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냉장고를 허락없이 뒤지지 말라는 이유.manga

맛있게먹음

잡아먹힘

저사람 죽이지는 않음

아님 바로 잡아머금

아님 안먹음

아님 어쨋든 먹음 무조건 인육됨

여자가 죽이진 않았고 나중에 여자가 잡혔을때 수사관들이 남자쪽을 요리해다 여자한테 먹임

여튼 죽음 ㅅㄱ

저 여자애는 안죽임 저 남자도 의리지킨다고 끝까지 말안하고 댕기다가
저 여자애 감옥에 박혀잇는동안 악역이 와서 저남자애를 '사식'으로 넣어주고감

뭔소리 내가 원작 다샀는데

사식이 저세끼였어? 처음알았네

등장인물 전부 죽음 전부 인육됨

ㅇㅇ 그 댓글다는 사이에 다른 댓글 달린 거 보구 지움.

부탁인데 등장인물들 전부는 안죽습니다 확실하지않음 입닫아주세요.
다만 저 편집자는 결국 여작가가 아무것도 못먹어서 결국 먹긴하니 아주 틀린말은 아니죠

ㅇㅇ 결국에는 모두 통조림되서 맛잇게 먹힘

찐

혼란하다 혼란해
진실이 뭐냐

스포를 방지하기 위한 혼란일수 있다

섹1스함

도쿄구울

불가능할 것 같음. 인간끼리도 엄청 죽여댔는데, 상대가 인간을 잡아먹는다면 답은 뻔할 듯.

인간을 가축화하면 공존은 가능하겠네 한쪽이 일방적인 이득이지만

돼지를 먹기위해 키우는걸 공존으로 볼수있는가를 생각해봐야지

작중에서는 인공인육으로 해결한다고 하는데
피부색만으로도 차별하는 게 사람인데 이제 사람은 안 먹어도 인공인육 먹고 살아가는 존재가 과연 환영받을 수 있을까 의문임

현실에서도 소고기와 똑같은 인공육이 만들어 졌다고 해도 진짜 소고기를 찾는 사람은 무조건 있을것같음 ㅋㅋ

항상 인간은 자신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나타나면 절멸하던가 절멸시켜버리던가 둘중하나였음. 완전 전투종족이여이거

당장 사람 무는 개도 죽이는 판에...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무엇보다 잡아 먹는 다는 놈들과 잘도 얼굴 맛대고 살 수 있을까 싶음.

도쿄구울의 에토 혹은 타카츠키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