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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소득 감소 ㄷㄷ
번 돈에서 세금과 대출이자 등을 뺀 처분가능소득(가처분소득)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23일 내놓은 '2019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월평균 가처분소득은 지난해 1분기 대비 0.5% 감소했다.
세금이나 이자를 내고 남아 쓸 수 있는 돈인 가처분소득이 감소세를 보인 것은 2009년 3분기 이후 처음이다.
통계청장 어찌되려고 이런 통계자료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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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보다는 분배죠.
공산주의
가즈아~~~
ㅋㅋㅋㅋ 븅신
증세없는 복지는 불가능하죠. 그러나 정부는...
북한 퍼주기 이미 갔드아
감추려고 감추려고해도 헌계가 있지요.
조만간 통계청장 또 짤릴듯요
가처분소득 감소는 최저임금보단 주52시간제 여파가 크다능ㄷㄷㄷ
대출 이빠이~~~온통 빚으로 집 잔치 중~~ 누가 부추켰더라?
그래도 전에는 돈없는 사람들은 대출이라도 땡겨서 집사서는
평생 갚아나가면되지만 지금은 평생 전월세를 전전하다
인생 종친다는...ㄷㄷㄷ
그럼요 모든 경제 파탄에 요인은 전정권 전전정권 때문이지요.... ㅋ
from SLRoid
그 평생 못 갚는다는 지표죠. 결국 빚내서 집 잘못 사면 결국 파산한다는... 그걸 말하는 겁니다. 가처분소득 감소는...
월세로 했으면 가처분소득 훨씬 디 줄었어요
근로소득이 많이 줄었습니다
1분위의 근로소득은 14.5% 줄어 지난해 1분기(-13.3%)보다 감소폭이 커졌다.
근로소득도 2분기(-15.9%), 3분기(-22.6%), 4분기(-36.8%)에 이어 5분기째 두 자릿수 감소세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에 대해 "저희도 가슴 아파하는 부분"이라며 "최저임금으로 밀려난 사람도 물론 있겠고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 고용 여건이 어려운 점도 반영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9/0002528935
정권 목표대로 가고 있는 걸까요.. 하향평준화는 좋지 않은 건데 ㅠ
자기들 올라가고 나니 사다리 차버림ㅋㅋ
유지하는게 유일한 목적
방해되는건 거침없이 제거
지금까지 무분별하게 대출 해주면서 산소호흡기로 생명연장하던 지난 10년 정책의 효과
그나마 최근에 대출규제해서 나아진 수치겠네요
언제나 남탓...ㅉㅉ
또 대출상품 하나 나왔다고 뉴스떴던데
저도 함 받아보려구요
저같은 사람 많을듯..
그저 이전정부 탓만 할수없죠
이상한 명목의 대출은 지금이 더 많을껄요
자영업자 반 죽여놓고
선심성 저금리대출
그거 못갚으면 나중에 빛탕감
그리고 내편만듬.
정치인 논리
지금 글쓴분도 현정부 탓하는데..
원인을 자세히 보면 이전 정부의 정책이 크게 작용하니 그렇다고 하는데..
남탓이라고 할것 까지야..
어느 요인이 더 크게 작용 하는지 확인해 볼 필요는 있죠..
대출은 본인들이 했지..정부에서 강압적은 한거는 아니죠.
언제나 정부탓.. ㅉㅉ
근로소득이 많이 줄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1분위의 근로소득은 14.5% 줄어 지난해 1분기(-13.3%)보다 감소폭이 커졌다.
근로소득도 2분기(-15.9%), 3분기(-22.6%), 4분기(-36.8%)에 이어 5분기째 두 자릿수 감소세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9/0002528935
일단 안좋은건 안좋은거고, 안좋은통계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주길 바랍니다. 좋은지표만 보면서 언급하는건 좋지않으니...
암튼 이정부 들어서 경제관련 보도만 보면
나라가 이미 IMF에 재진입하고 베네수엘라짝이 나는 상태여야 함.
근데 왜 안그런지 모르겠음. 기레기들은 그 이유를 알라나?
ㅎㅎ IMF 옵니다. ㅎㅎ
언제 올지 몰라서 그렇지 2년 안에 옵니다. 트럼프 하는 거에 따라서.
임진왜란때 한 쪽은 전쟁난다 했고, 한 쪽은 전쟁나지 않는다고 했죠.
ㅋㅋㅋ
지금 상태로 보면 전쟁 납니다. ㅎㅎ
뭘 좀 걸고 말씀하시지
캐삭빵이라도 좀 해보세요. 안왔을 땐 본인 말에 책임은 져야 남자지
이미 돈 걸었어요.
어제 미국 주식 몇 천만원 팔고, 몇 천만원 미국 채권 샀음
이제 3년뒤에 베네수엘라 될꺼니깐요...
웃긴건 하위20% 소득이 감소했다는거...
고소득층도 줄어들었음류
오늘뉴스
오늘 뉴스
어차피 전정권 책임이라 하겠지...
대출 빚잔지를 누가 벌였으며
대출 브레이크 건게 누구였을까요
근로소득이 줄음
근로소득도 2분기(-15.9%), 3분기(-22.6%), 4분기(-36.8%)에 이어 5분기째 두 자릿수 감소세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에 대해 "저희도 가슴 아파하는 부분"이라며 "최저임금으로 밀려난 사람도 물론 있겠고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 고용 여건이 어려운 점도 반영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도 최저임금 부작용을 인정함
숫자가 이상하네.
아무래도 증가율의 감소인듯.
결국 또 말장난.
뭘 갖고와도 이전 정부탓이라고 하는 곳에는 이런 자료 풀면 욕만 먹습니다 ㄷㄷ
나라는 하나인데 관료는 5년 마다 바뀌는데 그 9년 동안 사고 쳤는데 이제 3년 된 정부에 책임을 물음. 심지어 9년 동안 외교, 국정, 국방, 경제, 민생, 어느 하나 부폐하고 비리가 없는 곳이 없는데 전 정부 탓한다구요?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현재 검, 경, 버닝썬.삼성 바이오 문제만 보더라도 썩고 썩고 썩어서 미치겠는데 겨우 살려 놓을려구 하니깐 무능한 정부래~~
가처분소득의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이 대출이자 부분입니다. 작년부터 올해사이에 주담대출 증가액이 지난 10년만에 최고수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죠..가구당 평균 소득과 소비지출 증가추세도 역대급이니까 불경기라서 그런건 전혀 아닌데, 기레기들이 그 많은 통계 중에 가처분소득 꺼내서 ㅈㄹ이네요..
대출이자가 많이 늘어서 마이너스라는게, 그말아닌가요? 전에도 대출이자는 냈는데, 소득이 받쳐주니까 마이너스가 아니었고, 지금은 대출이자는 그대로인데, 소득이 줄어서 대출이자를 감당못하는 지경이 되니 마이너스가 된거죠~
근로소득이 많이 줄었습니다
1분위의 근로소득은 14.5% 줄어 지난해 1분기(-13.3%)보다 감소폭이 커졌다.
근로소득도 2분기(-15.9%), 3분기(-22.6%), 4분기(-36.8%)에 이어 5분기째 두 자릿수 감소세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에 대해 "저희도 가슴 아파하는 부분"이라며 "최저임금으로 밀려난 사람도 물론 있겠고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 고용 여건이 어려운 점도 반영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9/0002528935
503시절보다 소득이 줄은게 아니고 503시절에 빚내서 집사라고 정책을 폈기 때문에 대출자 수가 늘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대출을 안 받았으면 가처분소득이이 줄어들지 않았겠죠. ㄷ ㄷ ㄷ
근로소득이 줄었어요
홍 총리도 최저임금으로 밀려난 부분이 있다고 인정했네요
빚내서 집사라고 부추긴 시점 부터 가처분 소득이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네..
이러고서는 헛소리만 해대는 개돼지들.. 가처분 소득이 왜 감소했는지는 최순실이라고 최경환이한테 물어봐라.. ㅎㅎㅎㅎ
근로소득이 많이 줄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1분위의 근로소득은 14.5% 줄어 지난해 1분기(-13.3%)보다 감소폭이 커졌다.
근로소득도 2분기(-15.9%), 3분기(-22.6%), 4분기(-36.8%)에 이어 5분기째 두 자릿수 감소세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9/0002528935
나라 점점 맛탱이 가는거 수치로 보면 와꾸가 나오는게 달창들이 자꾸 "아니다. 다 가짜뉴스다. 나라 경제 좋다. 공항,마트,맛집 사람들이 넘쳐흐른다..."이런 개소리로 선동하는거에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팩트만 보시면 되요. 환율 맛탱이 감. 지난분기 oecd 성장율 최하위(꼴등), 제조업으로 먹고사는데 제조설비 투자율 및 기업들 해외이전에 아니면 맛탱이가는중...건섷업 맛탱이 가는중...
그냥 팩트만 보세요. 절대 달창들 선동에 넘어가지마세요.
현상을 보고 그 원인을 제대로 보지 못하면 문제해결이 안됩니다. 환율은 미중무력전쟁이 장기화되는 와중에 대중국 무력의존도가 우리나라가 높으니 원화절하 되는거고 건설업이나 제조업 경기는 시장수요에 따라 결정되는거지 정부정책하고 큰 관련 없어요. 뉴딜정책이라도 인위적으로 벌인다면 모를까.
걍 현정부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오히려 그게 더 솔직합니다.
지난 세월동안 빚내서 집사라고 박근혜가 졸라게 부추기고 정책지원해놓고,
원금상환 유예기간동안 박근혜 정권 끝나고, 문재인 정권 와서 원금상환 시작되니 당연히 가처분 소득이 떨어지는 것이죠.
박근혜 정권까지만 해도 집값을 계속 부양했고, 별다른 이유없이 제가 사는 집도 거의 50%가까이 올랐었다가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부동산 잡는다고 정책을 쏟아내니 다시 제가 구입 할 때 가격에 근접하다가, 이전 자유당 시장 때 아파트 4만 채를 승인해놓은게 거의 완공되면서 공급과잉으로 제 아파트는 구입가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제 가처분 자산은 통계적으로 떨어진거죠.
이거 다 누가 정책을 엿같이 한건지 설명이 됐죠?
근로소득이 줄음
근로소득도 2분기(-15.9%), 3분기(-22.6%), 4분기(-36.8%)에 이어 5분기째 두 자릿수 감소세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에 대해 "저희도 가슴 아파하는 부분"이라며 "최저임금으로 밀려난 사람도 물론 있겠고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 고용 여건이 어려운 점도 반영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9/0002528935
총리도 최저임금 부작용을 인정하네요
소득주도성장이 결실을 맺고있네요. 질문받숩니돠.
위기의 통계청장.jpg
통계청장은 짤리고
글쓴이는 일베로 몰리고...
이 상황에서 실드 치고 전정권 탓하는 놈들은 다 알바거나 그에 준하는 사람들이죠
현 정부 탓하고 재앙재앙 거리는분들 보면...
그냥 문재인이 대통령 낙마하고 새누리당 후보가 대통령 되었어야했음.
한국이 갈라파고스 섬처럼 내수만으로 돌아가는 것도아니고 지금 중국 미국이 대판싸우고 있는중인데 경기가 좋을리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