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후방) 비키니를 처음 입어본 언냐.jpg

아는 사람에게 골라달라고 한 것일 수도 있음. 내가 고른게 아닌데 막상 입고보니 존나 부담스러워서 이거 괜찮은거냐고 묻는, 그런거.

밑에 털도 정리한것으로 보이는데 절대 처음 아님.

가림의 미학

직접적으로 기만하면 재수없어보이니까 간접적으로 저러는거

근데 그게 더 얄미움
답정너란 단어의 탄생

다들 그러지않냐..?
무과금에 5성뽑앗는데 이거 조은거임?
처음입어봣는디 어때요?
처음 그림올려보는데 너무 못그렸네요.
다들 이러잖아
속마음은 달라도

그렇긴 하겠네 근데 내가 저몸이면 와 쒸빨 내가 찍었지만 몸매개쩐다 역시 관리한 보람이 있어이럴꺼같긴함

그래도 여자가 좀더 그런게 심한듯

자기입으로 난 예뻐 하는 순간 어떻게되는지 잘 알고있으니 저러는거같은데...아마 욕이 한 10배로 쌓이지않을까

처음이고 자시고 걍 대놓고 기만질한거지
우리 입장에서는 어휴 감사합니다 소리 나오는 기만일뿐 ㅋㅋㅋ

이 리플은 이따가 자폭. 이 짤은 와잎이 아직 인스타에 안 올린 거라. 며칠 전 필리핀에서 찍은 건데 인스타에 하나씩 올리는 중인데 아직 이 사진 차례가 안 왔어.

다운받아도 괜찮을까요?

와잎이 인스타 아직 안 올려서 안 돼요.

그럼 가능하시면 인스타 주소좀 부탁드릴게요 굽신굽신

내가 와잎 비키니 많이 골라봐서 본문의 비키니도 아는데 저거 브라는 무난하지만 팬티는 장난 아니다.
초보가 고를 수 있는 수준이 아니야.
저건 많이 입어본 사람이 어떤 비키니가 이쁜지 입어봐서 아는 사람이 고르는 거야.

우와 나도 어디 가서 수중카메라 찍고 싶다...

전생에 독립투사셨나...참한 가족분이네요 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