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요래요래 귀여운 딸랑구 였는데 ㅜㅜ맨날맨날 남동생처럼 머리자르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머 그거 어려운일도 아닌데 하면서 미용실가서 잘라줬어요.바뀐건 머리뿐인데도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사진은 나중에 펑할게요
남자애같네요
넹 치마입히니까 되게 이상하네요 ㅋㅋㅋ
아....
ㅠㅠ 하고싶은대로 해주자는 육아방침이라
장군감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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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수정했어요
아들 득템...ㅠㅠ
아들도 있는데 ㅠㅠ
이젠 아들 머리 기를 차례인가요 ㅜㅜ
본인이 원한건가요
네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귀욤 귀욤
ㅋㅋ 다시 기르고 싶은데 본인이 너무 좋아하네요. 옷은 공주옷만 입으면서 왜 ㅜㅜ
그래도 귀엽네요.ㅎ
자알생긴 아드님
아이고~순간~남자아이로~;
아이고
음..남일 같지 않네요
우리애도 머리 짧게 자르고싶네요 머리감기기 넘 힘들어요 특히 말리기
죽어도 안자른다네요 ㅠㅠ
호남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