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ohabe.com/sisa/1040844
신참과 고참의 차이

- 페이트) 대떡상하신분 [17]
- 제이메럴조 | 10분전 | 1235
- 서풍의 광시곡 펀딩 300퍼 넘김ㅋㅋㅋㅋ [38]
- 63138960147 | 10분전 | 906
- 영화 "조커"를 다루는 갤러리 없냐? [13]
- 신룡TM | 11분전 | 422
- "로보캅 초 간단 요약." [14]
- 스라푸스 | 11분전 | 1045
- 사랑싸움 대참사 [9]
- lIlllllllllll | 12분전 | 742
- 공주고문) 공주가 맨손으로 쇠사슬을 끊고 탈출을 감행한 이유.jpg [18]
- 네리소나 | 12분전 | 868
- 씨기름에 익힌 고기 [30]
- 발빠진 쥐? | 12분전 | 1070
- 블루아카 외) 인법연구부 드레스 + 서코 약간 후기 [6]
- reforged | 13분전 | 916
- 겁나 강력해진 아리아나 그란데.jpg [16]
- 12345678910 | 15분전 | 699
- 왁서가 내 쥬지 움켜잡았는데 이거 무슨 뜻이냐 [12]
- 아론다이트 | 17분전 | 683
- 브더2) ㅇㅎ 이클립스 상호작용 미쳤구나.. [25]
- 베이로모 | 18분전 | 267
와탕카 꿀잼..ㅋㅋ
아색기가 트라우마 츄리닝 와탕카 등이 오유에 매일매일 올라왔고 그걸 봐도 괜찮았던 시절이 있었어요...
우주인 저 작가 분 정말 대단한 재능 임
저 짧은 몇 프레임으로 사람들을 웃길 수 있다는건
타고난 재능임. 글과 그림이 저리 매칭되는 창작이란 결코 쉽지 않아요.
예전엔 유우머가 메일로 날아왔었죠. 깔깔깔
요즘 와탕카가 갑자기 뜨네요 ~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상하게 단한번도 와탕카를 재밌거나 웃기다고 느껴본적이 없었던..
츄리닝이 졸 잼이었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