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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예 자랑
이영자 매니저 보니까 노예처럼 부리고 다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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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한번도본적없는프로..
멍청하고 불쌍한 인생 낙오자 일자리 하나 만들어주고
난 저런 버러지들에게도 누구보다 착한 연예인이다고 광고하는 느낌.
제가 예전부터 말해온거네요.. 무슨 노예도아니고 매니저들이 눈치보면서 머하나 작은거 챙겨주면 그걸 당연한듯알고..운전하고 데려다줘 밥사다받쳐 간식사가져가 옷들고 찾아가 무슨 연예인이 벼슬인줄알고ㄷㄷㄷㄷㄷ
저도 이 프로 보고 연예인 매니저는 연예인이 시키면 운전하고 잡심부름 커피심부름하는 사람들이구나~ 했음..
근데.... 되게 어린 학생같은 사람도 있던데 그사람들도 연예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함께 연구하고 기획하는 동반자 인가요? ㄷ ㄷ ㄷ ㄷ
티비에 나오는 매니저들은 대부분 잔신부름 하는 매니저들이니..
노예하기 싫음 안하면 되는거죠. 노예는 말그대로 자기 선택권이 없는 경우인데, 어찌 갔다고 보는건지.
요즘 사회 인식이 그러니까요^^
회사 복지 안 좋으면 그만두면 되고, 각종 상납 싫으면 그만두면 된다지만 그렇게 말 하면 공감보단 공격 받는 사회라고 보고 그게 일부 맞다고 봅니다^^
서로 원하는거하면서 서로 실리?를 얻는거 아닌가요 ㄷ ㄷ ㄷ 그게 왜 노예지 ㄷ ㄷ ㄷ
저 직업군도 그냥 직업일뿐입니다...
매니저업무보다 더 힘들고 더 열악한곳이 더 많다는게 현실이구요...
약간 예능이다 생각하고 보긴해도 저렇게 힘들고 노예처럼 일하는데도 하고싶은사람 많아요...
로드 매니져는 그런일 하라고 따라댕기는거 아닌가요??
그쪽 생태계를 잘 모르고 있는 사람입니다...ㄷㄷ
뭐지 본인이 원하고 만족하는 월급이니까 방송나오겠죠
누가보면 돈도 안주면서 심부름시키는줄 알겠네 ㄷㄷㄷ
그럼 로드매니저 말고
기획하는 매니저들 나오면 되겠네요.
그럼 다큐 프로되겠네요. 예능이 아니라..
첨에좀보다가안봄..보기불편한프로이긴한가보네요..
길거리치킨하나맘대로못먹고..어휴..
걍 영자 누나 먹부림 땜에 몇 번 보고 땡. -_-
강제로 잡아다가 시키는것도 아니거 저거도 직업중 하나인데요
프로불편러들 많내요
비서는 그럼 노예중 노예인가?
꼬인 사람들 엄청 많네.. 매니져들이 끌려온것도 아니고 돈 안 주고 일 시키는것도 아닌데.. 뭐가 노예임?? 일반 직장인들보다 더 근무조건 좋을거 같구만
...
아마...
저 기사의 취지는...
저 프로그램의 초기 기획의도는...연예인과 매니저와의 (심리적) 관계에 초점이 맞춰져서...
가장 가까운 사이이지만...
그 사이에 흐르는 뭔가에 대해 패널들이 참견하면서...(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전문가가 출연한다던가 해서 )...
연예인의 잘못을 고쳐 나간다거나, 무의식 중의 행동에 기반해 둘 사이의 관계를 개선한다던가...하려던게...
지금은...
그저...매니져가 얼마만큼 세심하고 철저하게 연예인을 서포트하느냐 등이 주 내용인 것 같아 아쉽다는 얘긴듯.
직장 상사나 회사에는 싹싹하게 잘하면서 저 프로그램 속의 매니저를 보고 혀를 찬다면 그게 더 웃긴모습일듯ㅋㅋㅋㅋㅋㅋㅋ
노예가 노예 보고 혀를 차는 격 ㅋㅋㅋ
이러다 회사 비서들도 다 노예라고 하겄네..
매니저 역할 중 솔직히 90% 이상이 수행비서 같은 거지, 뭘 얼마나 동반자 관계에서 기획을 하고, 고민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