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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논란이었던 짤


애엄마가 저게 뭐냐 VS 자기 마음이지 뭔 상관이냐 로 한참 싸웠던 사진
결국 감사합니다 혹은 대꼴이네 등의 압도적인 의견으로 무승부로 퉁쳤다고 함
댓글
  • 愛Loveyou 2019/05/20 21:47

    똥꼬가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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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무따 2019/05/20 21:55

    엄마고 아가씨고
    저거 저 밑으로 감싸는 부분이 있긴있겠죠...??????
    똥꼬 까끌거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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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낭 2019/05/20 21:56

    그저 감사할뿐... 부러우면 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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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존할게요 2019/05/20 22:00

    옷차림에 엄마 처녀가 뭔상관인지
    유모차 끌면서 걸음걸이 불안정한 신발신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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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발할만두 2019/05/20 22:26

    엄마고 항머니고 증조 할머니건 저건 아닌듯
    똥꼬 자랑 자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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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말희 2019/05/20 22:51

    똥꼬쇼해도 상관없으니 저만큼 몸매가 되었으면... 또르르... X발 이번에 다이어트 성공하면 똥꼬쇼 한번 가겠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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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끄미 2019/05/20 22:55

    뭐 어떰. 언니 뒤태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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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이엄마 2019/05/20 23:15

    끈 똥꼬에끼면 안불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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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께제일커ㅎ 2019/05/21 00:13

    입는거야 자유지만, 묻을거 같아서 보는 내가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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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췌 2019/05/21 00:24

    솔직히 반반이네요.
    물론 입는 건 자유고 남 옷 입는 걸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 쪽이 나쁜 거죠.  그러나 누가 나쁜지를 떠나서 애꿎은 아이에게도 못된 시선이 쏟아지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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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Van 2019/05/21 00:35

    자세에 따라서 끈이 뭘 가리기보단, 끈이 가려져 안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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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레디먹큐리 2019/05/21 00:39

    저정도 자신감이면 난 찬성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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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gE 2019/05/21 00:52

    누가 어떻게 입고 다니든 뭐라 할 필요가 있겠냐마는
    그럼에도 남 시선 신경쓰지 않고 즐길 때랑 안 즐길 때를 구분해야한다고 봄
    젊고 혈기왕성 할 때야 남들 눈치 볼 필요가 없겠지만 나이 들고 배우자나 지켜줘야 할 애들이 있는 상황에서까지 즐길거 못 즐길거 구분 못하면
    그건 그냥 추태지 추태..
    간단히 생각하면 본인 부모님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다닌다면 누구든지 뜯어말릴 것 아니겠어요..? 엄청 개방적인 가정이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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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쨘쨘짜라라 2019/05/21 00:56

    옷 입은걸로 싸우는것보다
    저걸 찍어서 인터넷 올린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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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싸 2019/05/21 01:00

    오지랖 오지네.
    입고 싶은 옷 입으세요.
    그리고,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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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스테고 2019/05/21 03:02

    개인 요트 있고 다른사람들 시선 밖에서 노는 건데...
    사진찍어 올린이가 나쁜지만 감사합니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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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그런거야 2019/05/21 08:21

    정면이 궁금한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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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별 2019/05/21 08:36

    애엄마가 저런 수영복입을 정도의 몸매를 유지 한다는 것도...대단한 노력인듯...우리야 뭐 감사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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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isZero 2019/05/21 09:34

    어휴 이런건 후방주의 써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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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일랫 2019/05/21 11:06

    구명조끼를 입어야지..
    물론 안입은게 보기좋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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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흑 2019/05/21 12:31

    한번이라도. 조금이라도 확대해봤으면 욕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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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즈감귤 2019/05/21 13:15

    정말 애엄마가 저게 뭐죠.. 애낳고 저래도 되나요? 몸매가? 나도 애낳은 몸으로서 열받네요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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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계 2019/05/21 14:44

    저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개방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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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발라무그라 2019/05/21 18:22

    저런게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게
    여름에 프랑스 니스나 유럽해변에 가면
    저런거 입은 할머니들을 10m 간격으로 볼수 있음.
    정말 걷기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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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댁알이 2019/05/22 02:50

    애 엄마인지 아닌진 확인할수 없지만 대꼴은 확인 할수 있으니... 대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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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쌈한젊은이 2019/05/22 03:18


    서얼마 앞도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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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쁘와종 2019/05/22 04:38

    내 여자도 아닌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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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값좀해 2019/05/22 04:42

    똥꼬아프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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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다른나 2019/05/22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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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나무 2019/05/22 04:59

    워우 야하다 보다 아이고 안 불편한가 라는 생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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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2 2019/05/22 05:00

    내가 모르는 사람이면 상관없고 나와 가까운 사람이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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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챠드파커 2019/05/22 06:24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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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3 2019/05/22 07:18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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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채밥 2019/05/22 08:07

    알고 보니 이모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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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빨다싼춘기 2019/05/22 11:03

    애엄마고 아니고가 무슨 상관일까요?
    애 엄마가 저렇게 입으면 애한테 해가 가해지는 것도 아닐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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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걸아린 2019/05/22 11:18

    애엄마고 나발이고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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