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미로 한번 휩쓸었었던.....
맞말을 해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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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말이지. 깍두기로 껴주는게 성평등이라는 개념은 어떤 멍청이가 만드는건지.
옳은말했다고 그런 심한 형벌을
당장에 여가부 장관이란 인간도 대놓고 난 여자라 혜택봄 헤헤 이 ㅈㄹ하더라..
옳은 말을 하였으니 나와 결혼해라!
옳은말했다고 그런 심한 형벌을
너 때문에 저 여자분 남혐된다 ㅡㅡ;;
기독교의 하나님이란 양반도 인류가 죄를 지었을때 소돔과 고모라를 불태우고
노아의 홍수를 일으키지 유게이를 주진 않았는데,
무슨 죄를 지어야 그런 극형을 받을 수 있는거냐
.
이새뀌가?![&×+÷.. 그러믄 안대, 알게써?!
옳은 말을 하였으니 나와 결혼해라!
근육좋아 | 223.39.***.*** | 19.05.23 16:32
사형사형
이게 맞는말이지. 깍두기로 껴주는게 성평등이라는 개념은 어떤 멍청이가 만드는건지.
성차별의 수혜자로 어린시절을 보내서 성평등에 대한 개념이 안잡힌, 이제 사회에서 한자리 하는, 남자, 꼰대 50대 이상.
ㄹㅇ당연한거임. 니가 후달리는거 알고있으니까 올려줄게^^ 이거랑 똑같은 의미인데 그저 좋다고 헤벌레하는거는 진짜 모질이도 아니고;
학창시절에 탈출놀이같은거 못해봤을거야. 깍두기 무슨 의미인지도 모를듯
감동...
변호사보다 생각하는게 깇은거 보니 큰 인재가 될거라고 생각함
변호사보다 똑똑하신데
진급할당제 적용되면 실적에 의해 승진된 사람도 할당제로 진급한 사람과 같은 취급받을게 뻔함
갓청자
여자라는이유로 높은자리에앉는다면 다른사람이 그녀의말을듣고 그녀의말이 무게가있을까? 맞는말을해도 무시당하고 비아냥댈탠데
낙하산앞에서야 뒤에 백이 무서워서 네네 하지만 뒤에선 조롱하고 시키는 일도 대충 처리하거나 안하는식으로 반항하듯이 할당제로 들어왔다고 하는 순간 그냥 허수아비 시키는거지. 낙하산도 그냥 앉힌다음에 돈만 챙겨가셔요 하는거랑 같이
흉자라고 난리 났겠네
배우신 분이로구먼.
일부 여초에서 개같이 까임.. ㅠㅠ
저 토론에서 값어치 있는 말을 한 사람은 저사람 뿐이야.... 저거 여성할당제 토론인걸로 기억하는데, 그날 토론자 진짜 개판이었음.
이준석이 잘했다는 소리도 있던데, 아주 그 반대편이 개판이라 가능했던 것이고 이준석도 개판쳤었음.
여초에서 저걸갖고 날뛴다면 지들 수준을 증명하는거지. 들을만한 이야기와 아닌것도 구분을 못한다는 소리니까.
애초에 저런 생각 가진 애들 여초카페나 여성부에 있으면 개 까이거나 묵살 당할껄 니가 뭔데 니 맘대로 지껄이냐면서
할당제가 웃기는게 할당제로 자리를 차지한 여성임원이 잘도 다른 여성들을 이끌겠다. 자기가 할당된 자리를 빼앗길 수 도 있는데 여적여 안되면 다행이지.
살짝 데프트 닮은거 같다
기회의 평등을 줘야지
예를들면 우리도 능력이 쩔어서 할 수 있다 그러니 시켜달라
그런데 할당제를 만들면 그게 바로 역차별의 시작이지
만드시는분입장에서는 일단 반채워놓으면 목소리가세질테니 설듯력 ㅈ까잡수셔도된다는 입장이실듯
개념 없는애들로 반 채워놨더니 온갖 말도안되는 페미니스트 정책으로 개판되서, 아예 남자들이 나라를 떠나는 곳도 있음.
지금도 여성부 생긴 이래로 페미니즘으로 꿀 빨은 일부 여자들이 사이비 종교마냥 국가 경쟁력을 좀먹어온건 사실이지
예전과 지금의 차이는 여성 인구가 늘고 여성사회 경쟁력이 심화가 되고 그 숫자가 늘면서 눈치조차 안본다의 차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