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영화 편
요즘은 현실이 개그뿐만이 아닌 호러의 자리도 뺏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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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출동부릉부릉
박그네가 쉽게살면 재미없다고
하드코어로 만들어준듯
아 나이트 크롤러였구나
시ㅡ발 난이도를 너무 올렸자나 (전) 운영자 새끼야
사실 이쪽에 훼까닥 한 상황이 아닐까. 평소가 정상이고
마티즈 출동부릉부릉
그와중에 잘생.
허미 ㄹㅇ이네
이짤을 볼때마다.. 이걸 보고도 투표자의 51.6%가 저런 지능의 사람을 뽑아줬다는게 소름끼침..
민주주의는 개나 줘버려~에 가끔은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도 저것 때문
사실 이쪽에 훼까닥 한 상황이 아닐까. 평소가 정상이고
아 나이트 크롤러였구나
박그네가 쉽게살면 재미없다고
하드코어로 만들어준듯
시ㅡ발 난이도를 너무 올렸자나 (전) 운영자 새끼야
???:내알바 아닌데스웅
돌아가신 터틀맨의 명곡을 더럽히지마라 이 범죄자야 ㅅㅂ
이 만화를 목격하세요
진짜 미안한거 맞어?
나이트 크롤러
액트 오브 킬링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나, 다니엘 블레이크
스포트라이트
꼭 봐야할 부기영화 리뷰들
시빌워랑 헥소고지편 보면 가끔 정신 돌아올때가 비범함
영화보다 무서운게 현실
나이트 크롤러 보면서 무서웠음.
호러 영화들보다 훨씬 호러영화 같았어.
역시 인간이 젤 무서운거같아.
정신차리면 갓냥이
이런 식으로 무조건 기성세대를 죄인처럼 몰고 가는 것도 좀..
분명한 것은 옛날보다 지금이 그래도 더 살기 좋아지고 있다는 거다.
정치인 덕분이 아니라 과학자랑 기업인들 덕분에.
살기야 좋아지겠지 그저 살아있기만 위해서 사는거라면 말이야
삼성 : 그렇죠, 그러니까 말 나온김에 의료 민영화 한번 합시다
기성세대를 죄인으로 몰고가는게 아니라
사회인인 이상 책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는 얘기아니냐
좋든 싫든 어른으로써 사회인으로써 짊어져야만 하는 책임이 있다.
작게는 자신을 책임져야하고, 좀 더 크게는 가정을 책임져야하고, 크게는 사회를 책임져야하지.
거기서 한 발짝 더 나가면 시대를 책임져야해. 다음 세대에게 더 좋은 시대를 물려줘야할 책임.
이렇게 생각하는 애들이 늘어서 시간이 갈수록 사회가 타락하는건가.
저 영화에서 소시오패스가 타고 다니는 죽이는 차
부기돌이에겐 츄르를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