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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분의 양은 내가 정한다
파스타 1인분에서 거릅니다..
기분이 별로네여.. 먹는것가꼬..
너무 그렇게 째째하게 그러는거 아닙니다 ..
생각할수록 졸라열받네여.
아니 내가 많이먹는것도아니고
아 진짜 엿같네 야안먹는다 안먹어 어휴 내가 거지야?
아니 그래먹었다먹었어 많~~이먹었다
돈내면될거아냐 왜 사람을 돼지보듯이 보냐
나도 하루 세끼먹어 이샊이ㅑ
자동차 깜빡이 좌회전이나 우회전을할때 주변 차에게 알려 줄때 쓴다....... 좀 쓰자!!!
볼펜 구멍은 그거라기보단 뚜껑 닫을 때 공기 빠지는 역할 아닌가...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마트 카트의 저 부분은 가방 거는 곳입니다
마지막은 페라이트 코어라고 합니다. 저게 안 달려있는 전선은 개별 제품으로 판매하는 페라이트 코어를 사서 별도로 부착할 수도 있지영
모자의 방울은 설명이 조금 다르네요.
천장이 낮은 선내를 돌아다니다가 부주의로 머리 다치지 않도록 쿠션 및 알림 역할을 하게끔 만든게 시초입니다.
누가 파스타 1인분이라 정했느냐
내가 먹는 한그릇이 바로 1인분이다
우리에겐 더 큰 한그릇이 있다
부족한 파스타를 더 삶는 것이지
그러나 그 잘난 구멍이 그대 모두의 1인분을 결정한다면....
이제 그 구멍을 사용하지 않겠다!
나에게도 노폐물 배출 외에 뜻밖의 기능의 물건이 있다.
그래서 파스타 전문점가면
양이 그렇게 적은거였나..
한번을 가도 배부르게 먹어본적이 없어....
그러니꺼 안가지...
만오천원 2만원 내는데
배가고파...
1인분이 저거라니...
고추 : 아이를 낳을려면 필요하다.
아하 오호 아하 끄덕 어디가서 알려주면서 잘난체해야지 ....
오!!
파스타양에관해서 제가 이탈리아(밀라노)친구랑 1년정도 살았고 친구집에한 2주다녀와보기도하고 친구할머니네도가봤는데
파스타양의 비밀은...
이탈리아인은 메인디쉬가 2개입니다. 그래서 파스타양이 적어요.
파스타만 먹을 때는 훨씬 많이 조리합니다.
그놈하고 저 네덜란드 친구 2명 해서 4명이 먹을때 500그램씩 조리했었습니다.
나중에 네덜란드 친구들 귀국하고도 남기기 귀찮아서 500그램씩 조지다가 둘다 살쪄서 먼산...
나도 뜻밖의 기능이 달려 있는게 있는데 쓸 기회가 없네..
고추 어디에쓰는지 모르는분들 여기에 엄청많을듯.
여군이나 전역을대비해서 머리가제법 길어진 남군의 머리묶는도구입니다
끝에 반전 하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평이하게 잡학 소개로 끝나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반전의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