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있던 마음도 단번에 녹여버리는 아기 동물들

머리에혹났어 2019/05/27 22:10

심신이 정화되네요... 아흐..

joynjerry 2019/05/27 22:22

“저 어렸을 카와이이한 모습을 보고 얼음왕국의 엘사(L사)의 마음이 눈녹듯이 녹아 GS로 개명하였답니다...”

태호군 2019/05/27 22:51

나도 어렸을때는

나옹이_D700 2019/05/27 23:03

아고~ 아기캥거루 다리 다쳤나보네...

보기완다른넘 2019/05/27 23:05

앗 하마는 위험한 거 아닌가요?
누구든 작은 하마를 건드리면.....

십칠차 2019/05/27 23:19

얼음같은 마음도 녹여주는 귀여운 아기동물

박명수 2019/05/27 23:31

귀엽네요 정말 마치....

조은친구 2019/05/28 05:21

수달과 다람쥐 끝장이네

Jormungandr 2019/05/28 09:20

친칠라는 털이 짧아도 외투 느낌 때문에 늑대나 여우같은 거 상상했는데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 됐을 때 나름 쇼크..!

피치카토 2019/05/28 10:20

골목길 가다가 하수구 주변에 뭔가 조그마한 녀석이 말똥말똥 날 쳐다보고 있었음. 평소 쥐같은게 우연히 보이면 소스라치게 놀라고 징그러워 하는데.. 이건 암만 봐도 너무 귀여워서 “역시 모든 동물의 새끼는 보호본능 자극을 위해 귀여운거다”라는 말을 인정함. 또보고 싶다 새끼쥐.. :)

그랜드피아노 2019/05/28 10:34

워메 수달에서 죽어유 ㅜㅡㅜ

덜_잊혀진 2019/05/28 11:39

조만한 크기로 계속 남으면 좋겠다.. ^^

니체. 2019/05/28 12:34

저희집  까불쟁이 장난꾸러기 말썽쟁이 댕댕이 아가때모습.
동물병원 데리고가면 항상 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눈보니 엄청 장난꾸러기같구나. " 이러심.근데 실제로도 그럼;;;

밍코 2019/05/28 12:43

으악ㅋㅋㅋ 아기당나귀 너무 쪼꼬맣고 비루하곸ㅋㅋㅋㅋ
저장ㅠㅜㅜㅜㅜㅜㅠ 미친다ㅠㅜㅜㅠ

달님젛아 2019/05/28 13:13

다람쥐......너무 키우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