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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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구체적인 태움 방법 ㄷㄷ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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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을 중단해주세요~ 뿌애앵~
남자는 군대있을때 이유있을때갈굼 여자는 그냥 사람이미워서 감정싫어서 갈굼 아주못돼처먹은것들임
어디나 썩은 물이 문제임,,
근데 왜 저러는거에요? 동료끼리?
해서 자기한테 이득되는게 뭐가 있다고...
걍 근로자 노예들끼리 싸우는거ㅋㅋ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자, 서비스업이니까 병원 환자나 고객들한테 풀지 못하니까
후배들한테 푸는거죠.
사람갈구는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음
여초회사 안가는 이유
이래서 총기허용 해야는구나.....싶음
고참 간호사가 태움을 시작하면, 한판 환자들 앞에서 크게 붙어버리고,
다른곳에 가면 되는것 아닌감?
잘 몰라서 물어 봄니다.
가끔 그런 사람이 있는데 다른병원에 똘아이라고 소문돌아요...
의사들이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서 공유될 겁니다. 경력사항에 어디어디 병원 적어 놓으면 당장 전화해보겠죠.
간호사 인하면 뭐 인생이 파탄나나? 저렇게 사느니 걍 딴거하지 미련한것들..
군대처럼 똑같이...옛날부터 내려오는 관행으로 저짓거리하겠죠...
ㅋㅋㅋㅋ 주위에 간호사인 친구들만 50명되는데
불쌍해죽겠음...
븅신들... 그래놓고 애들 힘들어서 나가면
지들이 더 힘들꺼면서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당했다고 똑같이 대물림하는거 이해안됨...어휴
기본적으로 병원이 간호사를 적게 뽑음 환자 대 간호사 비가 엄청나게 높음
스트레스가 쌓이는 상태임 이렇게 빡세게 일하고 있는데
신입이 와서 어리버리 조금만해도 그 스트레스를 폭발시키는거죠
해결되려면 간호사를 많이 뽑아서 일의 부담을 줄인다가 선행 되어야 하고
이러면 또 의료수가 인상으로 가는거고 흠......
사람을 이따위로 다루니 우리나라 간호사 면허 절반은 간호사 안하고 있음
병원 간호사들 지들끼리 환자앞에서 이래저래 얘기할때 후임?간호사로 보이는 친구들이 자기 사수가 얘기하면 눈을 완전 초롱초롱하게.. 리액션도 좋고 해서 보기 좋았는데 환자말보다 더 신경쓰는거보고 다른 이유가 있을거같더니..ㅋㅋㅋ
우리동생 간호사인데 태움에 대해 나중에 물어봐야긋다..
생명을 다루는일?
느그 애미 간호사복 입혀서 똑같이 신입대우 해줘봐라
그러면서 어르신들이 간호원이라 부르면 질색하지
조또 자존심만 있어가지고...
생명도 제대로 못다루고 그저 겉멋만들었지
대학병원만존나심함..
요즘 ㄷ간호사모질라서 일반병원서 저렇게 못함요
군대도 안 간 것들이 더 지랄 ㅋㅋ
간호사 대부분이 여성이니.. 여적여가 진짜 ㅋㅋㅋ
병원에 팔뿌러져서 12주정도 입원했는데, 3년차랑 1년차랑 어디들어가더니 1년차 울먹이면서 나오는거보고, 3년차 잡아서 개지랄연병 한번만 더 저꼴 보이면 병원이고 뭐고 너네 다 경찰서가서 내랑 이야기할 줄 알아라고, 수간호사 아줌니한테도 개지랄 연병 다 떨었는데, 그 이후론 1년차 애기 병원 잘 다녔...그게 태움이란걸 그 때 알았쥬.. 아직도 있을줄이야..
남자간호사입니다...
군대 5사단 수색대대 나왔습니다...
빅4 3년있었고 지금은 국립대병원있는데
대략 군대보다 3배 정도 힘들었습니다.
예전3년 동안있었던 일로 책한권 쓸수있을듯
바로 옆에 계셨네요ㅎㅎ 수송지원 많이 나갔었는데.
ㄷㄷㄷ 인터넷 태움 과장된거도 있나요? 더 심한가요? 안타깝네요
군대 안가는 여자들이 저러는거보면 여자들이 더 한건 맞는듯
그냥 저러는게 한국민들 종특임. 일재 군대문화 잔재가 아님.
이런것에는 멕시코 문화가 들어와야 할 듯요
멕시코 사람이 이런 경우를 당하면 괴롭힘 당한 사람이 자살을 왜 해? 괴롭힌 놈이 죽어야지 그러면서 칼이나 총으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