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 보면 렌즈 하나만 고른다면..
이런 질문을 보구 한번 생각해 본건데요~~
전 아직도 그런게 딱히 없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실력이 바닥이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메인 화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다른 이야기로 분에 넘치는 a9을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좋은 기능들도 많은데~~~
전 a9의 기능을 100% 사용할수없는 캐논 및 시그마렌즈들 사용하기가
소니에서는 가장 좋아서 입니다..
(해서 일하러 갈때도 혹시나 고장날거 대비해서 mc-11도 두개를 가지구 갑니다..)
아직 네이티브의 두배수 좀 넘게 시그마랑 캐논을 가지구 있어기두 하구여..^^;
(요즘 들어선 점점 하나씩 네이티브로 늘려 나가고 있긴 하지만..)
네이티브는 바티스25(아니라고 볼수도 있지만..) 55.8 --> 가벼운 구성으로 첨 구입한
A9 R3에 각각 하나씩 마운트 하고도 그냥저냥 가벼워서..
24-105G--> R3에 후레쉬 전용으로 아니면 실외, 아님 어디 여행 갔을때 사용하는
100-400G--> 가끔 있는 스포츠 행사촬영이나 아니면 거리 제한이 있는 촬영 환경 등에서..
아직까지 다른분들 GM 잠깐씩 만져 보기만 하구,,, 그 좋은 GM이 하나도 없습니다...
https://cohabe.com/sisa/104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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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 고르라면 무조건 50미리 입니다!
아 네...
확실히 있으시네요~~
전 웃기게도 잴 많이 가지구 있는
50mm대가 오이만두, fe 아트50mm, 55.8 세개나 있는데..
그렇다구 메인화각은 또 아닌것 같구 그렇습니다..
네이티브 = 원래부터 e마운트로 만든 것.
말씀하시는 개념은 퍼스트파티를 의미합니다. (플랫폼 회사에서 직접 제조한 것)
아 그리고 제 답은 50mm입니다 ㅋㅋ
저도 50mm로 다른분들 처럼 잘찍지는 못하지만
잴 좋아 하기는 하는것 같긴 합니다...
하나고르면 저도 50미리죠~ 전천후 다 쓸만하죠~
그래도 하나 딱 찍으셔서 부럽습니다...
이것저것 돌고돌아 지금은
삼양35.4 삼양85.4
두개만 쓸려고합니다.
많아도 귀찬아서. ㅋ
35 85만 잘 사용해도 인물사진 찍는데 불편은 없는데...
전 쓸데없이 많기만 한것 같습니다..ㅎ
안녕하세요! 닉넴이 낯익다 싶어서 찾아보니.. 100-400 판매했던 사랍입니다. ^^
잘 쓰고 계신가요~ 100-400도 GM 입니다. ㅎㅎ
아 안녕하세요~~~
100-400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유일한 gm 이긴 하네요...ㅎㅎ
저는 메인(전천후) 고르라고 하면
50인데
인물만 찍으라고 한다면
85나 105 하나만 살 것 같아요
단렌즈로 105mm는 필름때 이후론
아직 렌즈 하나를 가지고 쭉~ 사용해 본적은 없는데..
아시는분이 혹 시그마 105mm 구입하시면 한번 마운트해서 찍어보군 싶습니다..^^
저는 하나만 쓴다면 85mm요.
요즘 폰카도 많이 발달해서 광각 영역의 기록용은 폰으로 거의 해결하는것 같고,
인물사진만 찍다보니 폰카로는 흉내내기 어려운 느낌을 주는 화각이라 카메라로 찍는 보람을 느낀다고 해야하나,,
단점은 아무래도 몇발짝 뒤로 물로나는것이죠. ㅎㅎ
스크롤 내리면서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우째 저만 메인 화각을 고를수도 없다는점이~~~~
저는 메인 35입니다.
역시나 확실한 메인 화각이 딱 있으시네요...
하나만 쓰라면 24-240이지라..
줌은 반칙입니다...^^
35mm요...
일 안하구 그럴때..
쓸데 없는 욕심 안부리고 렌즈 한개만 사용하는 연습 좀 해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90 마크로요 너무 손에 익어서 포기 못하겠네요
제 90마는 음....
렌즈사구 딱 세번 사용해봤....
이젠 팔려구 해도 가격이 넘 바닥이라 강제 소장하구 있...
저는 하나만 고르면 16mm요
정말 하나만 고르라면 16mm 이신가요...??
전 이걸로 인물찍기엔 외곡으로 위치 제한이 있어서
상당히 어렵던 렌즈라 놀랍네요...
저는 광각 매니아라 35, 24, 16, 50순이요ㅋㅋㅋ
전 50, 35, 85, 135, 24...
모르겠습니다...ㅋㅋ
ff 35mm
70mm 100mm 200mm요
정말 단 하나만 고르라면 50mm, 그것도 오이만두 입니다. (A9에 mc-11) 최근에 5세 딸아이 찍기 편해서 35mm를 이용하는데 그래도 50mm가 익숙 합니다.
20mm !!!
딱 하나만 쓰라면 35
두개쓰라면 35 85
세개쓰라면 35 50 85
이겠네요ㅎ
35요 일상 속에서 사진찍으려고 뒷걸음질치는 행동없이 가족을 바로 찍을 수 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화각은 85미리 입니다
인물을 주로 찍는것도 있겠지만 제가 많이 써서 익숙한 느낌이예요
35미리 단렌즈!!
광각 망원 단 화각대별 대포 다 써봤지만 이 녀석이 제일입니다!!
사람 눈에 가장 익숙하고 편안함 주는 화각이죠!
저도 85가 가장 익숙하네요
85밀리를 제일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