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납치된 한국여성이 다닌 경로

저런 지역은 사업이나 일 같은거로 가는사람이 더많아...

어떤 기사에서 얼핏 보기론, 세계여행 자주 다니는 사람이라고 들었고,
이번 여행테마는 오지탐험인지 험지탐험인지라서 유독 저렇게 돌아다녔다 함.
그리고 잡혀있던 기간중엔 심리적인 원인에 의해
식사는 반이상 섭취 못했다 하더라;;;
즉, 본인이 저런거 잡혀갈 위험에 대해 전혀 감안 안했을 확률이 높다는거

저런 지역은 사업자체가 불가능한데 무슨 말을 하는거냐

저 쯤 되면 사실상 국정원 직원이 아니었나 싶은 경론데. 외교부에서도 쟤 저기 있는 지 몰랐다며.

어차피 자긴 정부한데 돈뜯는 용도로 인질로 잡을테니깐 죽을 걱정 1도없겠지
저 썅련 구하려고 특수부대 2명 죽었다 ㅅㅂ

음... 쉴드 치는건 아닌데
정확히는 프랑스인 구하려다 2명 죽었고 쟤는 덤으로 구해진걸로...

저기도 다 사람살고 중고차,배터리,어업 이런거 사업하는 교민 많아...

프랑스인 구하려고 갓는데 한국인이랑 미국인있어서 예상보다 인원이 많아서
구출하는데 무리하게되서 프랑스 특수부대원 2명 죽은거아님?

그런분들은 위험을 알고 왠만해선 피해다니니 낫지. 저건 그냥 아무 생각 없는거지.

인질 근처에서 특수부대원이 발각됨. 난투 벌어졌는데 인질 맞을 거 우려해서 부대원은 총기 사용 안 했고 납치범 총에 맞아서 돌아가셨다던데... 인질 수하고는 별개아냐? 뭔가 더 나왔나..

히익!!!

한00?
아프리카에서 찾는 Yolo life

누가 교회에 자기를 구한건 사람이 아니라 예수가 역사했다고 간증하고 돌아다닐거라고 예측한거 보고 소름돋더라

자기의 여행 경험담 어쩌구 저쩌구 "젊은이들이여 꼭 한번쯤은 1년동안 해외여행을 다녀보고 견문을 쌓아라!" 이러겠지

강연 제목은 "나도 지도밖으로 행군했다."

나도 그생각이 들긴 하더라.

그런게 팔리는게 더 신기..

한비야도 한몫했을거 같다

세네갈 모로코는 여행유의니까 일하러가는거면 어쩔수없으니까 가야지

세네갈이 그나마 안전한가봐? 여행유의이기도 하고

먹고 살려고 간거자나.. 그런데 저건 꼭 갈필요도 없는곳에 널뛰는것 마냥 마구 돌아다닌게 문제지!

길거리에 비싼 오토바이 비싼 차 많고
아파트 같은거도 많음.
프랑스인들이 특히 많고 중국식당 한국식당 이런거도 많음.

일하러 그나마 안전한 세네갈 가는거랑 여행으로 철수권고 떨어진 지역 가는거랑은 천지차이지

여행유의는 일시적인 범죄증가나 시위,테러 때문에 발령되기도 해서 사실 대도시 번화가만 다니면 어느정도 안전할걸
프랑스 전역이랑 런던에도 잠깐 여행유의 떨어지기도 했음

ㅇㅇ 자기맘이지 그걸 자신이 책임지는게 자유에 대한 책임이고

맞어 지 자유지. 근데 그럼 책임도 지가 져야지? 구출비용 다 쟤가 내고, 사망한 군인 둘에 대한 물질적 도의적 보상도 다 쟤 혼자 해야지?

가는것도 지맘이지만 재수없게 납치당한것도 지맘에 대한 댓가임

정부에서 가면 테러범한데 잡힌다고 말렷는데 지가 기를쓰고 갔으면
자기 책임이지 뭔 시벌 정부가 인질 구출하려고 돈 주고
구출하려고 특수부대 돌입시켜서 2명죽고 해야하냐 ㅅㅂ

구출해달라고 한적 없으면 책임 안져도 되겠지? 사망한 군인도 저 여자 구하려고 그리된게 아니라 자국인 구하려고 조직된거라 구출비용 얘기가 나올 이유가 있나 싶지만. 다만 고마움의 뜻으로 도의적으로라도 돈 있으면 유가족에게 보상금 주는 건 좋다고 보지만.

뉴스는 재대로 본거야? 우리정부가 인질구하라고 돈 준적도 없고 우리정부가 요청해서 특수부대 돌입한 것도 아님.
프랑스에서 자국인 구하려다가 같이있어서 같이 구한거.

결론은 저런 위험한데 가지말라고했지만 다른 정부에서 구해주고 피해도 다른 정부가 봣으니깐 봐주자?
샘물 교회건 처럼 빢대가리들이 위험한곳이니깐 가지말라고하는데
바득바득 우겨서 가서 피해끼치는데 그걸 쉴드치고있네

저런데 싸돌아댕기다가 잡혀서 특수부대원이 2명 죽은걸 뭐 덤으로 구해진거니깐 봐줍시다. ^^ 라니 ㅋㅋㅋㅋㅋ
한국 정부에선 저년이 저기있는줄도 몰랐다던데 알았으면 프랑스랑 협상해서 힘써야했겟지

구출해달라고 한 적 없으면 그대로 잡혀있지 왜 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 옆집에 불나서 니 집까지 불이 붙었다. 소방관은 신고받고 니 옆집만 불 끄러 갔는데 가서 니 집도 불 붙어 있는걸 봤다. 니 집 신고받은건 아니지만 옆에 있으니 덤으로 느그집까지 불 꺼줬다. 그럼 니는 소방관한테 고마워 할 필요 없네? 뭔 개병1신같은 논린지 ㅋㅋㅋㅋㅋㅋ

아니? 너 무슨 망상장애 있냐. 병원가봐라. 남의 생각 관심법쓰지 말고.
난 위험지역 가는 거 자기 자유고 자기 책임이니 정부에 목숨구걸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이 자유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라는 쪽이다. 위험지역에 가서 스스로 위험 노출되는 건 지탓이지. 안그래?
저여자가 그정도까지 생각했다고 보진 않지만 자기 자신이 자기의 여행의 자유를 위래 정부의 도움을 포기하는 것을 전재로 위험지역에 갔다가 위험에 처했다가 자기가 구해달라 요청한것도 없는데 다른 사람 구하려고 조직된 군대에게 같이 구해진 거 뿐인데 피해 책임 물라고 하면 좀 어이가 없지.

ㅇㅇ 그러게.ㅋㅋ 내 말이 그말이야.
아니 왜 같이 구해. 놔두지. 지가 죽을 각오하고 간거면 놔둬야지.
국가의 도움을 버리고 자유를 선택한 거면 그 자유에 따른 위험의 댓가는 온전히 자기 자신의 몫이야

뭐 , 머리채 잡고 강제로 구출함? ㅋㅋㅋ
지가 거기 계속 남고싶다고 하고 남았어야하지않음? 님 말대로면? ㅋㅋㅋㅋ

늬에늬에 소방관 비유 잘 들었습니다. 니가 말한 경우는 주권국가 시민으로써 국가의 보호아래 당연히 자기에게 피해가 번진걸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에 해당함.
근데 난 국가 도움 안받겠다~ 이지럴했으면 소방관이 도움청하면 안되고 소방관이 도움을 안줘도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야.
그리고 내가 언제 고마워하지 말라든? 분명 위에 썼는데 같이 도움을 받았으면 도의적으로라도 자비 들여서 보상해주는데 맞다고 했는데?
소방관 비유 빗대면 내가 국가의 도움 안받기로 했으면 화재가 나건 강도를 당하건 다 내가 받아들여야 하지만 소방관이 저 찌질이 색끼 불쌍하다고 같이 불꺼줬으면 그 소방관에게 도움을 받은 거에 대해 보상하는 건 맞다는 얘기야.

님 저새킨 빡대가리라서 이해못함 ㅋㅋㅋ 놔두셈 ㅋㅋㅋㅋ
이래 반박할게 분명함 "소방관한데 도움요청안했는데 강제적으로 구출당함" ㅋㅋㅋㅋ
자기가 책임질꺼면 지가 그상황에서 걍 구출하지말라고하고 남든가해야지 뭔 ㅋㅋㅋㅋ

뭐지? 댓글 알림받고 왓는데 나한데 적은 글이없네?
욕싸질러서 댓글 적은뒤에 삭제하고 튀었나 ㅎㅎ

ㅋㅋㅋ 그러니까 쟤가 그런 각오까지 한거 같진 않다고. 지가 지멋대로 위험지역에 가서 인질로 잡힌이상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니 지가 온전히 받아들여어야지. 지가 탈출을 하건 뭐하건 국가에 어떤 도움도 바라면 안되는 거라고. ■■을 뭐하러함?ㅋㅋ 넌 선택지가 ■■밖에 없냐.ㅋㅋ 탈출이건 람보짓 하다가 총알받이로 뒤지건 선탹지는 많음.ㅋ
그라고 도움안받기로 각오하고 떠난거면 남아 았는 것도 맞지. 지 구하려고 편성된 군대도 아닌데 뭘. 근데 겸사겸사 구해졌고 지도 살고 싶어 구조대 따라간거고 결국 그로인해 구조대의 희생자가 나왔다면 도의적으로라도 보상하고 책임지는 것도 맞다고.

아니 ㅆㅂ.ㅋㅋㅋㅋ 너 왜 니혼자 소설쓰고 망상하냐.ㅋㅋㅋㅋ 딴놈이 달았다가 지웠나부지. 너한테 적은 건 위에꺼다.

사회계약설스런 말을하시는데, 개인의 고의적인 일탈 행위로 인해 사회에 공헌하는 절대다수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을 옹호해선 안됨. 난 적어도 저렇게 구출했으면, 프랑스측 작전비용이나 전사ja위로금을 개인에게 강제로 공출해서 국가가 전달해 주는게 옳다고 봄. 표현의 자유가 내가 고소당하는 일을 막지 못하듯 개인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임.
간단히말해 내가 낸 세금이 저런데 쓰이는데 불만이 많음. 젠 나중에라도 저걸로 글써서 돈벌 인간이고, 그것에 대해서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겠지

아, 근데 쓰고 보니까 니말 맞다.ㅋㅋㅋ
지도 살고 싶어 남아 있지 않고 구조대 따라나서서 도움을 받은 거면 그 도움받은 만큼의 비용을 내는데 맞다.

아니 그러니깐 온갖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고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은 1도 안진 빡대가리년 쉴드를 왜치냐고????
그런 각오도 안하고 위험지역 4달간 쏘다니다가 인질로 잡힘??? 대가리 골빈년 인증해주는거임???

님 예전에 샘물 교회건 아심? 그것도 옹호하시나요?
그런 빡대가리들 구하는데 피같은 혈세 300억 사용됐음
그뒤 그새키들은 면세점에서 즐겁게 쇼핑한뒤 한국 돌아와서 그 경험 책으로 써서 팔더라

뭐긴뭐야 쟤 친척인갑지. 고소 자료 모을라고 하나보지.

히잌!!! 일부러 욕먹을짓 한뒤 욕하면 고소하는 그거말임? 와 정신확드네

ㅇㅇ "난 적어도 저렇게 구출했으면, 프랑스측 작전비용이나 전사ja위로금을 개인에게 강제로 공출해서 국가가 전달해 주는게 옳다고 봄."
이거 맞음. 국가의 보호를 포기하고 어떠한 위험도 감수하갰다는 사람의 압장 경도되어 나 스스로 논리오류 일으킨거 같음.
스스로 도움을 받기로 했으면 '맘에들면핥음'이 말한 프랑스 군대의 구조비용과 피해군인 유족 보상금도 강제로라도 지불하는게 맞는 거였음.

쉴드가 아니라 지가 모든 위험 감수하기로 했으면 그 책임은 온전히 지가 지는게 맞다라는 소리는 하다가 논리가 꼬였어.ㅆㅂ
좀 바줘.
난 국가의 도움을 포기하고 개인의 자유를 우선시 하는 신념도 보장받아야 한다고 보는 쪽인데 이쪽 입장으로 생각이 경도되어 논리가 꼬인거라고.

샘물교회뇬들이 국가의 책임을 운운한 시좀에서 아웃이고.

ㅇㅇㅋ 저년 1년 반동안 놀려고 여행할정도로 집안이 부유하다던데
그정도는 충분히 할수있는 재력도있으니깐 꼭 해야지 사람 새끼면 해야지

다시 쓰는데 니 말이 맞음. 내가 '개인이 국가의 보호를 포기하고 개인의 자유를 우선시 했을 경우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에 지나치게 경도되서 논리오류 일으킨 거임.
결국 니가 첫번째 단 댓글도 이러한 국가의 도움을 포기한 개인이 국가등에게 도움을 받았을때 당연히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맞다.

그리고 안전지대가 아니라 위험지대에서 안전지대로 이동하다가 붙잡힌거 맞음?

그래서 정부에서도 피랍된지 모르고있었고

컵에 주의문구가 있으면 배상안해도 됨. 애초에 그것 때문에 주의문구가 생긴거임.

배상해달라고 한적 없으니 그경우하곤 비교가 안되지 않음?

안해주기로 함. 자비로 장기여행 댕기고 가족들도 원치 않는다고 했나

오우 다행이네 ㅇㅇ

구난금 얘길텐데 기자들이 물어본 건데 정부가 대상 아니라고 잘라말했음. 거기다 본인과 가족들도 요구하지 않았고.

프랑스 군인들은 애초에 프랑스인2명만 잡혀 있는줄 알고 2명 있는곳 구하러 갔는데 한국인이랑 미국인만 있는거 보고 작전에 차질이 생겼고 결국 2명의 희생이 생겼다고 하더라

얘기가 또 그렇게 되는 거였냐. 관련 링크 좀. 그렇게 보면 자국인 두명 구금된 장소 정보가 애초에 잘못된 거였다는 얘기네.

소스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