나 역시 신민아의 전설이......
전부다 재밌게 본 영화들이군요 ㅎㅎ
저 영화들의 공통점이라면 다 청소년 관람불과라는 점. 할리우드에서 청소년 관람불과로 만들어야 될 영화도 무리해서 청소년 관람가로 수정해서 개봉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영화관가서 본 사람은 적어도 대한민국에 안본 사람을 찾기가 힘든 영화들이죠 ㅋㅋ
남원이 고향인 사람으로써
춘향제 추어탕 빼곤 알려질거 없는 동네에
타짜 고니 고향으로 만들어 주신점
.... 고마워 해야죠??
황해 추가요~
살인의 추억이랑 공동경비구역jsa 도 500만 선이네요
살인의 추억이랑 올드보이가 없어...?
왜때문이죠??
클레멘타인
신기하게 천만영화는 안본게 많은데도 여기있는건 다봤네요 ㅎㅎ
역시 천만이 쉬운게 아님
아저씨나 타짜는 정말 재밌는데도 천만이 안되고
7번방의선물이나 명량처럼
뭔가 자극하는게 있어야 천만이라는 선물이 오는가봄
짤이나 짤은 동영상으로 커뮤니티에 잘 돌아다녀서 친숙한것들이네요.
명작순으로 따지면
지금 천만이상 작품들이 순위가 많이 바뀌겠죠...
청불영화가 500만 넘기면 걍 천만영화랑 동급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관객수에 체크는 안되지만 솔직히 다 어둠의 루트로 미성년자들도 다 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잘만들었는데 본사람을 찾을 수 없는 영화
이런 비슷한 상황인 영화로 신하균 주연의 "지구를 지켜라"도 있지만 적어도 이게 숨겨진 명작이라는 것은 세간에 어느정도 알려지기라도 했죠.
스카우트는 임창정이 이 영화로 백상 최우수연기상까지 수상했는데, 아무도 이 영화가 명작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을 넘어서, 이 영화가 5.18 영화라는 것도 모릅니다.
사실 천만이냐 아니냐는 영화자체보다 얼마나 상영관과 회차를 차지했느냐의 웃픈 현실이 주를 이루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나도 안 봤네ㅋㅋ 취향이 아니라서
과거와 최근은 확실히 차이가 큰거 같아요
요새는 영화 보는게 더 많아서
어차피 보고 싶은 영화는
상영관 찾기도 힘들고 시간때도 애매하게 해놔서
숫자는 의미없다고 생각
ㅇㄷ
병진이형은 뒤져있어 나가기싫으면
범죄와의전쟁 존잼
황해도 있지 않나요?
하정우 먹방 데뷔작 ~~
진짜 아무생각 없시 맥주먹으면서 보다
pet3개나 비우고 담배도 반갑정도 폈는뎅
긴장, 스릴, 먹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