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쟁을 보면 혁신기업같이 말하는데
엄연히 말하면 편법을 이용한 대형 택시회사 아닌가요?
공유경제랑 아무 관계 없는 기사있는 카니발 택시~~
https://cohabe.com/sisa/1046611
"타다" 가 혁신 기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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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공유경제죠 뭐 공유경제가 거창한거만 잇은건 아니짆아요
타다는 공유경제라고 하기엔 그렇지 않나요? 풀러스면 공유경제라고 할 수 있는데
타다는 고용에다가 차량도 직접 구매인데요.
회사가 자기 차량에, 직원 고용해서 하는 걸 공유경제라고 하는 건 아니지 않나 싶어요.
풀러스나 우버처럼 자기 차량있는 사람을 연결시켜주는건 공유경제라고 할 수 있고
쿠팡 플렉스도 공유경제라고 할 수 있는데.
거창한지 않아서 공유경제라고 하지 않는게 아니라,
타다의 어디가 공유(?) 인가요?
공유 아니에요?? 합승의 개념이 공유가 아니면 뭐에요...
그래서 위에 말씀드렷어요 ㅋㅋㅋ 거칭한것만이 공유는
아니라고....
혁신은 아님
동감임 법의 맹점을 이용만 한거던데;;; ㄷㄷㄷㄷㄷ
타다가 편법을 이용한거는 우버 카풀등을 혁신을 못하게 막은 제도를 넘어서기 위한거죠
남의 밥그릇을 공유하자는 거겠죠..
사회전체가 다 그렇죠 경쟁하고 공유안하는게 어디있어요?
내가 전교1등이더라도 전국1등이 전학오면 전교 2등되는거고
내가 삼성전자 옴니아라도 아이폰오면 사업접거나 잘하면 갤럭시 되는거구요
그러게 말입니다.
다만, 정부나 입법기관에서는 사회 전체적인 충격을 완화 하는것과 총괄적인 만족도에 대한 최적 조건을 찾으려고 하겠죠.
구성원 각자 자신들의 입장과 바라는 것들이 있고, 그게 상충될 때 다 수용될수는 없으니까요.
사회가 많은 것들을 공유하기는 하지만...
밥그릇을 건들때는 눈이 돌아가는 경우가 많죠.
우리나라가 아직 먹고 살기 급급한 나라라는 반증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어쨌든 다들 염치가 있었으면 합니다.)
알선료 챙기는 기업,,,배달, 모텔, 숙박,,좋게는 안보이네요
여러분 대부분 입에들어가는 물건들이 알선료 운성료 도매소매 다거쳐서 원가 1000원짜리가 입에들어오는순간 1만원되는거죠
먹는사람이 그만한 값어치가있다고 생각하면 사업 유지하는거고
아니다 직접원가거지고 내가하는게 낫다하면 그렇게 농사지어서 요리해서 먹으면 되는거구요
승객 골라 태우는 기존택시 보다는 혁신임
빙고~~
가격을 자기 마음대로 받을수 있다는것도 혁신이죠. 택시보다 최대 3배 이상도 받는게 가능...;;
님이 요금 그정도 지불한다고 하면 택시도 다 갈걸요 어디든?;;
비싸면 그거 이용안하고 다른거 이용하면 됩니다. 굳이 그런거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혁신이나 공유경제랑은 아무런 상관도 없는 기업이라고 봅니다 저도..
그냥 편법 탈법으로 택시영업하는 무허가 운송업체.
허가 무허가에따라 불법 합법이나오는거죠
불법 합법가지고 허가무허가를 판단하는게아니라
공유경제랑 혁신은 비슷합니다
기존에 견고히 다져져서 변화가없고 개선의 여지가없던 서비스를 경쟁을 시켜서 혁신을 하는거죠
아이폰없었으면 지금쯤 한국사람들은 다 옴니아썼을겁니다
한국에서만 혁신이죠
이미 다른 국가에 다있는거
정답
진정한 공유를 못하게 하니 그렇게라도 해야
혁신이라기보다 기존 택시가 고인물.
ㅋㅋ
정답.
어찌보면 독재자가 맞죠
그냥 스타트업
혁신을 할려고하는데 자꾸못하게 하니 편법을쓰는거...
온갖 규제때문에 다른나라들 달려가는데 자꾸 뒤쳐지고있음
타다는 편법이 아니라도 혁신이 아니죠 쏘카랑은 다른다는요 그냥 정부 정책 안 따라도 되는 대형 택시회사죠~
그게 혁신이죠.
그럼 혁신이 뭔가요? 발명?
원래 그렇게 일단 시작해보는겁니다
솔직히 혁신은 아니죠. 그냥 대기업이 자본들고 들어오는것일뿐.
기사입장에선 일단 사납금 없고
승객을 찾지않고 콜바리로 하니 편한건 있죠
최소 택시 개막장들한테 경고는 되죠
그걸 택시로 보기보다는
본디 렌트카인데,
기사까지 포함한 렌트카인게죠.
장인이 버스 운수업을 하시는지라 보는 시각이 다르더군요.
택시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겐 혁신입니다.
승차거부 없고 멀리 돌아가지도 않으며,
모든 기사가 친절하고 먼저 말걸기 전엔 말걸어서 귀찮게도 안합니다.
차에 담배냄새도 안나고 난폭운전도 안합니다.
말씀하시는 부분이 혁신인 거 같네요
맞아요 그리고 타다 부를 때 금액 나오고 그 금액으로 결제 됩니다.
등록한 카드로 결제되어서 따로 카드나 현금 주지 않아도 되어서 편한것도 있고
거리당 계산을 하기 때문에 막혀서 금액이 더 나오고 하는 건 없더라구요
자기들은 생각도 못한거 다른사람이 먼저 시작했으면 그게 혁신임. 생각만 하던거 실천하는것도 혁신이고. 혁신이 별다른게 아닙니다.
편법 불법이다 라는건 평생 택시 라는것만 유지되어야한다는 틀니들 생각
어제 방송에도 나왔어요.
법 취지에 맞지 않는 부분을 들어간거라고.
외국인이나 운전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렌트카에 기사붙여줄 수 있는 예외조항을 이용한 렌트카 산업이라구요.
다른 렌트카업체들이 예전에 하려고 했다가 문제가 있다고 해서 안한겁니다.
저거 법을 엄밀하게 적용하면 타다 영업하기 힘들어집니다.
그런 논리면 우버도 콜띠기 어플
저게 혁신이면 파리도 새로 인정 해줘야...
중국가서 滴滴타보면 뭐가 혁신인지 알게되죠.
타다는 안되는게 너무 많은데 디디는 정말 편하죠..
혁신인데요
콜롬버스의 달걀도 처음엔 그렇게 까였죠.
혁신이라는게 없는 걸 만드는게 아니라, 기존에 있는 걸 연결시키는게 핵심입니다.
전화+컴퓨터+인터넷=아이폰
전화, 컴퓨터, 인터넷이 어디서 뿅하고 나타난게 아니라 기존에 다 있던건데 그걸 연결시킨게 혁신인거죠.
잡스가 대단한 이유.
택시보다 더 비싼데도 이용자 만족도가 크고 인기있는거보면 법망을 피했다고만 보긴 어렵겠죠. 서비스면에서 혁신까진 아니더라도 기존 택시보단 낫다는 얘기죠.
지금까지 없었음 = 혁신
뭐 대단한게 혁신인가요
우버 탑 보니 참 좋더군요
타다도 비슷한 거죠
지금 택시가 너무 만족스러웠다면
아무도 할 생각을 안했겠죠.
계란 깨서 세운거랑 마찬가지입니다.
콜롬버스의 달걀이 생각나네요...
그런데 앞으로 타다같은게 이동수단의 핵심으로 자율주행하고 결합되면 시작인데 그걸막으면 안돨것같아요
택시가 좋았으면 이런 논란이 나오지도 않조.
기존 택시에 비하면 혁신이 맞음.
혁신기업이죠.
기사는 직접고용 안하고 아웃소싱이나 알바로만 쓰고 사고나 기스라도 나면 보험 자기부담금 50만원을 기사한테 부담시키는 사측입장에서 혁신기업.
업무상 과실라 인한 손해를 직원한테 부담시키는건 위법인데 배째라임 ㅋ
물론 택시도 답이 없어서 둘다 병x 인 상황이네요.
승객 입장에서는 혁신
운행자 입장에서는 법을 교묘히 이용한 불법
법제도 하에 운수업 등록을 하지 않고 택시와 같은 영업 행위
현 타다와 같은 영업행위가 불법이 아니라 판단한다면
누구나 11인승 렌트해서 택시와 같은 영업행위 할 수 있다는 것
그럼 택시 시스템은 붕괴
정부에서 뒷짐지고 있을 문제가 아니라는 것
타보면 알아요. 혁신임 택시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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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자연업자들에겐 세로운 세금이 생긴 격입니다.
안하면 도태되니까 항 수밖에 없고 부담이 엄청나지요. 월세급
당장 소비자는 좋지요. 그런데 그게 다시 돌아올거예요....
저들은 혁신이라 하지만.... 빨대꼽고 피빨아먹는 것.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무료로 하던 일을 대신해주고 공급자에게 돈 받는 거니까요. 공급자는 울며겨자먹기로 줄 수밖에 없고.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받아야 정상인데 공급자에게 착취하는 이유는 그래야 고객이 늘어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