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안에서 생존자들 소리를 들었다는 잠수부 증언에도
503 인간이하 정부는
특별한 이유없이 구조작업을 14시간 이상 중단했고
바다위에는 배한척 없었고 당연히 구조중인 인력도 전혀없는 상태에서
팽목항에 몰려든 사람들 보라는듯이 구조하는척 조명탄만 날려대던 상황
하지만 저 아나운서는 현재도 학생들을 구하기위해 총력을 다해 구조작업중이라는 생구라를 쳤고
옆에있던 유가족중 한명이 화를 참지못하고 욕을 하는 장면
KBS SBS MBC YTN 연합 가릴거없이
저렇게 눈에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앞다투어 정부가 구조작업에 총력을 다하고있다며 생구라를 쳤다.
특히 MBC는 구라+정부찬양+세월호유가족들을 보상금 노리는 파렴치한으로 보도했고,
그 여파로 아직도 MBC뉴스는
케이블채널 뉴스만큼도 시청율 회복못하고 있음.
저런 거 까면서 파업했던 양반들이 잡고 나서도 하는 짓은 별반 다를 게 없음
관련 기록을 황교안이 대통령 기록물로 봉인해서 30년은 열람 못한다고함...
가발쨩이 봉인햇다는것도 맥거핀이고, 내용은 다 반달리즘 당했겠지
저때 민간잠수사들 한테 책임 떠넘기고 난리도 아니였지
아니 근데 진짜 왜저런건지 박근혜 죽기전에 밝혀지긴할까? 존나 궁금하다 진짜
저런 거 까면서 파업했던 양반들이 잡고 나서도 하는 짓은 별반 다를 게 없음
그러니까 사장으로간 누구도 겁나 빨았는데 개실망
그저 파벌싸움일뿐이었지
근데 jtbc말고 케이블 채널 뉴스는 저 때랑 지금이랑 별 차이도 없고
mbc는 파업했던 사람들이 돌아왔지 않음?
그놈이 그놈이다라고 하지만 세월호 때 저짓하던 사람이랑 똑같다 취급하는 것도 웃기고
파업해서 돌아와서 변한게 없으니까.
그리고 보통은 똥에서 우열을 가리려 들지 않잖아.
그짓거리하던 새끼들하고 돌아온 새끼들하고 크겟차이가 없다는게 유머
그냥 파벌싸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MBC 내부 상황이 더 좋아졌냐? 그것도 아님
뉴스질은 그대로고 사람들 내보낸다고 명퇴 받고 있음
mbc 파업했던 사람들이 돌아왔는데도 황교안 잘못 가려주고 띄워주는 보도를 하고 있더라. 그러니 똑같은 취급받지.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009641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947122
아니 근데 진짜 왜저런건지 박근혜 죽기전에 밝혀지긴할까? 존나 궁금하다 진짜
관련 기록을 황교안이 대통령 기록물로 봉인해서 30년은 열람 못한다고함...
가발쨩이 봉인햇다는것도 맥거핀이고, 내용은 다 반달리즘 당했겠지
대통령은 자고있었고 현장에선 지시를 못받고 장관들은 대통령 명령이없으니 책임 떠맡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던거같은데
황 이새끼도 잡아야하는데 ㅅㅂ
자한당도 알권리 씨부리면서 국가기밀 누출하는데, 그 알권리로 세월호 기록물 공개하면 안되나?
그럼 30년 지나기 전엔 열람할 방법따원 없는건가?
뭐긴뭐야 이게 선동날조니깐 그렇지 ㅇㅇ 아 물론 박근혜씹새끼임
새누리당관련자 다 잡아족야지.
그놈들이랑 똑같은짓하면 그냥 똑같은놈 되는거여
뭐 세상만사 다 법으로 이뤄진거기때문에 국회의원들이 관련 특별법 만들어서 소급적용하면 가능할듯.
재판 진행 중임
국회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의결이 이루어진 경우
관할 고등법원장이 해당 대통령지정기록물이 중요한 증거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발부한 영장이 제시된 경우. 다만, 관할 고등법원장은 열람, 사본제작 및 자료제출이 국가안전보장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하거나 외교관계 및 국민경제의 안정을 심대하게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등에는 영장을 발부하여서는 아니 된다.
대통령기록관 직원이 기록관리 업무수행상 필요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의 장의 사전 승인을 받은 경우
위키백과에서는 이 조건에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열람이 된다는데
일단 첫번째는 가망이 없는 방법같다
다음 총선을 기대해 봐야지. 뭐 막~~ 기대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내 생각에도 다 반달해놨을 것 같음.
박근혜 정부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세월호 사건 당시 국가안보실장이던 김장수 셋 다 하던 말.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 타워가 아니다."
김장수 후임으로 국가안보실장이 된 김관진은 위 발언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4년 7월 31일 불법으로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무단 수정. 그것도 빨간펜으로 찍찍..
지침상 국가안보실장은 안보ㆍ재난 둘 다 맡게 되어 있었는데 '재난' 부분을 빼버림.
저 지침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 원래대로 정상화됨.
저때 민간잠수사들 한테 책임 떠넘기고 난리도 아니였지
강약 약강 기레기 패시브스킬 아니겠냐
예예예 하던 순시리 쫄따구 시절 이야기
진짜 농담 안 하고
왜 대처를 '안' 한 건지조차 의문임
진짜 끔찍한 소리지만 인신공양 루머조차 있던데
인신공양 외에 합리적인 의심조차 드는게 없다
언론은 저때나 지금이나 변한거 하나 없다.
급이 되는 언론인들은 급에 맞춰서 병,신짓을 하고
안 되는 애들은 안 되는 애들답게 멍청이 짓을 하고.
언론의 자유?
하는 꼬라지 보면 그딴거 줄 가치가 전혀 없슴.
이게 정확한 말...
크게 두 부류지
악독하거나, 멍청하거나
...간혹 둘 다인 경우도 있고
요즘 여경사건에도 대놓고 지구2 지구4를 넘나드는거보면 그냥 언론사가 병1신 인거같다
mbc는 우적폐가 가니 좌적폐가 점령함 엌ㅋㅋ
경검법언론 환상의 적폐 콜라보.
여전히 이런 사실을 망각한채 닭년을 사면을 해줘야한다거나 불쌍하다는 새끼들이 있으니 문제야
세상 참 편하게들 살아 그렇게 망각해대고 탄핵한지 한달도 안되서 잊고 새로 시작하자던 새끼들을 난 잊을수가 없어 ㅋ
503지지층은 해상교통사고 따위로 국가가 미쳐돌아간다고 시위도 하고 그랬음
방송국도 공무원이랑 구조가 비슷해서.. 대가리 하나 바뀐다고 천지개벽이 일어나진 않음.
JTBC가 대단해보이긴 한데 공중파랑 비교하면 말 그대로 구멍가게 수준의 규모이고
몇몇 핵심기자들이 한두건 깊게 파고든답시고 빠져나가면 인력조차 모자람.
철밥통이랑 개혁세력이랑 한판 붙어서 판이 뒤집히면 분위기가 바뀌는데
몇년간 시달리다가 떠날사람은 다 떠나고 남은 사람들이 복귀해봐야 이미 쑥대밭이 되서 정상화 될려면 오래걸림.
그리고 철밥통들은 전통적으로 '그 정당'편이고.
기레기들은 제발 자손대대로 빌어쳐먹었음 좋겠다
새월호 쯔음 해서, 최순실 게이트의 시작인 정유라 관련으로 뉴스 나오기 시작했던거 같은데.
저렇게 상황 통제하고 언론에서는 정부에 영웅 프레임만 씌우고 자원봉사자들과 세월호 유족들한테는 가족이 죽어도 돈만 밝히는 수전노 프레임 씌우며 정부가 피해자인냥 연일 보도했잖아. 사실 정유라 입학비리 가릴려고 자극적이게 보도한거같아 그게 아니면 저런 병ㅅ짓이 일어나는 이유가 설명이 안되잖아
시청자들한테 얼마나 외면을 받았으면 공중파 3사중 케백수가 그나마 버티는중이고 스브스랑 엠븅신은 지금 적자난이 너무 심해져서 종편이나 케이블 수준으로 규제좀 풀어달라고 노래부르는중 1분기 실적 엠븅신 340억 적자 스브스 278억 적자 케백수는 못찾것네 수신료때문에 버틸만 한듯
엠빙신은 그 때 신뢰도 하락이 원인이 되긴 했지만 최승호가 사장되고 딱히 나아진게 없거든. 오히려 노무현 공격할 때 그 엠빙신으로 가서 더 외면 받는 중이지.
미친 짐승의시절 참사 피해자들한테 503정권 부담간다고 베.츙이들 프레임작업 하는거 보고 ㄹㅇ 다 죽이고 싶었음
그 누구냐 그여자 말이 진실이였지...
저때 독재 소리 내는 기자 하나도 없었지
이젠 대통령 앞에 앉아서 띠껍게 표정짓고 잘만 하더라
저때 통제하던 새끼들이 아직도 우리보다 잘먹고 잘살고 처벌도 솜방망이인게 유머
그냥 구명조끼 입은채로 물에 뛰어들고, 배 넘어가는 거 보고 몰려든 어선에 타기만 했어고 전원구조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 초동조치가 역대급이었지.
진짜 온갖 열을 다 해서 정부여론을 막을려고 발악하고 방해하고 선동했지
언론 혐오증의 결정적 시작이었다
근처 훈련 중이던 미군이 도와준다고 했는데 거절한 것
그나마 주변 어업중이던 어선들이 바로 달라붙어서 바다로 뛰어든 사람 구조해서 다행이였음
중공업에서 인양선 보낸다는 것도 거절함
인양방법도 일반인이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방법으로 했음
구멍만 존나 뚫어놓고 인양할 생각도 안함
탄핵 후 정권 바뀌고 인양 방법 바꿈
그리고 한달도 안되서 배가 바다 위로 올라옴
배가 가라앉은 지역이 엄청 험한 곳이라고 해서 인양 지켜보던 사람들 대부분이 혹여 큰일나지 않을까 다들 간조렸을텐데
??? 뭐야 왜이리 쉬워? 이게 이렇게 금방됨? 이렇게 느꼈을걸
실제로 엄청 어려운 작업이였다해도 인양합니다 -> 성공했습니다가 하루였고 다음날 육지로 올라옴
나는 이 작업 보면서 어이가 없었음
어렵다 어렵다해도 인양한다니까 바로 끄집어 올리는데 그동안 뭐한건지 이런 생각만 들더라
그리고 근래들어서 트럭운전수들은 세월호가 이미 사고터질 배라는걸 인식하고 있었다함
그래서 사고나면 바로 바다로 뛰어들어야된다고 트럭운전수들끼리 이야기 오갔다고 하고
박근혜 정부때 굵직굵직한 사건들 보면 초기에 구라치면서 정부가 해결하고 있다는듯이 뉴스 보도가 됐다는거지.
아닌 것 같지? 세월호 때는 말할 것도 없겠지만 메르스때도 박원순이 메르스때문에 서울시가 먼저 나선다고 하고 나서야 메르스 정보가 공인됐지. 그 전엔 니들은 조용히하고 있어라. 우리가 해결하고 있다고 구라만 쳤지.
더웃긴거 하나 더 엠빙신은 그 때 잃은 신뢰를 지금 회복했냐라고 하면 아니라고 하는데 이건 그 때만이 원인이 아니라는거지. 지금도 좌장겸짓 하고 있으니 노답.
503 저 ㅅㅂ년이랑 휘하 ㅂㅅ년들이 개1새1끼들인건 맞지만 지금도 언론 간섭하는 건 맞잖아. 그 정도가 어쨌든 아예 안해야지 닭때보다는 나으니 그냥 넘어가자는 것도 아니고...
뭘 간섭했는지 설명좀
오히려 이명박그네땐 쥐죽은듯 조용하던 언론들이 아주 신나게 활개치고 있는데
어디서 어줍잖게 물타기질이세요 아저씨
지금 언론들이 현정부에 호의적인 기사가 있었나????
세월호글에 기가막히게 벌레들 우르르 튀어나오네 ㅋㄱ
간섭한다는 소리는 하는데 근거는 없죠?
대통령 2년 대담하는데 독재자냐 518만 챙기냐 그러는 소리 나오는걸 보고도 그러죠?
팩트체크하다보면 언론 개짓거리에 빡칠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뭔 놈의 언론 간섭이야?
근거 갖고 와서 이야기해라
MB, 503때는 돈줄잡고 강하게 압박하니깐 옷을 뭐입고 어디를 순방다녀왔다고 애완견마냥 세세하게 보도하면서
문통 재임하고 놔주고 언론사대접 해주니깐 중요한 국빈이 와도 보도 하는데는 쥐뿔도 없고
대통령 말하는데 말 쳐끊고 띠거운 표정이나 할 정도로 거만해졌음..진짜 그당 주인님 못잃는다는 노예근성인가
저 때 보도행태 보고 기레기는 사람 취급하면 안되겠구나 다시한번 느낌
7시간 동안 무당 최순실과 가위치기 하며 호에엣! 태민오빠 잦이만큼 갱장해욧! 외치면서 사라졌던 우리 503 누나.
근혜가오 더블피스 시오후키 나카다시 즐기는 동안 수많은 인명이 희생당했지.
기발놈들과 언창 방송국들은 전원구출 헛소리 및 보험금 계산 등 여러가지 해줬고.
신나게 튀어나오는 자1살도 안 하는 일베 벌레들은 광화문에서 폭식폭동해대고.
그런데 궁금한게 그렇게 물속 깊이 있는데 뭔가 두드리는 소리는 들어도 사람 목소리는 못 듣지 않음??
그걸로 사기치다가 구속된 여자애 한명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되는건지 설명점요
박근혜 찍은 사람들은 그냥 빨리 손목 자르고 다시는 투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리기 새액끼들은 편만 다를뿐 같은놈들이다. 제재로 된 놈이 남아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