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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개 뿅뿅같았던거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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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찌찌추적자 2019/05/23 03:30

    .....선생이 미친거 아녀??;;

  • 아스밍 카나 2019/05/23 03:31

    안산다고 뭐라 안했는데

  • 루리웹-2046354639 2019/05/23 03:31

    저거 안산다고 맞는시절이면 대체 언제야?

  • 레이미 사이온지 2019/05/23 03:31

    아 저런것도 강매 당했었지
    난 한번 하고 안 샀었다

  • 보통내기가아닌 타다노양 2019/05/23 03:31

    때리진 않았는데

  • 찌찌추적자 2019/05/23 03:30

    .....선생이 미친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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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밍 카나 2019/05/23 03:31

    안산다고 뭐라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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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츤데레 2019/05/23 07:00

    노답 학교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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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noly☆ 2019/05/23 07:10

    나 어릴때 학교다닐땐 진짜 저랬엉
    할머니랑 같이 살았었는데 그때 3천원나치 뭐사야된다고 ㅈㄹ하면서 돈준비안하니까 뒤에나가서 손들고벌서고 손바닥맞고 그때 3천원도 없으셔서 말씀도 못드렸는데 생각할수록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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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타가디언 2019/05/23 10:20

    정말 저랬는데 .... 할당량 딱주고 그만큼 사라고 안사면 처맞고 그랬어... 선생한태도 커미션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 학교다닐때 한반에 65명 있었거든 학교 부족해서 오전반 오후반 이런것도 있었고 ..
    아 뭔 드립칠까봐 미리 써논다 ... 82년 김지영씨랑 동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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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미 사이온지 2019/05/23 03:31

    아 저런것도 강매 당했었지
    난 한번 하고 안 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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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버린 2019/05/23 03:31

    한국인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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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내기가아닌 타다노양 2019/05/23 03:31

    때리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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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046354639 2019/05/23 03:31

    저거 안산다고 맞는시절이면 대체 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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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냥이 2019/05/23 07:00

    90년 생이면 다 똑같을 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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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046354639 2019/05/23 07:02

    내가 93년생인데 저런적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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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냥이 2019/05/23 07:03

    ㅇㅇ 나랑 똑같네.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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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냥이 2019/05/23 07:04

    저거 선생마다 할당제 때문에 있었고. 그 당시에는 중 고등학교 교사가 정년 마지막에 초등학교 교사 맞는 경우가 많아서 개차반 개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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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메카 2019/05/23 07:21

    89년생인데 우리는 강제 아니였는데 씰사면 어려운분들 도와준다고 권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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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리핑캣 2019/05/23 09:52

    92년생인데 사도안사도그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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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은까야제맛 2019/05/23 09:55

    88년생 안사면 눈치 ㅈㄴ게 주더라
    지금 생각하면 간단하지 해서 본인들에게 이득이 있으니까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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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ies-9 2019/05/23 10:06

    84년생임 다들 케바케인가 보네
    선생님께서 사고싶은 사람 있냐고 물어보시곤 나중에 대충 수금했던거 같아
    안 산다고 딱히 꼽주거나 하진 않았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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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적인쓰레기 2019/05/23 03:31

    선생 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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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Experience23 2019/05/23 03:33

    나는 강매나 안산 애들 맞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산 애들이 아주 적나라하게 칭찬 받아서 결국 너도 나도 샀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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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NEETthing4 2019/05/23 03:34

    걍 살사람만 샀는데
    대체 어디 학교를 다닌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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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리면짖는개 2019/05/23 03:34

    저거 나온 시절이면 내 세대일텐데 그런거 없었는데
    친구들중 누구도 그런 경험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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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름달은태양앞에서울지않는다 2019/05/23 03:41

    언젯적 학창시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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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건과과정의간소화 2019/05/23 04:14

    우리도 저거 살사람만 사고 그랬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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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건과과정의간소화 2019/05/23 04:15

    어릴땐 샀는데 나이좀 드니까 왜사야지?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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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담은_뚝배기 2019/05/23 06:50

    근데 뭐 취지는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한국은 지금까지도 결핵
    취약국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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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할게없네 2019/05/23 04:16

    워낙 뿅뿅 같은 선생들이 많았으니 줘팼다고 해도 납득 간다
    다들 학창시절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새1끼들 ㅈㄴ 많았잖아 하긴 애들 골프채로 후두려 패는 시점에서 상식으로 이해할수 없는 영역의 사람들이긴 한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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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석임신당한프리근혜 2019/05/23 04:17

    아 난 저거 사고싶었는데 자꾸 타이밍 놓쳐서 못사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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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탓입니다 2019/05/23 04:18

    국딩시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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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냥이 2019/05/23 06:51

    아님. 초등학교 3학년 까지던가. 때리는 경우 있었고. 핀잔 주는 경우도 있었음. 왜냐면 학교에서는 수량을 채워야 하고. 남으면 선생이 전부 구입을 해야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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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자손 2019/05/23 04:18

    내 시절에는 적어도 때리진 않았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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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209371694 2019/05/23 04:19

    선생이 병1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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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최강의우주찐따편돌이 2019/05/23 04:27

    난 선생님이 저거 못산애들한테 직접 사비털어서 쥐어주셨던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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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알코드 2019/05/23 04:32

    저거이름이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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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알코드 2019/05/23 04:32

    크리스마스 씰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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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los 2019/05/23 04:32

    결핵협회에서 크리스마스 전후로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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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los 2019/05/23 04:32

    나도 저거 안 샀다고 몇 번 맞은 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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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은어디 2019/05/23 04:33

    사고 대부분 하루이틀이면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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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pals 2019/05/23 04:35

    우표역활이라도 했으면 그나마 샀겠지만
    종이쪼가리 강매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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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톤 세나 2019/05/23 04:54

    ㄹㅇ 어릴때 저거 우표인줄 알고 샀는데 그냥 그림 그려진 종이쪼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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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포입문자 2019/05/23 04:37

    케바케가 심하네 우린 저거 소량이라 없어서 못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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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안했는데? 2019/05/23 04:37

    난 저런건 아니고 어릴적 집안 사정이 안 좋아지고 집도 없어져서 모텔방 신세지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신문지 스크랩하는 수업이 있어서 준비물로 신문지 가져 오라는 일이 있었음..
    다들 집에서 보는 신문지를 가져오거나 신문지를 사오거나 했는데 어린 마음에 돈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돈 달라 하기 뭐해서
    등교길에 지하철역에 버려진 신문지 하나둘 있던게 기억이나 그걸 챙겨 갔는데..
    하필 그게 일간스포츠 였나.. 조금 맥심잡지 마냥 얄딱꾸리한 내용 많이 담긴 신문이였던거.. 신문을 안보는 중1 짜리 알리가 있나..
    뭣 모르고 꺼낸 신문지에 "김혜수 파격 노출 " 같은 기사 있으니 발정난 중딩 새끼들이 몰려들었고
    그걸 본 선생이 날 보더니 머리통에 회초리 딱딱 때리며 "머리통에 얼마나 똥만 찻으면 이런 선정적인걸 학교에 가져 올 생각을 하냐" 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십몇년이 지난 지금도 억울한 감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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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비★ 2019/05/23 04:40

    그런기사들 제목만 그럴싸하지 결국은 다 별거 없는 것들뿐이잖아 파격노출(드라마에서)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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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안했는데? 2019/05/23 04:43

    그때 사진도 있었는데 김혜수가 사극 찍은거였는지 한복 속치마만 입고 가슴골 들어낸체 뭔 오크통 같은곳에서 목욕하는 사진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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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안했는데? 2019/05/23 04:45

    는 김혜수 목욕 검색만 하니까 바로 나오네.. 이 사진은 아니지만 이런 사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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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비★ 2019/05/23 04:49

    그시절이면 때릴만 하네 ㅋㅋㅋ
    퍄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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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누구없나? 2019/05/23 05:46

    나도 학교 선생이 신문 사설 스케치북에 스크랩 해서 제출 하는 걸 숙제로 줬는데 시골에 신문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걍 안해감 나 때는 숙제나 뭐 제출하는거가 무조건 20점 점수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서 맨날 그 과목만 20점 까이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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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오오옷 2019/05/23 04:38

    우리는 쌤이 뭐 이런걸 사라고하냐.. 하는 반응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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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오오옷 2019/05/23 04:39

    근데 크리스마스 스티커인가 카드인가 생긴거 꽤 이뻐서 의외로 사는애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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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430624394 2019/05/23 04:43

    진짜로 살만한 가치 있고 이쁘면 말이지
    돈 없는 사람에게 삥 뜯는 거 만큼 ㅈ 같은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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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탈쿠키 2019/05/23 04:40

    내 초딩시절에는 저거 반마다 몇명이상은 사라고 활당제 같은게 있었는지 샘이 몇명이상은 사라고 강요하긴했음 분위기도 싸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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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430624394 2019/05/23 04:42

    가난한 사람에게 돈 삥뜯는 거잖아
    진짜 ㅈ 같았음
    안 사면 안 사는대로 ㅈㄹ 하고
    거기에 인원까지 파악해서 ㅈㄴ ㅈㄹ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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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 깨구리 2019/05/23 04:46

    저거 엄마가 우리가 가난한데 우리한테 1000원줘야한다면서 씹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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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탄프렘쿠마르 2019/05/23 05:12

    사려고 용돈모앗는데 선생님이 얘기 안해줘서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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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룡 앙칼라곤 2019/05/23 05:24

    내 선생님은 저런 거 사느니 차라리 기부를 하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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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도 2019/05/23 05:26

    진짜 저것 강매로 팔아서... 안사면 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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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웹-4352856569 2019/05/23 05:45

    저 시절의 부조리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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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성웹(재연배우) 2019/05/23 05:48

    그럴리가 씰은 주문한사람만 살수있고 반에 수량한정이라 다사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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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가고 싶다 2019/05/23 06:20

    우리땐 빈병이랑 사랑의쌀 이라는것도 걷어 갔다 씨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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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겜재밌네 2019/05/23 06:22

    저거 뭔지 모름... 클스마스씰은 있었는데 반에서 몇 명 살까말까고 안산다고 머라하는거 없었는뎅
    몇년도 아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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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점특효 2019/05/23 06:41

    국초딩 세댄데 안사면 때리진 않아도 존나 개갈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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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루 코르크론 2019/05/23 06:45

    92년생 안사면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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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오니아 2019/05/23 06:56

    우린 뭐라하거나 때리지는 않았는데
    근데 결국 저거 사도 써본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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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oodLord 2019/05/23 07:05

    때리지는않았는데 강매하는느낌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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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양의알 2019/05/23 08:32

    ? 난 6학년 내내 안그랬는데. 오히려 모자라니깐 욕심부리지 말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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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흉 2019/05/23 09:53

    안산다고 때렸다고? 없어서 못샀구만. 나는 저거 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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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리핑캣 2019/05/23 09:53

    이건 학교 케바케가심한것같음.
    92년생인데 저거안샀다고 맞았단소린 처음들음.
    심지어 친구중서도 안샀다고맞은애들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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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알콜알콜 2019/05/23 09:54

    우린 무단지각 1천원 애들끼리 정해서 연말 저기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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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고기삼겹살 2019/05/23 09:54

    요즘도 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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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저 2019/05/23 09:55

    우린 부족해서 경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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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오이짱 2019/05/23 09:56

    82 아재인데 산 사람들 칭찬은 했어도 안 산 사람 뭐라했던건 없었음 나도 한번 샀다가 편지 보내지도 않는데 쓸모없다 샛각해서 다신 안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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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雪狼 2019/05/23 10:01

    79 아재인데 초등학교때 저거 안산다고 손들고 있으라고 하고 안산애들 이름적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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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gizigi! 2019/05/23 10:15

    80인데 맞은 일 없음. 크게 사라고 강요도 안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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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ek 2019/05/23 09:56

    난 자발적으로 사서 수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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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뉴타운 2019/05/23 09:57

    눈치는 줘도 때리지는 않았는데
    선생이 아니라 개색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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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야만영원히 2019/05/23 09:57

    난 일주일마다 반장시키는게 짜증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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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퐁 2019/05/23 09:57

    옛날엔 할당량 있어서 강매해야했고 남은건 선생 돈으로 메꿔야 했음. 81년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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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틔 2019/05/23 09:58

    93년생인데 사는 사람만 사고 꼽주는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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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tose 2019/05/23 10:09

    국민학생들은 대부분 저런경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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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gizigi! 2019/05/23 10:12

    저거 안산다고 맞은 적은 없는데...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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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 2019/05/23 10:29

    유리딴 한창 우표모으는 애들이 많아서
    없어서 못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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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로곰탱이 2019/05/23 11:00

    우리 땐 서로 사겠다고 경쟁붙었는데
    공급이 딸렸는지 한반에 배정된게 제한되있어서 10세트? 장도밖에 안들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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