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리스트와 관련된 사건에서 장자연 씨 소속사 대표가 「위증을 했다는 혐의」로 검찰이 수사에 들어감.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장씨 문건에 '장씨가 조선일보 임원을 술자리에서 모셨다'는 내용이 있다"고 과거 발언한 모 의원 관련 재판에서 위증했다는 혐의인데,
대표는 이 재판에서 "2007년 10월 장씨와 함께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주재한 식사를 함께 했는데, 장씨 사망 후 방 사장이 누군지 알았다"는 등의 허위증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음.
이게 왜 속보감이냐면 모 의원이 말했던 내용 때문임
그 내용이 '장자연 리스트에 '조선일보 임원 접대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는 내용이거든.
이것도 조용히 끝낼라고 그러는거 같더니 새로운 불씨가 피어오르네.
다행이다
이거 묻히면 진짜 ...
경찰은 버닝썬 묻으려하고 검찰은 이거 묻으려던거 아니었어?
갑자기 검찰쪽에서 재수사 들어가네 뭐지
새로울 거 없음. 위증이면 그냥 빙산의 일각임. 성접대는 묻히는 거야
저건만 수사 의뢰함..
이것도 조용히 끝낼라고 그러는거 같더니 새로운 불씨가 피어오르네.
다행이다
이거 묻히면 진짜 ...
경찰은 버닝썬 묻으려하고 검찰은 이거 묻으려던거 아니었어?
갑자기 검찰쪽에서 재수사 들어가네 뭐지
저건만 수사 의뢰함..
검찰이 묻으려는거 맞음.
이번에 진상조사단에 검찰 출신2명이 있는데, 조사단 이름으로 입장표명을 할땐 꼭 다수의 의견을 발표하고, 비율이 비슷할때는 이러이러한 반대 의견은 있다는 식으로 입장표명을 해왔음.
근데, 이번에 마지막 종결 발표때에는 다른 조사단 의견은 무시되고, 검찰출신 2명의 의견만 조사단 입장으로 천명이 됐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장자연 사건은 증거가 훼손이 되서 수사를 해봤자 더이상 손을 쓸 수가 없는 상황임.
이 교활한 sse끼들이 장자연 문건을 본 증인이나 일부 유출이 되니까 증거 인멸을 하는게 아니라..
증거를 훼손시켜버림.
예로 통화 목록은 일부는 지우고 일부는 복원을 시키고..
증언자료 파일을 누군가가 수정을 해버린 흔적이 있어서 이게 증거로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버림.
결국 이 사건은 피라미 몇명 처벌하고 어쩔 수 없이 묻힐것임.
흐으음
검찰이 꼬리자르고 파묻어버리려 저러나?
내가볼땐 이거저거 다 무죄로 만들어서 아가리 털면 고소고발 해서 돈 받아먹게 해줌 이거같은데
임화수가 모든 것의 원흉임 임화수라는 전례가 있으니까 연예기획사 대표들이 다 그를 따라하는거지
새로울 거 없음. 위증이면 그냥 빙산의 일각임. 성접대는 묻히는 거야
어떻게 덮냐의 방법만 바뀐거네
좋은 머리들로 쓰레기짓을 일삼네
위증 때문에 수사하는거면 저거 위증한사람만 처벌받는걸로 끝나고 그 이상은 없는거 아닌가
이미 중요한수사는 질질끌다 시효 끝나서 처벌도못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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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1승!
성폭O일보가 그렇게 압력 넣고 군림해서 겨우 찍어누른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삐져나오고 있단게 다행이라면 다행
껴져가는 장작 불씨를 다시 태우는중. 활활 타올라라!
이것도 버닝썬처럼 깨끗하게 무혐의나 아니면 짜잘한 애들 몇놈 던져놓고 이제 이건 끝났으니깐 국민들아 입 닫아라 이러겠네
되겠네가 아니라 이미 그렇게 됨.
이미 끝났음. 저 위증만 수사하는거라서 다른 건 아무것도 수사 안함.
진짜 제주에 이민와서 좀도둑한테 걸려서 고생했음.
좀도둑이 알고보니 제주도 땅값이 올라서 그냥 놀고먹는 돈많은 백수였음
신부름센터 직원 고용해서 괴롭히는데 신부름센터 직원이 전직 국정원하고 전직 경찰이니깐 답이 없더라
윤지오 찬물 뿌리고 튀어서 거하게 망했다 싶었는데 살아날 수는 있나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