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분 모자이크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게 아빠라는 사람이 어떻게든 뽑아먹으러 붙을것 같다
폭유환2019/05/27 20:47
잘컸네....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
그런데 [ 알고보니 섭외 였습니다!] 같은건 아니겠지.....?
송하나검찰총장2019/05/27 20:43
흠..
아리삥2019/05/27 20:44
감동하시나요?
promn2019/05/27 20:45
저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우파족장2019/05/27 20:45
하..
은성류2019/05/27 20:45
흠
예쁜데
오오조라 아카리2019/05/27 20:45
진정한 승리자 ㅠㅠ
박장훈2019/05/27 20:46
역시 연예인은 최고야
LT카류2019/05/27 20:46
괜히 아빠만날까봐 극단소개시켜주고 그런거 아닐까
사연이 너무 어이가 없어 화난다
만렙대위아무로2019/05/27 20:46
앞으로도 하고 싶은 일을 마음 껏 하며 살 수 있기를.
폭유환2019/05/27 20:47
잘컸네....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
그런데 [ 알고보니 섭외 였습니다!] 같은건 아니겠지.....?
hul2019/05/27 20:47
천만명중의 한명있을까말까한 사연인데 우연히 그날 점집을 들어갔는데 그게 마침 방송중인 연예인이라 배우가 되는길을 열어줬다?
흠터레스팅
막시모2019/05/27 20:51
섭외면 어떠냐. 저런 인생이 흔하냐. 고민해결에 도움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거지
평범☆하지만★재밌게2019/05/27 20:53
저런 인생이라 섭외한거 아닐까...
쿄사야2019/05/27 20:54
사연신청 받는 프로그램이야
에바덕후2019/05/27 20:56
저런 사람 섭외 하는건 옳은 일이고 필요하다고 생각함
루리웹-40071014102019/05/27 20:56
혼자 생각하자
느와아아아엉2019/05/27 20:57
차라리 섭외가 아니라 주작이었으면 좋겠을 정도의 사연인데..
섭외든 뭐든 그게 중요한가
슬렛지2019/05/27 21:06
당연히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주작같지만 모두가 공감해주며 응원해주는 글에선 그냥 혼자만 생각하고 있는게 덜 찐같아.
닉깡2019/05/27 21:10
방송에 100프로 리얼은 없다고 생각해라 그냥 그게 서로서로 좋더라 나는 재미를 느끼면 그걸로 만족하는편
에에엑2019/05/27 21:13
이걸거야
죄수번호-34938590672019/05/27 22:10
내가 방송작가면 저런 사연 있다고 듣는 순간 눈에 불을 켜고 잡으러 갔을거임
드로드2019/05/27 20:50
어우 씨...
잘 살아라...
키넨시스2019/05/27 20:51
나는 저분 모자이크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게 아빠라는 사람이 어떻게든 뽑아먹으러 붙을것 같다
진화타겁2019/05/27 20:59
으으 시발 ㄹㅇ해서 더 화나네
세월때도 진작 버린 친모가 보상금 타러 나타난거 생각하면...
rudin2019/05/27 21:17
어렸을 때 버리고 한 번도 안 본 거면 못 알아 볼지도...
아르니즈2019/05/27 20:51
섭외느낌이긴하다..
안드로스2019/05/27 20:54
의무교육도 못받을만큼 위태한 집 치고 때깔이 너무 좋아서 애매하다고 생각이 들긴함
Mabsosa2019/05/27 20:56
방송국놈들이 화장해주고 머리헤줬겠지 너무 의심하지말자
witchunt2019/05/27 20:59
의무교육을 못받은건 애비탓+ 어머니의 걱정때문이었으니...
아이사카르2019/05/27 21:33
돈이 없다는 소리는 아니었으니...
김황식2019/05/27 20:55
그래도 아빠인데 용서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은 제가 직접 병1신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사람인데 이렇게 사과하면 용서해 주는게 도리 아닌가요? 하는 소리도 곧 듣게 해 드리고요
폭렬김선생2019/05/27 21:00
쳐맞고 울고있는걸 지나가다가 '맞을만 했으니까 맞았겠지' 하는역 자리 있나요
김황식2019/05/27 21:02
줄서요
루리웹-21717960282019/05/27 20:55
저정도사연이면 거꾸로 섭외할만도 하네ㅋ
흔하지않은 이야기 좋은 결말이긴한데
서장훈 분장이 심하게 신경쓰여서 집중이안된다
루리웹-16179640842019/05/27 20:55
차라리 섭외였어서 다 거짓말이어라.
저런 슬픈 일을 겪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어. 진짜라면 정말 앞으로 꽃길만 걷길...
봉봉젤리2019/05/27 20:56
씨를 뿌렸다고해서 다 아비가 되는것은 아니다
루리웹-65403909242019/05/27 20:56
서장훈이 저런 케릭터가 아닌데.
루리웹-80722622632019/05/27 20:56
나도 이 처자는 모자이크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아버지란 놈이 인간쓰레기 같은데. 티비나오는거 보고 찾아가 질척거릴게 뻔해서.
냥냥복싱2019/05/27 20:57
와....실제로 이런일이 있구나...
고오오오오오급시계2019/05/27 20:57
나는 저 친구가 크게 성공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저런 친구가 크게 성공하면 주변에서 괴롭게 만들더라고.
적당히 성공해서 본인이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아니면 너무 커서 간도 못볼 정도로 성공했으면....
폭렬김선생2019/05/27 21:01
비슷한예로 아이유가 있다
고오오오오오급시계2019/05/27 21:03
내가 아이유 뮤뱅 데뷔일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팬질하고 있지.
하지만 팬클럽 가입은 안했음.
32세 장세훈2019/05/27 20:57
저게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는 컨셉에 방송임?
HAILHYDRA2019/05/27 20:58
애비ㅅㄲ 객사해서 디져버렸으면 ㅅㅂ 글씨 삐뚤한거 왤케 맘아프다
HAILHYDRA2019/05/27 20:59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루리웹-82564196702019/05/27 20:58
저 아가씨만큼 힘들게 산 사람도 찾기 힘들겠지만 대학과 취직으로 인한 부담으로 어릴때부터 다른 경험할 기회를 못 갖거나 다른 삶에 대한 상상조차 못하고 살아간 모든 사람들도 잘 되면 좋겠다 싶다.
모두 잘 되면 좋겠네.
---_-2019/05/27 20:58
도박하러 튄 아빠 거르고 도박하다 걸린 아빠 생겼네
폭렬김선생2019/05/27 21:01
한명은 이혼도 함.
뭐지 시4발 반씩 나눈건가
테사테사2019/05/27 20:59
섭외에 주작아니냐
라고 하려다가 진짜 저 글씨체보고 생각이 쏙들어갔네
에고...
키바TM2019/05/27 21:00
위에 내용은 그려러니 했는데 마지막에 배우질 못해 글씨 어설프게 쓰는거 보니...참..........
아우렉스ʕ⊙ᴥ⊙ʔ2019/05/27 21:00
혹시라도 나중에 성공해서 티비나오면 아빠라기도 하기 힘든 개새키가 못살게굴까봐 걱정
루리웹-27176047242019/05/27 21:01
도박 상담 이수근?
확장자 빌런2019/05/27 21:01
행복해져서 티비든 연극이든 봤으면 좋겠다
어디서어떻게2019/05/27 21:01
맞아 너무 성공하면 안된다... 적당히 잘 먹고 잘 살아야돼..
카네시야 시타라2019/05/27 21:02
진짜면 또 어떻고 가짜면 또 어떠리...
진짜면 엠씨 둘이 지원해줬으니 잘 되길 바라면 되는 것이고
가짜면 가짜인대로 사연이 가짜인 것이니 다행인 것이다
나타네2019/05/27 21:02
저런 아빠면 임종직전에 보면 됨
진화타겁2019/05/27 21:06
만나서 에벨레벨렙 꼬시다 ㅃㅇ 해주면 되나
루리웹-99320387792019/05/27 21:49
절대 안 돼. 임종 직전이라도 절대 보지 말고 장례식장에나 얼굴 비춰주면 됨.
사람은 죽기 전엔 엄청나게 후회하고 불안해하고 사과하고 싶어함.
죽기 직전에 갑자기 '널 버린 걸 평생 후회햇다' 이럴 지도 모르잖아; 상상만으로도 빡침.
장례식장도 그냥 휴먼으로서의 도리를 생각해서 가라는 거지, 사실 그것도 아예 안 갔으면 좋겠음.
드림파워2019/05/27 21:03
섭외면 어떠냐...진짜 요즘시대에 초등학교도 못갈 정도라니... 아빠가 너무햇네
不知火舞2019/05/27 21:08
착하고 이쁘고...
위도우메이커2019/05/27 21:14
서장훈 얼굴이 중간에 씨뻘개지는게 연기가아닌데 화장뚫고나오네.
아니저럴수가2019/05/27 21:15
저러면 보기싫지
나도 지금 본지 10년 넘었다고 말해서 넘겻는데
누나 힘들까봐 내 카드 줘놨더니
병원가라고 줬디 용돈 40만원 이틀만에 술처먹고 내카드로 술담배 사길래 누나한테 뺏으라 그랬다.
루즈키2019/05/27 21:15
저정도 외모면 앞으로 인생 창창함
걱정 무....
YuchiCamel2019/05/27 21:17
섭외면 어때 손해보는것도 아니고.
Cafe Mocha2019/05/27 21:26
아빠 아니야.. 절대 만나지 말고 네 삶 살아 하나야... ㅠㅠ
로젠다로의 하늘2019/05/27 21:26
현대 한국에도 저런 경우가 있구나 와...
몬스터울트라2019/05/27 21:30
왠지 아빠라고 연락하는 사람 꽤 있을 듯....
시2019/05/27 21:31
이제,이런 방송 봐도 동정심 같은게 안들어 ... 하두 그걸 이용해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뎌진듯
굵은혜성2019/05/27 21:33
꿈을 이뤄서 잃어버린 인생 보상받았으면 좋겠다
뚜루뚜루뚜2019/05/27 21:36
글씨가...아이고ㅠㅠ.... 제발 애비라는놈이 방송 보고 안찾아왔으면 좋겠다 찾아온다면 오는길에 차에 치여 죽었으면 좋겠어
사연신청 받는 프로그램이야
섭외면 어떠냐. 저런 인생이 흔하냐. 고민해결에 도움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거지
저런 인생이라 섭외한거 아닐까...
나는 저분 모자이크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게 아빠라는 사람이 어떻게든 뽑아먹으러 붙을것 같다
잘컸네....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
그런데 [ 알고보니 섭외 였습니다!] 같은건 아니겠지.....?
흠..
감동하시나요?
저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
흠
예쁜데
진정한 승리자 ㅠㅠ
역시 연예인은 최고야
괜히 아빠만날까봐 극단소개시켜주고 그런거 아닐까
사연이 너무 어이가 없어 화난다
앞으로도 하고 싶은 일을 마음 껏 하며 살 수 있기를.
잘컸네....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
그런데 [ 알고보니 섭외 였습니다!] 같은건 아니겠지.....?
천만명중의 한명있을까말까한 사연인데 우연히 그날 점집을 들어갔는데 그게 마침 방송중인 연예인이라 배우가 되는길을 열어줬다?
흠터레스팅
섭외면 어떠냐. 저런 인생이 흔하냐. 고민해결에 도움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거지
저런 인생이라 섭외한거 아닐까...
사연신청 받는 프로그램이야
저런 사람 섭외 하는건 옳은 일이고 필요하다고 생각함
혼자 생각하자
차라리 섭외가 아니라 주작이었으면 좋겠을 정도의 사연인데..
섭외든 뭐든 그게 중요한가
당연히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주작같지만 모두가 공감해주며 응원해주는 글에선 그냥 혼자만 생각하고 있는게 덜 찐같아.
방송에 100프로 리얼은 없다고 생각해라 그냥 그게 서로서로 좋더라 나는 재미를 느끼면 그걸로 만족하는편
이걸거야
내가 방송작가면 저런 사연 있다고 듣는 순간 눈에 불을 켜고 잡으러 갔을거임
어우 씨...
잘 살아라...
나는 저분 모자이크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게 아빠라는 사람이 어떻게든 뽑아먹으러 붙을것 같다
으으 시발 ㄹㅇ해서 더 화나네
세월때도 진작 버린 친모가 보상금 타러 나타난거 생각하면...
어렸을 때 버리고 한 번도 안 본 거면 못 알아 볼지도...
섭외느낌이긴하다..
의무교육도 못받을만큼 위태한 집 치고 때깔이 너무 좋아서 애매하다고 생각이 들긴함
방송국놈들이 화장해주고 머리헤줬겠지 너무 의심하지말자
의무교육을 못받은건 애비탓+ 어머니의 걱정때문이었으니...
돈이 없다는 소리는 아니었으니...
그래도 아빠인데 용서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은 제가 직접 병1신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사람인데 이렇게 사과하면 용서해 주는게 도리 아닌가요? 하는 소리도 곧 듣게 해 드리고요
쳐맞고 울고있는걸 지나가다가 '맞을만 했으니까 맞았겠지' 하는역 자리 있나요
줄서요
저정도사연이면 거꾸로 섭외할만도 하네ㅋ
흔하지않은 이야기 좋은 결말이긴한데
서장훈 분장이 심하게 신경쓰여서 집중이안된다
차라리 섭외였어서 다 거짓말이어라.
저런 슬픈 일을 겪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어. 진짜라면 정말 앞으로 꽃길만 걷길...
씨를 뿌렸다고해서 다 아비가 되는것은 아니다
서장훈이 저런 케릭터가 아닌데.
나도 이 처자는 모자이크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아버지란 놈이 인간쓰레기 같은데. 티비나오는거 보고 찾아가 질척거릴게 뻔해서.
와....실제로 이런일이 있구나...
나는 저 친구가 크게 성공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저런 친구가 크게 성공하면 주변에서 괴롭게 만들더라고.
적당히 성공해서 본인이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아니면 너무 커서 간도 못볼 정도로 성공했으면....
비슷한예로 아이유가 있다
내가 아이유 뮤뱅 데뷔일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팬질하고 있지.
하지만 팬클럽 가입은 안했음.
저게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는 컨셉에 방송임?
애비ㅅㄲ 객사해서 디져버렸으면 ㅅㅂ 글씨 삐뚤한거 왤케 맘아프다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저 아가씨만큼 힘들게 산 사람도 찾기 힘들겠지만 대학과 취직으로 인한 부담으로 어릴때부터 다른 경험할 기회를 못 갖거나 다른 삶에 대한 상상조차 못하고 살아간 모든 사람들도 잘 되면 좋겠다 싶다.
모두 잘 되면 좋겠네.
도박하러 튄 아빠 거르고 도박하다 걸린 아빠 생겼네
한명은 이혼도 함.
뭐지 시4발 반씩 나눈건가
섭외에 주작아니냐
라고 하려다가 진짜 저 글씨체보고 생각이 쏙들어갔네
에고...
위에 내용은 그려러니 했는데 마지막에 배우질 못해 글씨 어설프게 쓰는거 보니...참..........
혹시라도 나중에 성공해서 티비나오면 아빠라기도 하기 힘든 개새키가 못살게굴까봐 걱정
도박 상담 이수근?
행복해져서 티비든 연극이든 봤으면 좋겠다
맞아 너무 성공하면 안된다... 적당히 잘 먹고 잘 살아야돼..
진짜면 또 어떻고 가짜면 또 어떠리...
진짜면 엠씨 둘이 지원해줬으니 잘 되길 바라면 되는 것이고
가짜면 가짜인대로 사연이 가짜인 것이니 다행인 것이다
저런 아빠면 임종직전에 보면 됨
만나서 에벨레벨렙 꼬시다 ㅃㅇ 해주면 되나
절대 안 돼. 임종 직전이라도 절대 보지 말고 장례식장에나 얼굴 비춰주면 됨.
사람은 죽기 전엔 엄청나게 후회하고 불안해하고 사과하고 싶어함.
죽기 직전에 갑자기 '널 버린 걸 평생 후회햇다' 이럴 지도 모르잖아; 상상만으로도 빡침.
장례식장도 그냥 휴먼으로서의 도리를 생각해서 가라는 거지, 사실 그것도 아예 안 갔으면 좋겠음.
섭외면 어떠냐...진짜 요즘시대에 초등학교도 못갈 정도라니... 아빠가 너무햇네
착하고 이쁘고...
서장훈 얼굴이 중간에 씨뻘개지는게 연기가아닌데 화장뚫고나오네.
저러면 보기싫지
나도 지금 본지 10년 넘었다고 말해서 넘겻는데
누나 힘들까봐 내 카드 줘놨더니
병원가라고 줬디 용돈 40만원 이틀만에 술처먹고 내카드로 술담배 사길래 누나한테 뺏으라 그랬다.
저정도 외모면 앞으로 인생 창창함
걱정 무....
섭외면 어때 손해보는것도 아니고.
아빠 아니야.. 절대 만나지 말고 네 삶 살아 하나야... ㅠㅠ
현대 한국에도 저런 경우가 있구나 와...
왠지 아빠라고 연락하는 사람 꽤 있을 듯....
이제,이런 방송 봐도 동정심 같은게 안들어 ... 하두 그걸 이용해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뎌진듯
꿈을 이뤄서 잃어버린 인생 보상받았으면 좋겠다
글씨가...아이고ㅠㅠ.... 제발 애비라는놈이 방송 보고 안찾아왔으면 좋겠다 찾아온다면 오는길에 차에 치여 죽었으면 좋겠어
ㄷㄷㄷㄷㄷㄷ
학교도 몬가고 힘들게 살아왔는데
글씨는 나보다 수천배나 이쁘게쓰네..
난 학교뭐할라고간거지..
급식먹으러 간건가..
마지막 글씨보고 울컥했다
ㅋㅋㅋ 이건 국회 청문회감인데
외모가 바로 여주인공 레벨이다. 배우로 크게 될듯
이건 무슨...
왈칵8ㅅ8
얼굴도 이쁜데 마음도 이쁘네 나랑 다르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