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수술 앞두고 있어서 찾아 보다보니 이거 말고도 엄청나게 많네. 진료과 무관에 물리치료사까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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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까 수술실 카메라 도입 반대하것지
이러니 수술방 CCTV는 죽어라 거부하지 ㅋㅋ
저러고도 면허 안짤리니까
공부만 잘하면 인성은 상관 없자너~
그냥 본성 나오는 거 같은데
저러고도 면허 안짤리니까
해봐야 꼴랑 1년 정지인가그러지?
제65조(면허 취소와 재교부) ①보건복지부장관은 의료인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할 경우에는 그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의 경우에는 면허를 취소하여야 한다. <개정 2008. 2. 29., 2009. 1. 30., 2009. 12. 31., 2010. 1. 18., 2015. 12. 29., 2016. 5. 29.>
1. 제8조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게 된 경우
2. 제66조에 따른 자격 정지 처분 기간 중에 의료행위를 하거나 3회 이상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3. 제11조제1항에 따른 면허 조건을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
4. 제4조제4항을 위반하여 면허증을 빌려준 경우
5. 삭제 <2016. 12. 20.>
6. 제4조제6항을 위반하여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에 중대한 위해를 발생하게 한 경우
②보건복지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면허가 취소된 자라도 취소의 원인이 된 사유가 없어지거나 개전(改悛)의 정이 뚜렷하다고 인정되면 면허를 재교부할 수 있다. 다만, 제1항제3호에 따라 면허가 취소된 경우에는 취소된 날부터 1년 이내, 제1항제2호 또는 제4호에 따라 면허가 취소된 경우에는 취소된 날부터 2년 이내, 제1항제6호 또는 제8조제4호에 따른 사유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에는 취소된 날부터 3년 이내에는 재교부하지 못한다. <개정 2007. 7. 27., 2008. 2. 29., 2010. 1. 18., 2016. 5. 29., 2016. 12. 20.>
재교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야....
위짤정도면 보통 무죄줌
그러니까 재교부가 가능하니까 정지나 취소나 무죄나 ㅋㅋ
의미가 있나 라는거죠.
'개전(改悛)의 정이 뚜렷하다고 인정되면'
이건 뭐 ㅋㅋㅋㅋㅋ
안짤리는 정도가 아니라 소문 나면 병원 닫고 그냥 다른데 개업하고 말면 됨. 실제 모 시사프로에서 저짓한 의사랑 간호사 찾아가니 다 다른데 근무중
자격정지도 거의 없고 취소도 거의 없음 취소가 되도 운전면허 재발급보다 쉽게 재교부 받을수 있음;
저러니까 수술실 카메라 도입 반대하것지
이러니 수술방 CCTV는 죽어라 거부하지 ㅋㅋ
CCTV 녹화하고 관계자 요청시 언제든 공개가능하게만 하면 됨
근데 그거 추진하려는데 반대함
의료사고 실수등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함 (보호자는 의료인이 아님)
블랙박스처럼 특정 상황에서만 확인 가능하도록 하면 됨
촬영 영상 유출문제는 보안 그 자체 문제라 별개임
CCTV 녹화 영상편집 하면 그것도 잡히는거?
공부만 잘하면 인성은 상관 없자너~
안 그런 사람도 잇겠지만
사회생활 1도 없이 공부에 인생 꼴아박은애들중에 저런식 싸이코패스가 많이 보이는듯
판사 검사 의사
아는 애가 정형외과 간호산데 지가 만난 정형외과 의사 절반이상은 싸이코패스라고 하던데
우병우 김학의 ㅋㅋㅋㅋㅋ
진리 아닙니까
인간이라는 종자들은 왜 저런놈들이 대부분일까
왜냐면 저런거만 표면화 되니깐
저것도 일부임?
중년이 된 내 인생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봤을 때 일부는 아닌 거 같다
그럼 대부분이야? 인간 대부분이 저렇다면라면
니네가족중에 대부분도 저런다는건데
말하는거 보면 넌 쓰래기가 아니라는거같고
나머지가 그러니?
일부만 보고 욕하지 말하주세요 짤. 사람은 누구나 저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니 스스로에게 엄격해질 수 있는거고.
아니 확률상 맞잖아?
아 내가 맞말 한건가?
그리고 이런 이야기에서 꼭 가족 들먹여서 감정적으로 여론 조성하더라.
? 대부분이 저렇다며
누가 아니래? 너도 저들중 일부야. 너희 가족도 저러고 ㅇㅋ?
뭔소리야 나는 우리가족이 저렇지않으니
반대한거고
대부분이 쓰래기라한건 니말이었음
그니깐 내 논리론 너희 가족도 저런다고. 너희 가족이니 보호하는거잖아
세상이 쓰래기고 우리 가족이 저런다고 해도 우리 가족은 안 그럼! ㅇㅇ 그럴거다.
ㅇ 그러니까 니 말이 틀렸다고
닌 지금 생전 본적도없는 사람에게 패륜 드립 피고있는겨
이 가족구성원 대부분이 저런종자임을 인정한놈아
ㅋㅋ 먼저 가족 들먹였으면서
이제와서 지는 깨끗한척 하네
니 가족 들먹인건 너잖아? ㅋㅋ
대부분이 그렇다며? 직접보고 말한거 아니였음?
난 니말을 한번더 되짚어준거고
난 저것도 일부임? 이라고 했고 가족 이야기는 님이 먼저 하ㅇ
ㅇ 저것도 일부냐며?
저걸보고 나머지도 그렇다고 생각하는거랑
이거랑 뭐가다르지?
그리고 첫댓글을 보셈
난 인간 대부분이 저렇다는거에 뭐라한건데
니가 답하길래 너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았지
니 가족에대한 내말은
일부만보고 전부 그렇다고 단정하는것만큼 뿅뿅같은 글이였음
일부로 개소리 한건 미안하네
ㅇㅋ?
사실 지구인이 나쁨
아냐, 내가 나빴다.
진짜 기록 의무화해야한다...
사탄: ㅅㅂ 너네가 다 해먹어라 ㅡㅡ
미쳤구만
대학병원은 수술실 녹화들어가서 저런짓 못하던데
배 째고 피 보고 내장 보는게 일상이니 감정이 무뎌진거지... 괴물이 되어가는구나
그냥 본성 나오는 거 같은데
쓰레기를 포장해봤자
비닐봉투에 들어간 쓰레기일뿐이다.
이미 괴물인 상태인 놈일 가능성도 있겟구나
달라요
PTSD운운보다 그 가능성이 훨씬 높지.
이러면서 의사 죽어나요 할때
자정작용안된다그러면 아니라고함
보호자가 수술 과정 어떤 식으로든 볼 수 있게 조치를 취해라 ㅆㅂ
자정이 안 되니까 CCTV 설치 하자는거지
자동차 봐봐라 블랙박스 활성화 되니
무단횡단 사망 시켜도 과실 없는 경우가 생겨남
제발 직업윤리 좀 가르쳐라 뿅뿅년들아
그런거 가르치긴 또 겁나게 가르침
근데 길러지는건 직업윤리가 아니라 의부심뿐
개개인의 양심에 맡겨야 한다면 이미 망한거.
저런걸 확실하게 잡아내고, 면허를 취소시킬 시스템이 필요함.
우리가 의무교육과 고등교육 총 12년을 도덕, 윤리계열의 교과서로 배우지만
그래도 이상한 놈들이 생기는것 처럼
한계가 있습니다....
이거 뭔...싸이코패스들만 모여있나...
그냥 김영삼옹이 금융실명제 갑자기 한것처럼, 수술실cctv바로 의무화해라.
저 연골로 욕하는 의사는
원래 간단한 수술이 되어야 했었던 수술이
예상치 못한 연골 부재로
갑자기 3시간으로 대수술로 확 늘어서 저랬다던데
환자가 사전에 연골 부재를 알렸어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근데 환자는 자기가 연골이 있는지 없는지 몰랐다지?
이미 마취할꺼 다 하고 개봉했으니
생각보다 훨씬 길어져도
수술은 도중에 그만둘수 없고
그 동안에 저 병원에 예약한
다른 환자 수술 스케줄은
전부 다 미뤄졌을테니 뭐...
욕한건 잘못한거긴 한데
빡치긴 할듯
그럴만도 하지 수술비용이 싼거도 아니고 다른 환자들도 수술스케줄은 이미 최소한달전부터 다 잡아놓은걸텐데 그거 다 캔슬되면 타격이 작지도 않고..
연골은 엑스레이로는 확인이 안되서 그런듯
연골짤은 도통 뭔 소린가 했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구나
그게 변명거리는 안되지 욕만 했으면 모를까 의사 입에서 수술 해주지 말아야돼 라는 말이 나온거부터 이미 선은 넘은거
수술하다가보면 생각치 못한 일들이 생길수 있는거고 그런거지, 의사란 새끼 입에 담을 말인가 싶네요.
그것도 좀 말이 안되는게 수술하기전에 일단 병력이나 수술력 문진확인하고
그 다음 수술전에 준비 진찰 다 함.
연골이 없다는 것을 환자는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아예 몰랐을 수도 있고
예전 질병이나 사고, 또는 수술등으로 제거했다는 것을 문진시 얘기안했다 하더라도
최소 자기네들이 수술준비 하면서 진찰할때는 확인해야 하는게 원칙아님?
수술전에 온갖검사는 다 하고 수술부위 검사자료놓고 수술계획 잡는거잖아.
예상치못했던 연골부재라는 것 부터가 의사와 병원 문제가 있다고 봄.
연골 있는지 없는 지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일단 열고 봤다는 말 밖에 더됨?
연골 나오는거 보니 관절부위고, 관절쪽 이상은 연골문제 가능성도 존나 높은데
열고 보니 갑툭튀라서 멘붕으로 욕하고 그걸 또 환자탓만 한다?
질 나쁜 변명이거나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심각한 상태로 보인다.
수술이 딱 날잡고 검사도 없이 하는거도 아니고 지들이 다 체크한담에 수술 계획 날짜 잡은걸텐데 그걸 암것도 모르는
환자한테 쌍욕하는게 정상이 아니지 오히려 지들 잘못이지
환자는 연골이 있는지 없는지 아프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지 내가 어디가 어떻게 왜 아픈지를 알면 병원엘 뭐하러감 걍 약국가서 약달라하지
그걸 알아내야되는게 의산데 환자는 몰랐어도 의사는 알아냈어야지 진료기록은 전산상에 다 남는데
저거도 일반 로컬이나 그러지... 대학병원은 실시간으로 상황도 확인할 수 있고 녹화도 돌아감... 녹화 동영상 저장하고 분류하는 것도 인턴잡에 들어갈 정도
수술실 CCTV 설치 및 녹화 의무화 해야 해. 사람은 어쩔 수 없어. 자기들을 지켜보는 객관적인 시선 앞에서야 예의를 차려.
쉴더들 나올 때가 됐는데
이미 나옴 ㅋㅋ
의료수가제 이야기할때 자기들의 희생운운하며 다튀어나오는 의사들의댓글
이런데는 안보임.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이유로 반대하냐? 저지랄 못한다고 그러진 않을테고 대외적으로 반대하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야
농담 아니라 쟤네들 입으로 수술실은 "신뢰의 장소"이고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라고 변명했음.
서비스직같은 희생정신은 가지기싫다 이거지
? 서비스직이 희생정신이잇엇나
저렇게 해도 잘해봐야 1년 정지거든. 면허는 유지되고... .그러니까 저런 인간들이 나오는거지...
와....
영화가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영화랑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구나..
의사로서 자신이 일하고 있다면 저런 정신 나간 짓 보면 같은 의사인 게 쪽팔려서 cctv 설치 강력 지지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러면 윗대가리들한테 뚜까맞지
ㅋㅋㅋㅋ인간탈쓴 버러지들 천지네
저연골은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나머진 진짜 시발
수술실cctv 설치 의무화 반대하는 의새들만 잡아넣어도 저런놈들 절반은 해결될듯
ㅈ같다 진짜
흠...솔직히 수술 영상도 편집하면 수술 하는 동안 내용은 제거 가능하니 실상 보호자 참관하는것이 제일 좋긴하겠다만
ㅋㅋㅋㅋㅋ우리 외할머니도 의료사고로 돌아가셨는데
CCTV가 없어서 증거를 확보 못해서 사실상 졌짘ㅋㅋㅋㅋ
이 이상은 그 병원새끼들이랑 합의볼 때 걸린 조건때문에 못 적지만
자기네 법무담당이랑 싸워보고싶냐던 소리 들을때의 기분은ㅋㅋㅋ
저런 개짓거리 아니라도 의료사고나면 cctv가 너무 명백한 증거라 막는거지
대학병원은 다 할 걸.
누구는 cctv가 없으면 의료과실 숨기기 좋아서 그런다는데 사실 수술영상녹화는 오히려 의사의 실수가 없었다는 강력한 증거가 되기 때문에 반대할 이유가 없음. 로컬에서나 반대하지
이게 쉴드치는게 아니라 난 왜 설치반대하는지를 진짜 모르겠어서 그럼.
연골이 없는게 중요사항이면
그전에 촬영같은 검사로 확인했어야 할 거 같은데
환자가 모두 자기 몸속에 뭐가 있고 뭐가 없는지 확실하게 알고 있는건 아니자나
육시럴놈들
수술실 내 카메라 도입 반대하면 개쌔끼!
하긴 그냥 머리 좋고 죽어라 공부한 사람들이지 인성 좋은 사람들이란 보장은 없으니까.
그래도 직업관련해서 최소한의 윤리교육도 없나.
하긴 했더라도 XX같은 인간들은 여전히 XX같겠지.
병원에서 일하는데
심심찮게 들려오는게 치료사들이 환자 인지 없는줄 알고 욕하거나 막대한다는 컴플레인
인성들이;
의사들 더럽게노는건 유명하지 ㅋㅋ
나 일하는 곳에선 아직까지 직접 보진 못했음.
근데 이야기는 많이 들리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