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사진기: 파나소닉 루믹스 DC-S1R

올해의 렌즈: 소니 FE 24mm /F1.4 GM

올해의 독자상: 올림푸스 OM-D E-M1X

멤버 선정 올해의 사진기: 리코 GR3

멤버 선정 올해의 렌즈: 탐론 28-75mm F/2.8 DiⅢ R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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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주기가 길어지면서, 이런 상은 고급기종들은 그냥 출시를 하면 다 받는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상도 2년에 한 번 주면 되지 않나 싶기도 해요.
오늘만큼 뻘글이 급한 날도 또 없습니다. 포럼에서 저러면 뭘 어쩌겠어요. 밀어낼 수밖에요.
캐논,니콘,소니 바디는 왜 없을까요?
기준이 영화처럼 평론가들로만 이루어 진건가요?
2019년 한정이라 그런 것 아닐까요? 올해 나온 기기가 몇 없어서..
2875 작년 이맘쯔음 나온거 아닌가요?
더울때 배송 받았던거 같은데
이 시상의 대상은 지난 회계년도(2018.4.1~2019.3.31)에 출시된 물건들이라는군요.
2019아직도 절반 이상 남았는데 벌써 발표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