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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논란이었던 짤
애엄마가 저게 뭐냐 VS 자기 마음이지 뭔 상관이냐 로 한참 싸웠던 사진
결국 감사합니다 혹은 대꼴이네 등의 압도적인 의견으로 무승부로 퉁쳤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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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가리개
엄마고 아가씨고
저거 저 밑으로 감싸는 부분이 있긴있겠죠...??????
똥꼬 까끌거릴거같은데..;;;;
그저 감사할뿐... 부러우면 지는거임...
옷차림에 엄마 처녀가 뭔상관인지
유모차 끌면서 걸음걸이 불안정한 신발신는것도 아니고
엄마고 항머니고 증조 할머니건 저건 아닌듯
똥꼬 자랑 자제좀요
똥꼬쇼해도 상관없으니 저만큼 몸매가 되었으면... 또르르... X발 이번에 다이어트 성공하면 똥꼬쇼 한번 가겠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뭐 어떰. 언니 뒤태 이쁘네
끈 똥꼬에끼면 안불편한가?
입는거야 자유지만, 묻을거 같아서 보는 내가 찝찝함...
솔직히 반반이네요.
물론 입는 건 자유고 남 옷 입는 걸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 쪽이 나쁜 거죠. 그러나 누가 나쁜지를 떠나서 애꿎은 아이에게도 못된 시선이 쏟아지니 문제.
자세에 따라서 끈이 뭘 가리기보단, 끈이 가려져 안보일듯...
저정도 자신감이면 난 찬성일쎄...
누가 어떻게 입고 다니든 뭐라 할 필요가 있겠냐마는
그럼에도 남 시선 신경쓰지 않고 즐길 때랑 안 즐길 때를 구분해야한다고 봄
젊고 혈기왕성 할 때야 남들 눈치 볼 필요가 없겠지만 나이 들고 배우자나 지켜줘야 할 애들이 있는 상황에서까지 즐길거 못 즐길거 구분 못하면
그건 그냥 추태지 추태..
간단히 생각하면 본인 부모님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다닌다면 누구든지 뜯어말릴 것 아니겠어요..? 엄청 개방적인 가정이 아닌이상..
옷 입은걸로 싸우는것보다
저걸 찍어서 인터넷 올린게 더...
오지랖 오지네.
입고 싶은 옷 입으세요.
그리고, 고맙읍니다.
개인 요트 있고 다른사람들 시선 밖에서 노는 건데...
사진찍어 올린이가 나쁜지만 감사합니다람쥐..
정면이 궁금한건 나뿐인가?
애엄마가 저런 수영복입을 정도의 몸매를 유지 한다는 것도...대단한 노력인듯...우리야 뭐 감사 할뿐
어휴 이런건 후방주의 써주셔야죠
구명조끼를 입어야지..
물론 안입은게 보기좋긴 하지만..
한번이라도. 조금이라도 확대해봤으면 욕하지마라.
정말 애엄마가 저게 뭐죠.. 애낳고 저래도 되나요? 몸매가? 나도 애낳은 몸으로서 열받네요 ㅂㄷㅂㄷ
저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개방적인가..
저런게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게
여름에 프랑스 니스나 유럽해변에 가면
저런거 입은 할머니들을 10m 간격으로 볼수 있음.
정말 걷기가 힘듦
애 엄마인지 아닌진 확인할수 없지만 대꼴은 확인 할수 있으니... 대꼴 승~~
서얼마 앞도 저래요?
내 여자도 아닌데 뭐
똥꼬아프겟당
ㆍ
워우 야하다 보다 아이고 안 불편한가 라는 생각부터;;
내가 모르는 사람이면 상관없고 나와 가까운 사람이면 안 됨
워.....
호우
알고 보니 이모였다고 한다.....
애엄마고 아니고가 무슨 상관일까요?
애 엄마가 저렇게 입으면 애한테 해가 가해지는 것도 아닐텐데 ㅎㅎ
애엄마고 나발이고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