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들어주겠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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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잘라와서 욕한다고 뭐라하는데 ■■할라는 사람이 퍽이나 차례대로 이쁘게 읽겠다 시바 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그리고 디자인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원래 표정이 좇같고, 핑크 핑크하다가 갑자기 급반전 하면서 퍼런배경에 썩소나오니까, 저 짤 하나만 돌아다닐때랑 큰 의미 변화는 없는것 같음
하지만 따로따로잖아
3번이 가장 나뻣네
그냥 봐도 기분나쁜데 우울할때 저그림보면 기분 엄청 안좋아질거같은데;
한번 해봐요는 딱 이런 느낌이다..
하지만 따로따로잖아
3번이 가장 나뻣네
뭐야 저것도 잘라내기였냐 ㅅㅂ ㅋㅋㅋ
풀샷이 필요하다 거리가 멀어 3번쪽으로 걸어와서 3번부터 보면 무슨 기분일지...
어떤분이 그리고 디자인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원래 표정이 좇같고, 핑크 핑크하다가 갑자기 급반전 하면서 퍼런배경에 썩소나오니까, 저 짤 하나만 돌아다닐때랑 큰 의미 변화는 없는것 같음
육심원 아님?
그런갑네 요시모토 바나나 카피 일러인줄 알았는데
유명한 일러
한번 해봐요 ㅗ
맨날 잘라와서 욕한다고 뭐라하는데 ■■할라는 사람이 퍽이나 차례대로 이쁘게 읽겠다 시바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정당화 오지네 머저리들
■■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읽을법도 한데 저주변을 어슬렁 거릴테니
근데 그림도 그렇고 저 글도 좀 그래...
차라리 그림없에구 글을 하나로 붙이지
근데 표정이 너무 띄꺼워ㅋㅋㅋ
나도 차라리 그림 없이 문구만 있었으면 더 나았을뻔 함
그림 이거네
너무 유쾌하잖아
그냥 봐도 기분나쁜데 우울할때 저그림보면 기분 엄청 안좋아질거같은데;
그러고보니까 저그림 에전에 보험광고같은데서 한번본거같은데
아니 이어 붙여도 그림 때문에 뭔가 이상한데
근데 저 일러 진심 기분나쁘다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는것과 이야기 하지않는것은 차이가 있기는 함 아무리 해결 1도 못해준다고 해도 사실 해결못해줄수밖에없음 그사람인생 책임지는 경우가 존재할수없으니까 근데 상황이 진지 한 만큼 저일러의 미소가 비웃음으로 보일거같아 저일러는 잘 못된거 같음
맞음...
나는 지금 이렇게 힘든데
그림속의 인물은 웃고 있네... 이런 생각 만 들듯
디자인 한 사람은 사람이 왜 ■■ 하는지 모르나 봄
ㅜㅜ
난 걍 봐도 비웃음같은데?
좋은기분에 봐도 기분이 묘해져 저건....
저거 전화걸면 경찰와서 잡아간다더라
퍼렁이 표정 개띠껍다
이건 마치 한강뛰어들려는 사람에게 듀스의 여름안에서 틀어주는격
아니 근데 저거 막상 가보면 기분이 그냥 저냥인 사람도 저거 보면 기분이 줮같아져
한번 해봐요는 딱 이런 느낌이다..
저게 잘라내기라는 사람은 뭐냐? 애초에 잘라놨잖아
하드는 지우셨나요?
진짜 그림 기분나쁘게 그리네 저것도 인맥으로 검수안하고 세금빼먹기인가
자.살하려는 사람에겐 저걸 합쳐놨어도 어차피 했을듯.
첫번째도 고민말고 뛰어들라는거 같은 표정이다
두번째 사진 개무섭다
세번째 사진은 왠지 그림도 좀 기분 나쁜거 같아
어짜피 죽을놈은 죽음
이게 팩트긴 함. 아무리 유토피아 사회라도 마찬가지임. 자1살할 사람은 자1살함. 아무리 천국같은 곳이어도.
그 말은 맞지만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유토피아 ■■이 아님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1살은 디스토피아 자1살이죠. 전형적인 집단주의의 부당함이 만들어내는 자1살. 서양에서도 군대 집단에서만 유독 자1살률이 높은 이유가 바로 이거죠. 한국은 아예 군대 문화가 뿌리 깊게 자리잡아서 아무래도 그런 경향이 더 심한 듯 하네요.
제가 들어드릴게요 / 저에게 이야기 해보세요 /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 뭐 이런거면 되는데
한번 해봐요 라고 해놓았으니 ㅋㅋㅋㅋ
남자는 비웃음 조롱 그런게 느껴짐
늬가 ㅋ?
짤 느낌나네 표정이..
세번째그림은 묘하게 불쾌한데
3번은 진짜 비웃는표정이네..
꼭 저 일러를 기용해야 했을까?
한번 해봐요 그림에서 눈깔은 또 왜 짝짝이로 그려서 ㅈㄴ 띠겁게 그려놨냐
일러도 잘못 골랐고 문구도 너무 짤랐어...
육심원 그림 호불호 졸라 갈리고.
솔직히 저기 그려질 일러는 아님.
해봐요에 같이 있는거 누가봐도 비웃는 그런느낌인데.
근데 왜 하필 한번해봐요임? 그냥 얘기해줘요나 말해줘요나 이런단어 쓰면안되나 그럼 좀 괜찮았을거같은데
디자인 누가 했냐 진짜 띠껍게 그려놨네 세상 모든 근심걱정 다 받아줄거같은 마더테레사급 표정을 연구해서 그려도 모자랄 판에
의뢰를 받고 그러준 것 뿐인데 욕을 쳐먹다니
잘라내기든 뭐든.. 그림체가 너무 엇나가는거 아닌가?? 마치 표정이... 음..
그림체는 진짜 노린거 같은데?
저 전화들면 경찰이 뒤에서 잡으러 온다며
저거 반대편에서 오면 "한번 해봐요" , "자 당신의 얘기" , "고민 있어요?" 로 읽혀지는 데...;
(■■을) 한번 해봐요.
(이게 바로) 당신의 얘기
(왜 빨리 안뛰어내림?) 고민 있어요?
그림보고 ㅅㅂ 소름돋았다
죽는사람 깔보는거 같네
한번 해봐요는 잘못 읽으면 여기서 죽어보세요라고 해석될 것 같은데;
나한테 말해줘요 같은게 나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