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맞나요?
윤결 맴버는 초등학교때 당했다고
피해자가 자기 실명공개하고 이야기하겠다고
하는데 초등학교때 맞은기억이 30대까지 생생한가요? ㄷ ㄷ
https://cohabe.com/sisa/104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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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은 기억나겠쥬
초3때 방학숙제 안했다고 때린 선생님 아직도 기억나요
저도 초2때 제 안경을 책상에 벗어두고 나가서 관리 잘 못했다고 선생님한테 뺨 맞은게 아직도 생상하네요 25년전 일인디ㅎㅎ
와 옛날쌤들은 진짜ㄷㄷㄷㄷ
초등학교 3학년때 숙제 않했다고 나시에빤스만 입고 복도에서 벌서던게 기억나네요...여선생이였는데 여학생들을 뭐하나 더 걸친거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이 않나는데 내가 당한거는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교장인가 교감인가 지나가면서 벌서던 아이들 본거 같은데 이후로는 사라짐....ㅋㅋㅋㅋ
당연히 생각날겁니다 ㄷㄷㄷ
피해자는 평생 기억남을거에요 ㄷㄷ
안좋은 기억은 섕섕 ㅎㄷ
피해자는.생생히남 ㄷㄷ
우발적으로 한두번 툭탁거린 걸로는 안 그러죠
그런 건 애들 싸움.
죽을 때 까지 갖고 가는거죠
지금 36인대.. 전학폭은 아니었는대도 초딩때 요즘말하는 일진한테 맞아서 코뼈뿌러진거 지금도 기억납니다 ㅎㅎ
국민학교 5학년때인가 학교 선생님끼리 불륜이었던거 목격한거 기억남
전 다기억합니다.
33런 전.
국민학교때 담임 새끼가 도둑으로 몰아서 개쪽주고 전 억울해서 아니라고 울고
수업중 지 책상에서 나왔는데도
끝까지 사과안하더라는...,.
그 썩소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후엔 더 악랄하게 지랄하더라구요.
개새끼네요
그 당시 참스승님들도 많았겠지만 개새끼들도 많았어요.
저 초등학교 6학년때 그러니까 22년전 애들 차별하고 히스테릭했던 여자 담임 선생 얼굴이 명확히 기억납니다 피해자는 못 잊죠
저도 그래요. 초등 6년 50대 여선생, 애들 뺨 때리고 차별하고 학부모에 대놓고 뭐 사와라 요구하던 선생같지 않은 인간!! 벌써 28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요. 그 당시 스마트폰이 있었다면 폭행영상 촬영해서 신고했을텐네, 너무 아쉽네요.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하는데 당시 교권 생각하면 되려 해코지만 당하겠죠 그때는 그게 당연했으니까요
평생 못잊는 기억도 있는데 겨우 20-30년 전 기억을 잊을까요? 더군다나 피해자인데? 가해자는 잊을 수 있겠죠. 근데 피해자는 평생 갑니다.
때린놈은 기억못해도 맞은 사람은 평생감
죽을때까지 치를떨게함
저는 청각장애인인데 30년전일인데도 기억납니다. 선생님이 학생들 앞에서 말 제대로 못하냐 귀 왜 안들리냐 등등 그랬거든요. 그땐 저 심한 충격받아서 전학갔습니다.
어휴 X발 선생이란 새끼가.... 죄송합니다 욕이 그냥 나오는데 그 선생새끼 참 X발할 새끼네요.
많은 선생님들이 다 그렇진 않습니다만,
개쓰레기 같은 선생년놈들도 많습니다.
저는 아이 학교를 옮겨 이사를 했습니다.
선생님의 자질은 철저하게 가리고 매번 검증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쓰래기 같은것들 때문에 존경받아야 하는 많은 선생님들이 매도가 되고,
우리 아이들이 그런 쓰레기 같은것들 손에 크는걸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초등생 내내 우수한 성적이었고, 상위 0.01퍼샌트 내의 성적을 유지 했습니다.
반장 부반장도 여러번 했고, 전교 1등도 여러번 했었으니까요.
부모님 사정으로 전학을 가게 된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고 봅니다.
나는 새로 학교에 나타난 전학생이었고 이미 그 선생은 다른 아이들의 부모와 끈끈한 관계가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망할놈의 6학년 담임이 돈받고 다른 학생을 우등생으로 만들기 위해서 나를 체육점수를 수가 아닌 우를 줬습니다.
내 평생 운동이라면 누구 보다도 잘했고,
단 한번도 운동신경에서 남에게 뒤진적이 없는데 우를 받았고,
결국 그것 때문에 우등상을 못 받았습니다.
초등, 국민학교 1학년 들어가자 마다 다짐했던게 우등상을 꼭 받는것이었는데 꿈이 깨졌죠.
운명의 장난인지, 그 선생의 아들이 내 중학교 단짝친구의 엄마였고,
나는 대학 들어갈 때 까지도 동창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십여년 가까이 지난 어느날 단짝이었던 아들에게서 자기 엄마가 나에게 했던짓을 평생 후회한다고 미안하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사과를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 제가 국민학교 1학년 들어가서 첫 조회때 생에 처음으로 가진 꿈을 향해 국민학교 6학년 동안 열심히 달렸는데,
네 엄마때문에 날아갔다는걸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나는 내가 그날 뜀틀에서 수가 아닌 우를 맞는 때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합니다.
항의도 했었고... 모든 과정을 다 기억합니다.
선생님이라는 위치가 그렇게 중요한겁니다.
선생님이라는건 단순한 직업이 아닙니다.
우와 완전 쓰레기같은 선생이네요
청각장애인들은 입모양 보면 무슨 말하는지 알 수 있다는데
요즘 같은 세상이었으면 사회매장급인데...
유치원때 미끄럼틀에서 머리찢어진것도 기억나는데요 ㅋ
40대 중반인데 괴롭히던 선생 아직도 생각 납니다.
만나면 그 때 왜 그랬냐고 묻고 싶네요.
지금 40대인데
초2때 전*자 (미술같이 하던 초등 담임, 총지 안가져오면 다놓고 팸)
초4 임종* ( 받은 촌지로 농당샀다고 애들한테 자랑함, 차는 로열프린스, 총지안가져오면 애들 귀싸대기 날림)
초5 곽신* ( 대놓고 촌지 달라고 지랄 지랄 하던 극락한 새끼, 안가뎌오면 날려옆차기 함)
등등 다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직접피해자 아니라도 그 공포분위기가
유아원 이전 기억도 있는데 초딩이면 기억하도고 남을 나이죠.ㄷㄷㄷㄷㄷ
지금은 아이가 잊고 잘 생활을 하고 있지만, 딸래미 10여년전 초등학교 졸업후 중학교 상담선생님이 좀 보자고 해서 학교상담실에 갔더니, 아이가 초등 4학년때 여자담임선생님에게 아주 모욕적인 언행을 지속적으로 당해서 지금도 그것때문에 트라우마가 있는듯하다고, 치료를 받으면 좋겠다는 말을들음.학교에 알아보니 이미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감. 알음알음 알아서 그선생님을 찾아뵙고 우리아이에게 사과를 해달라고 말씀을 드려서, 선생님이 아이에게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게했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일을 아이가 참 고맙게 생각하더군요. 물론 선생님도 자기가 그런 말과행위로 아이에게 큰 상처를 입힌줄 모르고 있다가 제 이야기를 듣고 사과를 하겠다고 하셔서 다행이었습니다. 한 10분간 진정성있는 대화와 사과를 하시는걸 보고 마음이 좋았습니다. 아마 지금은 퇴직을 하셨을듯...암튼 이렇듯 청소년기의 폭력행위는 그 기억이나 트라우마가 평생갑니다.
우와 잘하셨네요 굿!
나쁜일한사람은몰라도 당한사람은 기억나겠죠
초등학교 6학년때 수업중에 길가쪽 창문으로 조** 돈벌레새끼야 하는 소리를 지르는 졸업생선배들이 많았슴. 그러면 담임이 육상부 친구들을 풀어서 아이들 잡아오라고 소리치던 기억이...
얼마나 돈을 밝히고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었으면, 졸업한 학생들이 계속 찾아와서 소리지르고 갈까요~ 지금같으면 난리가 나고 전근을 가던지 아니면 징계를 먹었겠지만, 그당시 선생님은 아주 태연하게 잘 살아가셨습니다.물론 정년퇴임도 잘 하셨고요.
평생가지요 평생 그놈을 죽여버리고 싶답니다...학창시절 폭력은 평생을 따리ㅣ다녀요 친구놈들이나 선생놈들의 폭력은 엉중하게 단죄를 해야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