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유튜브 링크를 방금 공개 전환했습니다. 이 영상을 널리 알려주세요.
5분, 7분짜리로 영상을 나눴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은 맨 밑에 3분 38초짜리 요약본이라도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 증거 : 5분9초
그래도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 항소 : 7분22초
그래도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 항소 : 7분22초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 요약 : 3분38초
...뭐 다른걸 다 떠나서 그냥 너무 안타깝다....
참고로 오늘자 글임....
실적용으로 범인을 만들어낸거라면 뭐 이건 그냥 전대갈 시절 경찰이지
라고 쓰고보니 애초에 그 때랑 별로 달라진 것도 없었네 경찰이
몬가 나쁜 미래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공론화 되었으면좋겠다
조용히 오르는 추천수
베스트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네 이거 ㅋㅋㅋㅋ
공론화 되었으면좋겠다
조용히 오르는 추천수
베스트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네 이거 ㅋㅋㅋㅋ
실적용으로 범인을 만들어낸거라면 뭐 이건 그냥 전대갈 시절 경찰이지
라고 쓰고보니 애초에 그 때랑 별로 달라진 것도 없었네 경찰이
근데 곰탕집처럼 청원이라도 하나 열어주고 글을 써주면 더 좋을텐데 원글쓴이...
뭘 도와주려고해도 청원 같은거 동의하는거 말고는 돕기도 어렵고 이슈화 시키기도 힘들고...
?
?
미쳤네 ㅅㅂ 와....
이게 사실이라면 한국 경찰은 독재시절에서 한발자국도 발전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인데
독재 시절이 좋았다고 하는 경찰이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독재시절에도 조작해서라도 증거는 필요했습니다 지금 한국은 성추행 관련된건 아예 유죄추정해버리죠
아니면 조금식 발전하다가 어떠한 계기로 퇴보해버린걸지도 모르지
몬가 나쁜 미래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미친건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 와......... 이게 무슨 일이람.......
흠.... 인터레스팅
허미 ㅁㅊ
경찰이 네명(여자 포함)이서 조작으로 실적 올리는 니들이 레전드다
??? 여자도 경찰이라는 건가? 저 여자는 그냥 이거 모르는거 아님??
쓰레기 나라
.
집에 있으면 안전할것 같지?
이제 동영상 합성으로 히키코모리도 성추행범 만드는 세상이 올거임
이제 집안에 캠 설치해야겠네 ㅋㅋ
(웅성웅성)
밖에서 집안 쳐다본 년이 신고함 (실제사례)
잃어버린 휴대전화 때문에 만난적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데 성폭O범으로 몰려서 인생 날린 사례도 있었죠.
매춘하던 미성년자가 경찰에게 잡힌 뒤 잃어버린 수첩에 있던 자기 전화번호랑 이름을 말해줘서 잡혀감.
경찰은 대충 인정해라 VS 인정 못한다고 항소하다가 계속 유죄로 인생 망침.
나중에 그 매춘하던 사람 찾아서 왜그랬냐고 물어보니 경찰이 계속 성매수자 물어보길래 기억나서 아무거나 말했다고......
곰탕집의 재림인가
사법부도 이상한데;;
강1간 성폭O도 아니고
성추행만으로 저리쉽게 구속이 된다고??
전과 있는 ㄹㅇ 몰카범도 구속은 안하든데;;
도주, 증거인멸가능성이 있냐가 보통관점인데 어느쪽도 해당되지않음, 통상 성범죄쪽이 지랄맞게 구속을 쎄게 때리는데 통상 무고하게 당한사람일수록 정도가 존나쎔.
개인적으론 검찰측도 감은 잡았는데 일부러 그러는 느낌.
왜냐고?
내 10년선배 되는분도 저런식으로 당함, 현장에서 한게아니라 사건3년 후, 현장에서 있지도 않은 일을 피해자 증언만으로 유죄때림.
법정구속기간의 한계가 6개월로 알고있는데 9개월넘게 구속조사당했음.
결과는? 2심 무죄, 상대측 항소로 재심 3심무죄. 뉴스까지 뜬 사건인데 아주 졷같음.
비추 하나씩 뭐냐 판사냐
피해자가 배상 합의 등을 이유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는 경우는 종종 있어도 처음부터 피해를 봤다는 인식이 없었다고 증언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경찰관이 먼저 박씨를 붙잡은 다음 피해자를 ‘지목’해 진술을 받은 것과 관련이 있다. 김씨는 “경찰이 영상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박씨가 몸을 만지거나 밀착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 당시 불쾌감이 있었다면 뒤를 돌아보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인했을 것”이라고 했다. 또 김씨는 “경찰이 ‘박씨는 추행을 한 적이 많아 처벌받아야 한다. 진술서를 써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해 피해자 진술서를 썼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씨는 성추행 전과도 없었다. 경찰관이 실적을 쌓으려 박씨를 섣불리 입건하고 피해자 진술을 ‘유도’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1878.html#csidx0168d93c457aabfa9bbdb742d6dd77e
항소심 재판부 판단은 달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부(부장 이수영)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고의로 피해자 몸에 밀착하는 등의 신체 접촉을 했다는 점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없이 증명됐다 보기 어렵다”라며 원심을 파기하고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우선 피해자 B씨 진술의 증거능력이 떨어진다고 봤다. B씨가 자발적으로 추행 사실을 신고한 게 아니라 지하철에 내린 후 피해자를 따라온 경찰관으로부터 ‘당신이 성범죄 표적이 됐다’는 설명을 들은 후 진술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생각한 데에는 경찰관 설명이나 평가로부터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이 촬영한 4분 가량의 동영상에도 혐의를 입증할 내용이 없다고 봤다. 쟁점이 된 부분은 환승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차한 후 A씨가 취한 행동이었다. B씨는 “사람들이 하차해 공간이 생겼는데도 A씨가 계속 밀착해 있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동영상을 본 재판부는 “일부가 하차하기는 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 공간이 생겼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곧바로 많은 사람이 탑승해 지하철 안이 다시 붐비는 상황이 됐다”고 판단했다. 일부 사람이 빠져나가는 사이 A씨가 자리를 옮기거나 자세를 바꾸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추행 의사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 “A씨는 줄곧 휴대폰을 보고 있었고 B씨 역시 A씨를 의식하는 듯한 태도나 몸을 다소라도 움직여 피하려는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확신을 갖게 하는 증거가 없다면 유죄 의심이 들어도 피고인(A씨) 이익으로 판단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8061077773572
이런 사례가 있다보니 의심이 가긴 함
의심보다는 확신이 생기는데...
ㅋ 한두번 한 짓거리가 아니네
그냥 원리원칙 다 ㅈ까고 시원하게 싹 밀어버렸으면 좋겠는데.
물론 이러면 후폭풍 아마 감당안될테니 못하긴 하겠지만.
전대갈때는 공포정치를 위해서 애먼사람 집어 쳐 넣었지. 윗대가리가 무서워서 말야.
근데 지금은 지들 터치할사람이 없다고 막나가네.
진짜 어메이징하다 어메이징해.
초범이면 무조건 집유로 풀려날텐데
근데 저사람이 초범인데도 구속된거면 존나문제있는거아님?
경찰도 존나 문제이지만, 사법부도 존나 문제라는 확신이 드는 부분이지
이야 견찰새끼들 염산으로 녹여죽일때가 온거같다.
고의적으로 경찰이 여자쪽으로 남자를 밀고 있는데?
무섭다 지하철타면 안되겠네
견찰새끼들은 좀 강력하게 법으로 조져야 한다고 생각함.
돈 없어서 차 못사서 지하철 타면 억울한세상이네
우연히 경찰3명이서 현장을 채증하면서 체포를 안한다고? 저건 4명이서 짠거야 아니면 말이 안되거든 현행범 검거같은 아주좋는 실적덩이를 없이 1개월 있다 진행시킨건 판검사들도 역어서 실적 판 짜놓으려고 주작질 하는 시간이 소요된거지 닝기
저래도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무효표/야당표 던질 생각이나 하면서
인터넷에서나 우쒸우쒸만 할 뿐이지 현실에서 아무도 안 들고 일어나니
페미도 맛탱이가 간 채 막 나가고 공권력과 언론도 막 나가는 거겠죠.
정부가 주안점둔다고 발표한 사안은 실적 가점주지 않나? 그네꼬 불량식품 잡아라 떠드니까 멀쩡하던것도 쑤시던거 생각나네.
이건 확실히 문제가 있을듯.
퍼트려서 청원게시판까지 가야할 사건이다.
아니 근데 다른거 다 둘째치고 저 정도 행위로 구속수감 6개월 징역은 제정신이냐
지금 문제되는 것들 하나같이 '0.13초 동안 손등으로 엉덩이를 터치(곰탕집)' '새끼손가락으로 잠시 옆가슴 터치' 이런 거잖아
근데 이게 실제로 성추행 의도를 갖고 한 거라 해도 그게 구속감이 될 정도냐고
보나마나 인정 안했다고 괘씸죄로 잡아넣었네
괘씸죄 없애라 판사 십새1끼들아
저 판결이 개같은게 확실한 증거도 없이 지 판단만으로 괘씸죄를 때려버린거지 이젠 시발 판사가 신이야 신
한국 성추행 관련해서 존나 과도한 수준임 ㅅㅂ 왠만한 폭행도 초범 저정도 안뜰텐데 미1쳤다는 말밖에는 안나온다
우리도 배심원제로 바꾸면 안되나? 아니면 저런건 국민참여재판으로 하면 안됨? 변경신청이 안되나?
배심원제 쓰레기 제도임 하면 안됨
얼굴 잘생기면 형량 깎이는 제도
그 배심원들도 검찰쪽 관계자로 꽉채우면 어찌할 도리가 없지
그래도 난 판사가 저 남자한테 악의를 갖고 저렇다곤 생각 안하거든
상식적으로 판사가 왜 악의를 갖고 저런 판결을 했겠음
판사 개인의 업무량이 과도한 상황에서 경찰혹은 검찰이 악의를 갖고 기소해서 실적을 올릴 목적으로 처리해버리면
판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유죄평결을 내놓지 않을까
이 경우엔 경찰이 실적 목적으로 올리고 검사는 그냥 껀수 되겠다 싶으니 기소하고 판사는 속은 그런 거라 믿음 가는데
판사 탓만 할 건 아니라고 봄. 여태껏 성범죄 뉴스만 올라오면 행위의 경중을 떠나서 무조건 엄벌!엄벌!만 외치면서 끝없이 형량 올리라고 아우성치던 냄비근성 국민들이 명분을 준 게 아닌가 싶어.
엄벌주의는 성범죄를 한 사람을 처벌하자는거지, 성범죄를 하지않은 사람을 엄격하게 처벌하자는게 아닌데... 포인트를 이상하게 주넹;
경찰 판사 왜이러냐 싹 갈아엎어야겠는데 진짜
범죄로 부터 개인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라고 권한을 줬는데 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만드네... 검,경,사법부로부터 개인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수단이 필요해보인다...
아니 미친 무서워서 지하철타겠냐?
우연찮게 경찰이 3명이나 같은 칸에 타고 있었고
영상을 미리 찍어두고 있었다??
아주 타임스톤으로 미래보고 다 이미 아시나봐욬ㅋㅋㅋ
정말 엿같은 나라다 증언만으로 사람을 저렇게 만들수 있구나. 무죄추정의 원칙은 개나줘버린 대한민국 법인가?
하라는 범죄예방, 범죄단속은 안하고..
멀쩡한 시민 잡아서 실적을 창조하고 있네
걍 독재국가네 ㅋㅋㅋ 귀족정임 민주주의 아님
남자들은 취업하자마자 자가용부터 사야겠군
최소한 자기차로 이동하면 저남자가 성추행했어요 하는 신고는 안당할테니말야
아니지
돈을 노리는 꽃뱀년들에 대한 성적 자기결정권의 방어를 위해서 남성전용칸이 필요하네
남성전용버스와 기타 남성전용의 공용시설등의 확충이 필요하군
성범죄가 더 이상 친고죄가 아니게 되니까 또 이런 부작용이 발생하네..
검 경 통제도 제대로 못하고 쓸데없이 페미새1끼들 힘만 키워줘서 멀정한인간들 범죄자로 만드는 대단한 클라스. 진심 자한당보다는 나은수준이지만 딱 그정도가 끝
그전에는 이런 일 있어도 공론화는 커녕 찍혀서 아무말도 못했지?
뜬금 개씹소리 오지네
검경 통제? 그거 어떻게 하는건지 아냐?
권력이 누르면 굴복하는 속성 가진게 검찰임 ㅇㅇ 검찰한테 야야 니들 목줄 잡은 손 바뀌었어~ 알겠지? 말 잘 들어~ 이러면서 검찰 먼저 조교시키고
이제 그 검찰을 사냥개 삼아서 경찰 수뇌부들 후드려까면서 마저 길들이면 그게 니들이 원하는 검경 통제여
물론 절차고 위법성이고 다 조까고 권력 말만 듣는 대통령의 쌍검이 탄생하는 격이라 이런 식의 장악 방법은 비판점이 많아
이런식의 방법 잘 쓰던 정부가 전전 정부랑 전 정부였지
그거 하지 말라고 뽑아준건데 이젠 그렇게 안한다고 욕하면 ㅅㅂ 뭘 어쩌란거냐?
니가 원하는 방식대로 그렇게 검경 통제 끝나면?
이제 말 그대로 지맘대로 할수 있는거야 정보경찰 부려서 총선 정보 수집하고 유리한지역 불리한지역 나눠서 사전 작업 들어가고
정부에 비토 성향 강한 단체들...지금 예로 들면 원전 관련 단체들 있겠네 그런데 사냥개(검찰) 풀어서 혐의 -> 영장청구 싸이클 딱 두 번만 돌리면 기가 죽어서 점차 아무말도 안하게 됨
물론 이러면 여론 나빠지겠지? 이런건 윗놈이 적은 버닝썬 같은거로 덮으면 됨 승리 죄가 있건말건 검찰 풀어서 될때까지 영장재청구 때리고 경찰 풀어서 있는먼지 없는먼지 다 털어대면 이제 니같은 놈들이 아따 시원하네 이러면서 묻어줌
이게 니들이 원하는 검경 장악임
전 정부 전전정부가 잘 해왔던거고
지금 정부 사람들도 이런 방법을 굉장히 잘 알고있음, 몰라서 안써먹는걸꺼같음?
근데 보기에 답답해도 절차와 법을 존중하고 검찰과 경찰은 조직 본연의 일을 알아서 하도록 놔두라는게 촛불 혁명의 요구였고 그렇게 탄생한 정부라서 그 뜻을 알기 때문에 '쉬운 방법'을 하지 않는거야
물론 조직 내부 정화가 바로바로 안되어서 이렇게 실적 노리고 짜고치는 듯한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하는 놈들이 나타나지. 이제 그런건 곧 시작될 감사철에 걸러내는거임
보기엔 답답해보일지라고 이게 정도임.
진짜 진심으로 옛날식 검찰 경찰 '활용'하는걸 지금 정부에서도 보고 싶음?
대통령이 검경 통제를 하면 그건 뭐하는 독재국가냐
하루이틀 문제도아니고 대통령바뀐다고 될문제도아님. 꼬우면 자유당찍어서 아주 적폐판으로 만들든가
뭐 굳이따지면, 박근혜이명박때 뽑은 경찰들이 저러고있는거니까, 박근혜이명박을 욕해라. 그때 부패한 경찰들이 지금 고삐풀어주니까 활개치는거 아니냐.
경찰이 작당하고 애먼 시민 누명 씌운거야?
와 미친
디시에다가도 올려봐야겠다
이게 나라냐 ㅋㅋㅋ 뿅뿅들 경찰 나부랭이들 믿을거 하나 없다고 샹각했지만 범죄도 저지르고 있었구나
이런게 언론에 뉴스에 나와서 이슈가 되야하는데 안나오겠지...
경찰과 판사의 직권남용으로 안하려나
진짜 성추행으로 누명씌어질거같으면 차라리 진짜로 주먹으로 폭행해서 폭행죄로 잡혀가는게 낫다는게 괜히있는말이 아님.
폭행죄가 성추행보다 싸게먹히거든
페미고 뭐고 판결 자체가...
쳐 넣어야될 성범죄자새끼들은 무죄고 시.발넘들이 아무리봐도 무죄인 일반인은 유죄고 에라이 개같새끠덜아
이런게 이슈가 되는게 정상인데 이전까지 다 경찰선에서 묻힌 사건이 더 많겠지
와! 이제까지 못 보던 나라! 와! 이게 나라다!
영상 진짜 잘만드셨다..
이거 국민청원 가야할 것 같습니다.
억울하신것도 풀으셔야겠지만
저희도 언제 이렇게 타겟이 될까 두렵네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거지.
이걸 살인사건으로 치면 경찰이 무고한 사람을 구타, 협박까지 하면서 범인으로 몰고간 것이 영화 재심의 실화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이잖아. 진짜 하나도 안변했네.
지하철타면 안되겠네
내가 저런 억울한 상황에 몰리면 그냥 내가 다 했다고 거짓 자백하고 빵 들어갔다가 나와서 형사랑 판사 검사 다 죽이는 수 밖에 없겠다...
진짜 무섭고 억울한 세상이구만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갈아치워도 관리를 못하니 문정부는 필연적으로 지지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