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zum.com/articles/52522619
‘걸캅스’ 정다원 감독 “‘영혼 보내기’, 여성 콤비 형사물에 대한 지지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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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감독 싫다고 영화는 안보고 돈만 내는데 고맙다고 함....
영화는 재밌게 보셨어요? 함부로 물어보지도 못함.
영화는 안봤어요라고 말하면 할말이 없지.
돈앞에서 감독의 자존감이고 뭐고 다 필요없음.
어벤져스 팬들은 바보라서 3시간짜리를 10회차나 찍고 있겠냐.
자존감이 밥먹여주냐 아니면 돈이 밥먹여주냐
영혼보내기라는게 '영화는 쓰레기지만 주연이 여자니까 구매는 한다' 라는거잖아
지 영화 재미없어서 가서 볼정도는 아니기때문에 영혼만 보낸다는데 좋다는거네
이럴거면 그냥 크라우드 펀딩만 해도 되지 않을까
돈은 돈대로 벌고, 실제 제작은 어차피 안 해도 되고
저기다대고 영화로평가해주십쇼 이딴짓 하지말고 엄근진 하면서 발로걷어차는게 더어리석은거아니냐
라고 하기엔 너무 큰돈이었다
짤
자존감이 밥먹여주냐 아니면 돈이 밥먹여주냐
도.. 돈이!!
도..도니도니돈까스
영혼보내기라는게 '영화는 쓰레기지만 주연이 여자니까 구매는 한다' 라는거잖아
지 영화 재미없어서 가서 볼정도는 아니기때문에 영혼만 보낸다는데 좋다는거네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영화 보고 후원느낌으로 하는사람들도 전부터 있었는데 요번 걸복동은 영화가 좋아서 하는게아니라 다른 의도가 보이니 욕먹는거지 뭐
영혼은 개뿔
영화보러 왔다갔다하는 시간도 아깝다는거잖아.
식당 응원한다고 배달시켜놓고 쓰레기통에 직행하는거랑 뭐가 다름
그걸 좋단다...
옛날에 포켓몬 스티커 모은다고 빵은 버리던 애들 보는 느낌임
돈은 혐한일본사케사장도 친한파로 만들어줌
돈과 권력때매 나라팔아먹은 놈들도 있는데 뭘 ㅋㅋ
저기다대고 영화로평가해주십쇼 이딴짓 하지말고 엄근진 하면서 발로걷어차는게 더어리석은거아니냐
애초에 노리고 만들었으니 걷어찰 생각은 1도 없었겠지만
딱히 그렇다기보다는
대자본 쇼비즈니스하는 사람으로서는 현명한거고
예술가로서는 어리석음 이하의 병ㅣ신인 거.
영화는 태생이 자본을 끼고 여럿이 만드는 대중예술이라 어느 한쪽이라고 딱잘라 말하긴 힘들고 보는 사람마다 의견이 갈릴듯. 그리고 내 사견은... 최소한의 예술의식도 없는 병1신이라는 거.
저 감독에게는 예술도 돈을 위한 수단일 뿐이지.
영혼 보내기 반대한다고 하면 주객전도겠지.
영혼보내기도 고맙지만 영화가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가서 보시면 더 고맙겠습니다라고 말하는게 현명한거 아닐까?
헤헤 돈 벌려고 만든건데 그냥 돈만 오네 개꿀ㅋ 이런건가
앞으로 이런 영화 잔뜩 만들어 질듯
뿅뿅새끼
(우린 예전에 끝났어 티셔츠나 사)
근데 그 말 한 장본인은 킹갓레전드...
이럴거면 그냥 크라우드 펀딩만 해도 되지 않을까
돈은 돈대로 벌고, 실제 제작은 어차피 안 해도 되고
괜찮은 사업 아이템 아니냨ㅋㅋ
히야 사업센스!
그거 완전 페미들식 모금 아닌가...?
서세원이 친일출신 수구꼴통 돈빨이 먹으려고
런승만 영화 만든다고 크라우드 펀딩 했다가 143만원 빨고 끝난 전적이 있잖아
별 되도않한 이유라지만 준다는돈 거절할 이유는없지.
괜히 자존심 세워서 ㅈㄹ 하는것 보단 나으려나
니 영화 ㅈ같음
근데 자존심 때문에 결제는 할게
이건데 자존심도 없나
저 양반은 영화 이거만 찍고 만대냐?
차라리 길거리 가서 구걸을 해라...
아니 뭐 당연한거지..애초에 무슨 영화제 가려고 찍은 영화도 아니고 상업영환데 돈 안들어오면 감독 써주지도 않어. 영혼보내기든 뭐든 돈주면 감사한거지
어디가서 영화 만든다고 하지 마라 감독새꺄
영혼 보내도 손익 분기점 턱걸이 같던데
180만인데 2주차에 2위하는데 84면...
영혼보내긴지 뭔지 하는 이유가 주연이 여자라서니까 배우가 저러는건 이해를 해준다 쳐도
감독이 저러는건 그냥 직업의식 따위 걷어차고 페미코인 오케이 하는거랑 똑같네
확실한건 저 감독이 만드는 영화는 앞으로도 재미 없을것
상업영화니까 돈만 벌었음 됐다싶겠지
일망타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만 넘길까 흠
힘듬
울동네도 다 내리고 악인전 올리고 있더라
엔드 게임은 그대로고
지금 영혼보내기 다회차 하는 것들이 있어서 100만은 넘길 듯.
충분히 넘김; 20만만 더 올려도 넘기는데.
영화는 볼 가치가 없고, 여성문화는 쓸데없고, 여자들은 옆구리 찌르면 돈뱉는 ATM취급하는또 다들 좋댄다
어휴
잘들어 페미니즘은 돈이 되
이건 진짜 가만히 앉아서 돈버는거 아냐..
싫다는놈이 있을수가 없지. ㅋ
그니까 정리하면 감독도 돈때문에 영화찍었다는걸 실토한거잖아.
영혼보내기야말로 자기영화에 대한 모욕행위인데 그걸 좋다고 헤헤거리다니...
아무리 상업영화라지만 최소한 영화제작가로서의, 자기작품에 대한 일말의 자존심은 있어야 할거아닌가.
영혼보내기 하자고 그러는 사람들 중 '여성 콤비영화'가 어쩌구 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
감독 혼자 ㅈㅇ질 중이지
게다가 처음엔 남자감독이라며 관람 거부운동까지 했던 사람들인데도 ㅋ
사실 뭐 그렇다고 더러운 돈 안받으니까 돈냈으면 오고 안올거면 돈 들고 꺼져버려 시발 것들아 할 수는 없긴하지 ㄲㄲㄲㄲ
최소한 메갈한답시고 독자들이랑 싸우던 작개 애들마냥 자기 돈주는 사람이랑은
안싸우면 사회생활의 기본은 된거 아니냨ㅋㅋㅋ
아무리 돈이 되는게 최고라지만 적어도 감독이라면 자기작품에 자부심이 있어야 하는데 돈만주면 안봐도 헤헤 감사요 이러다니 쪽팔리지 않나? 그럴거면 대충 아무 일반인 데리고 와서 감독직책주고 나머지는 영화사에서 전부 만들고 말지?
영혼보내기가 큰 도움이 될것 같진 않은데 영화는 안봐도 티켓은 사준다니 고마워 해야지
보안관이고 형이고 탐정비긴즈고 이런류 양산형 영화ㅈㄹ 많은데. 걸캅스는 유독 까네
걸캅스가 엄복동같은 총체적 난국인 영화는 아님.
대신 바뀐거 없이 이십년 내내 그대로인 충무로식 클리셰에 사람들이 질리고 노골적인 페미코인 타려는거에 괘씸죄 얻어서 그런거지.
보안관은 그당시 가오갤2 상영때여서 상영관 지원도 없고 영혼 관람도 없었음
보안관이 언제 남자니깐 안보고 표산다 붓싼싸나이니간 안보고 표만산다였음?
애초에 사정도 다른걸로 비비고 자빠졌네
나오기도전에 예고편만보고 걸복동이라면서 까고 막 조리돌림을 몇달전부터 당했자나
여성의 권리를 신장시키다는 명분이라도 있으면 그런거를 잘살려서 영화를 내야지 그런것도 없이 무능하지만 여자짱 능력있어도 남자는 이상한 놈으로 만드는 영화를 페미니즘이라고 치켜세우는게 페미니즘에 대한 모욕인거 같네요. 자칭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은 소위 영혼보내기라고 돈만 내고 영화 관람하는 별 괴랄한 행위를 저지르고 심지어 본인이 배우인데 배우에 대한 직업정신도 없는 작자도 좋다고 칭송하는 행태를 보면 이 영화는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할말이 없네요. 페미니즘을 일방적으로 까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요새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 행동을 보면 진짜 페미니즘을 위한건지 아니면 그냥 기득권되고 싶어서 안달난건지 모르겠네요
이 감독이 하는 행동을 보면 그냥 나는 돈만 벌면 장땡이라는 생각이 가득찬거 같네요
그럼 대놓고 예고편에서 남자 무능력자 범죄자 취급 하는 영화을 물소 버팔로 남페미들 처럼 빨아줄까?
여성 가사노동은 수천만원대 가치라면서 남자 가사노동하는건 개차반으로 표현하는걸 참 퍽도 빨아주겠다
누가빨아주냐.걍 이런 그냥저냥한허접한 널린 양산형수준의영화를 주인공이 여자라고 뭐 엄청 혈안이되서 역대급 개쓰레기 이슈작처럼 까니까 그렇지
평론가도 평도 다 전형적인 널린영화라는평이 대부분이야.
더 가관인거는 씨네21에 김성훈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걸캅스가 폴리스 스토리의 여성판이라고 얘기한거임...
영혼보내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만든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감독입장에서 돈된다는데 마다할 이유는 없지 ㅋㅋㅋ
물론 내 영화가 별로인가 자괴감은 들어야지
감사하지만 보러 와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정도도 못하는건가 정말 최소한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없군
기사에 이렇게 쎠져 있던데 바꿔야 하는거 아닐까
영화 곳곳에 한국사회 현실 반영 / 카메오 보는 재미도 ‘쏠쏠’ / “계속 도전하는 연출자 될 것”
이렇게
영화 곳곳에 꿀빠니즘 현실반영 / 돈 버는 재미도 쏠쏠 / 계속 돈 땡길 수 있는 감독 될 것
뭐 영화야 가게에서 파는 상품이랑 달리, 극장에서 내리면 끝인거라 이유아 어쨌든 팔리니깐 심리에 편승하자는 심리 자체는 이해간다만.... 감독의 차기작 때도 이런식이면 점점 문제가 되지 않으려나. 영화 안볼거면 차라리 모금해서 배우랑 감독한테 줘라....
백만은 어찌 간신히 넘을거 같고 그다음 iptv로 팔아서 손익분기는 넘겠지 예정된 수순
영혼 관람으로 유명하다는 그 걸복동이구나
영혼보내기든 머든 손익분기점을
넘는다는거 자체가 의미있는일임.
자존심챙기다간 배우들 커리어 망가지고 감독도 좋진않음.
난 요즘에는 자존심보다는 돈먼저 챙기는게 오래간다고 생각한다.
명작이라도 시청률이나 관객수 안나오면 책임져주지도않잔아 배우들커리어
감독들 인생
그것도 못넘길껄 180만이라고 한거같은데 현재 80만 넘었지?
손익분기점 절반도 간당간당해요.... 걍 폭망임...
헐..
헐2...
영혼보내기로 손익분기점 엄겨봤자 커리어 망한는건 똑같을텐데
아무리 커리어가 망이라도 손익분기점 넘기는 거랑 못 넘기는 거랑은 차기작 존폐여부가 달려서 차이가 큼.
근데 저렇게 똥꼬쇼까지해놓고도 못넘으면
더 폭망아님?
저 세계에선 영화 망하면 iptv전용 에로물이나 찍어야돼... 그것도 망하면 그냥 실업자지 뭐
앞으로도 영혼보내기 환영 이딴 페미 마케팅 일어날까 두렵다 ㅋㅋㅋ
돔페리뇽 한잔... 마셨습니다
예술가라면 자괴감느낄 상황인거같은데 아닌가보네.
그냥 포주와 같은 장사꾼인거죠....
걍 크라우드 펀딩하지
가서보면 더 재미있다 꼭 영화관도 찾아달라 이러면 몰라도 영혼보내줘서 고맙다는건 좀 너무 비참한거 아니냐
암만 그래도 감독이란 새퀴가 ㅋㅋㅋ 애 머하러 영화 찍냐? 그냥 앞으로 페미 팔이 클라우드 펀딩이나 하면 되지?
페미들아 힘내!
앞으로 영혼 50만은 더 보내야 손익분기점 돌파다
180만이 손익분기점이라고 하던데.
아직도 100만 쯤 더보내야 함
보통 제작비 50억원 짜리 영화면 평균 관객수 120만쯤이 손익분기 라든디
걸복동은 이상하게 손익분기가 관객수 180만 이라 함 ㅋㅋㅋ
페미들이 영혼을 제대로 보내야 하는데..
맨 앞좌석이나 장애인할인 조조 이런거에 아픈영혼만 보내서..
실제는 더 보내야 손익 분기점 나올듯..
이런거 보면 마케팅 효과 기대하고
제작사 측에서도 영혼보내기 시도 한거라는 킹리적 갓심이 생김
18년도에 제작 완료 됐는데 19년에 개봉했으니 홍보비나 뭐 이래저래 더 들었겠지
차라리 18년도에 개봉하고나서 승리 사건 터졌으면 재평가니 뭐니 이딴 소리하는 애들도 있었을 텐데
승리 사건 터지고 개봉한 거라 그런 여지도 없음
근데 어벤져스 10회차는 솔직히 좀 이상한거 아닌가. 3시간짜리 10회면 30시간인데 하루 이상을 한가지 영화를 단시간에 그렇게 볼 이유가 있는건지 모르겠네.; 솔직히 3회도 오바치는거 같았는데. 10회가 있다고?
영화가 재밌으면 그럴 수 있지 충분히
근데 영사기가 돌아가는데 관객이 없으면 그건 노답인거지
근데 감독이 그런 현상에 대해서 ~보내기나 영화 자체의 내용이나 퀄리티보다
사회적인 현상을 이용해 먹거나 거기에 화답하는건 문제 있는거 아닐까 싶음
사실 그런 영화중에 딱 5년만 지나도 어디 연휴 방송에도 안틀어줌
심지어 거기 출연한 배우 중에 소녀시대 출신의 수영이 나왔는데 영혼보내기 좋다고 칭송하는거 보면 노답이죠. 애시당초 82년생 김지영에 맹목적으로 빠져들어서 프로그램 만든거보면 생각의 깊이가 어떤지 답이 나오는거죠
내가 최다회차가 4회차인데 개봉일날보고 4d 아맥2d 아맥3d 이렇게봄 10회차는 좀많긴하네 한달에 영화평균적으로 4개에서 7개보는데 좀 많이보는사람은 30~40개 보는사람들도 있긴하더라..
자신의 감독 경력에 오점.
다음에, 누가 저 감독을 믿고 보겠는가.... 참.... 감독이 말을 하는데 생각이 짧다.
이런것도 지금 후달리니까 더 해달라는 노이즈 마켓팅 이미 자존심은 던짐 ㅋㅋ
감독이고 배우고 자존심에.가오도 없네...
이제 누가 저 감독이랑 배우한테 투자를 하겠냐...
페미코인 개떡상이네
지금이야 페미니즘 광풍이 부니까 이런 현상이 계속되겠지만 몇년 지나고 페미니즘에 대한 문제점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좀만 수그러들면 감추고싶은 기록으로 여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