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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갔다가 유니폼사이즈가 안맞아 잘린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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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겁나서 사람을 쓰겠나..... 에휴..
그놈의 스케줄 조정..ㅋㅋㅋ
웨딩홀 ㄷㄷㄷ
사이즈가 맞았던들 디자인 색상이 구려서 안돼겠다고 한들 이겨먹을수가 없는 태도임
오래된 이야기라서 지금은 다를수 있는데.
제가 대학시절에 알바할때는 남자들은 옷이 100으로 통일되어 있고.
여자들 유니폼이 55하나였음.
애초에 직원수가 수백명정도 되는곳에서나 옷을 맞춰주던가.
사이즈를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지.
알바 1-2명 쓰는곳들.옷사이즈가 다양할수가 없음.
100으로
통일한건
관리편하게 할려고 그러는거고요
100이상되는 사람은
안쓰겠다는 거죠
여성혐오란 덫에 빠져버리면 사리분별력이 사라져서
똑같이 메갈 워마드 되는거임.
애초에 키와 몸무게를 확인하지 않은 업체의 잘못과
출근을 위해 들인 노력은 3천원으로는 장난치는 수준이죠.
5만원 준다해도 짜증날듯
이번 건은 잘못 퍼오셨어요
날 뚱뚱하다고 안뽑았다 여성부에 고발 청와대 민원 가즈아~~ 이래야 무개념으로 까이는 겁니다.
2222 업체 실수가 1번인듯
구두랑 스타킹 보건증 다 준비하고 시간내서 갔는데 3천원은 일단 업체가 아무리 말 잘해도 너무한듯 말잘한다고 행동으로 막해도되는건 아니니
솔직히 이일은 글쓴이 여자도 기분이 매우 나쁠 수 있는 상황같아요
저 글쓴이가 잘못했다고만은 볼 수 없겠네요
입금 3천원, 잔액 3천원이 눈에 더 들어오네요
여자도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겠네요. 둘 다 입장이 이해가 됩니다
뚱뚱하면 안된다고만 써놨어도 이 사단은 안났음.
구직란에 그런거 적으면 법에 걸리지 않나요?
적었으면 차별하냐고 머라할듯 ㅋ
더라움이네
이건 업체가 잘못했네
면접비도 3~5만원은 주는거 아닌가요?
대기업 정직도 아니고 알바에이전씨인데 3~5만원은 과하고 2만원이 적당하다 생각
라움에돼지는좀...
쪽팔려서라도 살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