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2008년 말까지 진행된 이라크 평화 재건사단 파병. 일명 자이툰 부대는
본래 미국의 희망배치 지역인 키르쿠그 지역으로 배치 될뻔했는데
이 지역은 이름바 수니파 삼각 지형으로 당시 이라크전 최대의 교전 지역이었다.
헌데 한국은 미국의 다국적군 사령부의 희망과 달리 이라크 북부 지역이자 쿠르드 자치구역으로 갔는데
이 지역은 교전 지역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곳이었다.
때문에 이 결정은 많은이들의 비판을 받았는데,
보수진영과 밀덕들은 이왕가는거 콩고물 얻게 제대로 피좀 흘리면서 해야하지 않겠냐라던가
병사들이 좀 죽더라도 실전경험을 해야하지 않냐면서 비난했고
진보 진영은 미 제국주의에 일조하는 정책이라면서 비난했으며
미국과 이라크조차 영국에 이은 최대인원 파병이라 대놓고는 내색 안했지만
한국을 상대로 본래 파병의 댓가로 약속된 유전 개발 참여와 재건사업에 끼질 못할것임을 암시했다
허나 이라크 상황이 안정화되기는 커녕 오히려 악화되고
IS의 출현으로 인해 유전개발은 커녕 오히려 모든 사업이 다 나가리가 되고
재건 사업을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됨으로서
결론적으로 한국만 명목은 명목대로 챙기고 개꿀빤 파병이 되었다.
보수진영과 밀덕들은 이왕가는거 콩고물 얻게 제대로 피좀 흘리면서 해야하지 않겠냐라던가
밀덕이란 새끼가 이딴 소릴하면 그건 밀덕이 아니라 밀스퍼거입니다 개머리판으로 대가릴 빠개버리십시오
하여튼 친포란 놈들이 대놓고 적인 수꼴들보다 더 얄미움. 자체적으로 정권 창출할 능력도 없으면서 중도적인 정부 무너지면 자기 차례 돌아올 줄 알고 더 날뜀
득 자체가 완전 소멸한 탓에 노득 노리스크 선택지가 최고 수익이 된거.
그러게. 정신력 좋아하는데 그 정신력으로 무너진 관절을 이길 수 있는지 시험해 봤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득본 건 없지만 예상치 못한 손해는 없다는 거
그니까 is때문에 한국이 득봤다고?
미국 포함 다국적군 그 누구도 유전 개발사업에 끼어들지도 못함
왜냐면 IS가 유전지대 점거해서 깽판쳤거든
득본 건 없지만 예상치 못한 손해는 없다는 거
득 자체가 완전 소멸한 탓에 노득 노리스크 선택지가 최고 수익이 된거.
UN파병군으로 전쟁을 끝낸 나라로써 평화 유지군 당연 참전 = 명목
공병대대나 지원부대 위주의 비전투 부대위주로 편성 = 자국 군인 보호
오랜시간 파병한 명목과 인명 손해가 없다는 명목과 이득을 모두 잡음.
그리고 파병지에서의 대민 지원으로 딱히 걔네들이랑 원수질 일도 없음.
다른 나라: 우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우리나라: 우린 노리스크 노리턴
----- IS: 이제 깽판을 쳐볼까 합니다 -----
다른 나라: 하이리스크 노리턴 (ㅠㅠ)
우리나라: 노리스크 노리턴 (^^)
다른 나라는 전쟁 피해랑 비용 생각하면 마이너스 리턴 ㅋㅋㅋ
노리스크 노리턴이면 아예 안하는게 낫잖어...
왜 이득이냐? 이게...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피해는 있었지.
교전이 없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고... 민간인 피해자는 대표적인분 있잖아 김선일씨라고.
나 고등학생때였는데 참... 지금 생각해도 안타깝네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이었는데 노 리턴이라 적어놓은거
파병에 돈과 인력 들어가는 리스크가 들어갔고 파병 지원으로 명목은 챙기는 리턴
김선일 그 사람은 불의의 피해자라고 하기엔 좀..
보수진영과 밀덕들은 이왕가는거 콩고물 얻게 제대로 피좀 흘리면서 해야하지 않겠냐라던가
밀덕이란 새끼가 이딴 소릴하면 그건 밀덕이 아니라 밀스퍼거입니다 개머리판으로 대가릴 빠개버리십시오
ㅇㄱㄹㅇ 내 사촌행님이 저거 갔다왔는데 가있던 동안은 사고터질까봐 조마조마했어...
이거 맞다.
밀리터리에 좀 관심있다 하는 인간들이 병사의 죽음늬 무게를 가벼이 여길리가
피를 흘릴거면 지들이 흘려야지 왜 애꿎은 사람이 흘려 재떨이로 피칠갑 할때까지 후려쳐야 정신차리나
ㅇㄱㄹㅇ
흘릴 피가 그렇게 없으면 지들 피나 흘려보라 그러라지
A4용지에 손만 베여도 호들갑 떨 방구석 군사전문가 새끼들 ㅋㅋㅋㅋㅋ
팩트 : 저딴소리 하는 종자들은 전쟁터 나갈 일 없는 틀딱 새끼들이다.
그시절 밀덕은 기본이 환빠아니엇나
ㅇㄱㄹㅇ 피흘리는게 그리 좋으면 직업군인으로 군대가란소리에 집에서 가지말라했다는 개 ㅈ만한 이유나 내뱉는 ㅄ들임 ㅋㅋㅋㅋ
군인들이 실전 경험 부족하다고 피 좀 흘려야한다 하는건 밀덕이 아니라 인명경시하는 쓰래기들임
제대로된 밀덕이면 그딴소리 못함
그딴소리 하는 놈들은 ㅂㅅ들인거
전투병 파병하라고 한 정당 없는데 팩트체크 안하고 낚이는건 여전 유게에서 유일하게 피카츄 배만지는건 돼공 얘기빼고 없음
피? 시발 지피 아니면 남보고 피흘리라니 뭐하라니 하는건 개잡놈입니다 당연히 피흘려야할 순간은 조국을 지켜야할 최악의 상황딱하나 밖에없습니다
ㄹㅇ
하여튼 친포란 놈들이 대놓고 적인 수꼴들보다 더 얄미움. 자체적으로 정권 창출할 능력도 없으면서 중도적인 정부 무너지면 자기 차례 돌아올 줄 알고 더 날뜀
자칭 칭포들은 어설픈 민족주의 빨갱이잖아
민족주의 빨갱이만큼 어처구니 없는 것도 없음
정작 공산주의 인터내셔널에서는 민족주의를 배격했던 걸로 아는데
이건 심하면 주체사상의 데드카피임
만국의 노동자보고 단결하랬지 한국인 노동자여 단결하라고 한거 아님ㅇㅇ...
민족주의는 그 자체만으로 수꼴임
지들이 어차피 못 먹을거 그냥 다 망해라 외치는거지
그 븅신들이 자한당 보다 더 나쁜놈들임
그때 그 털찢이, 석기류들 더민주로 기어들어와 있다
틀딱들 가서 피좀흘리게 하면 안되나 ㅋㅋ
그러게. 정신력 좋아하는데 그 정신력으로 무너진 관절을 이길 수 있는지 시험해 봤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
폐급병사 보냈다고 미국한테 혼남
정신력은 그 가미가제 좋아하는 일본군 따라가니 몸에다 폭탄둘러주면 더좋아할듯 하네요 ㅋㅋ
총알받이용으로 쓸모있음.
틀탁유튜버들 난리남.
목숨을 바쳐 구한 나라가 날 죽음으로 내몰았다!
목숨을 바쳤으면 글을 못 썼겠지만 그러려니 해야함.
우리들 댓글에 비추하나씩 쭈루룩 박힌거보니까 정신나간 다까기빨이 벌레 버러지 기어들어왔나보네요
틀딱들끼리 모여서 쏘주 까면서 뻑하면 하는 소리가 전쟁나면 요즘 젊은놈들보다 지금 지들이 더 잘 싸울거라는 소리던데ㅋㅋㅋ
이거 애초에 왜 비난받은거지?
참고로 일본은 뭐만 났다하면 파병 보내고싶어 안달인 나라인데
남의 전쟁 껴서 득볼게 머가 있는대?
저 때 한창 반미세력이 날뛸때라
그당시 효순이미선이 사망사건에 미국이 9.11 이후 눈 뒤집혀서 막나간 것도 있어서 반미감정이 심했어. 이라크전 자체가 안 해도 되는 전쟁이기도 했고.
저당시면 저지역 대놓고 이권 나눠주겠다 이런식으로 모은거였음
이제서야 기억났네 땡큐
명분약한 남의 전쟁에 끼어들 필요가 없었잖음
그거 쌩구라각 이었고 솔직히 양아칫 침략행위 였음 이득 생긴다고 전쟁 가자하면 일제침략도 옹호 가능임
한미동맹이라 발 못빼는 상황임. 게다가 자료조작해서 명분 있었음. 파월이 가장 후회하는게 자료조작한거 발표한거임.
한미동맹은 외부 침입만 해당하는거라 본 파병건은 해당안돼. 눈치 봐서 출병한게 맞아. 그리고 명분건은 솔직히 눈가리고 아웅이지 유럽 나라들 대부분 이라크 전쟁은 반대했는데
일본도 실제론 실전보단 교전 없는 지역으로 보내는데?
그래서 출병 안했으면 딕체니가 오홓홓하고 가만히 뒀겠어요?
그래서 뻐기다가 파병한거잖아 저거도
참여할 이유는 딱히 없는데 걍 미국 눈치봐서 파견한거지
비난 받은 이유는 본문과 같음
자한당 찌끄레기들은 갈거면 전투지역 가야지 하면서 욕했고
친포들은 제국주의 전쟁에 참여한다고 지랄함
근데 현실은 당시 미국이 악의축 거리면서 북한 or 이라크 누굴 두들길까 간보던 상황이었고
일단은 이라크가 좀 더 뿅뿅밥이고 해서 이라크를 두들겼지만 북한도 미국 사정권 안이었음
노무현 대통령은 그런 미국 상황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전쟁하는꼴 안보려고
참전한 상황임. 즉 적당히 눈치보면서 실리를 챙긴 상황임. 참전 자체가 한반도 전쟁 억제용 이었단거.
그러면서 파병한 지역도 한국 군인들 인명 손실이 생겨서 국내 여론 악화를 막기 위해 절묘한 지역으로 파병간거임. 게다가 파병지역도 알사람은 알겠지만 쿠르드 지역이고, 이 지역은 쿠르드 인들의 특수 상황때문에 파병하기에도 명분이 괜찮은 지역이었음
노무현 대통령이 정말로 엄청 고심하고 고민하면서 선택한 지역임.
결론은 우리만 명분상 이득과 실질적 손해는 예방하면서 파병완료하고 오게 됨. (다른 나라들은 너무 소수 파병이라 명분상으로도 딱히 이득을 못보던가 전투지역 파병해서 돈만 왕창쓰고 욕만 오질라게 먹던가 함)
지들은 피 안흘린다고 주둥아리 쳐놀리는거 뿅뿅년들 ㅋㅋㅋㅋㅋㅋㅋ
보수는 역시 쓰레기구만 그 실전경험 지들이 가서 하던가
어 남쪽으로 갔었나 북쪽으로 파병갔다온거 같은데 아르빌로 파병갔다왔눈데 ㅇ ㅅㅇa
아 실수 북부임. ㅈㅅ
오히려 중남부, 남부는 최대 교전지역이었는데 실수했다 ㄳㄳ
아 역시ㅎㅎ 공병으로 갔다왔는데 개꿀빨고옴... 정말 행복 그자체인 군생활이었슴
군생활을 그렇게 회상할수 있다니 대단‥ 썰좀 풀고 쪽지 보내줘 추천찍을게
북유게로
보수진영과 밀덕들은 이왕가는거 콩고물 얻게 제대로 피좀 흘리면서 해야하지 않겠냐라던가
병사들이 좀 죽더라도 실전경험을 해야하지 않냐면서 비난했고
니가가서 죽어 뿅뿅들아--
저때 파병가서 재건 도와주면서 국격은 더 올린거 아니엇음?ㅋㅋㅋ
파병지가 쿠르드족 지역이라서 쿠르드라면 존나 싫어하는 이라크가 니들 국물도 없다고 본토 재건사업 참여 퇴짜를 놓음.
우리나라가 쿠르드족 지역으로 간거임?
ㅇㅇ 저긴 민병대 빨도 있어서 피터지게 싸우는 중남부 쪽에 비해 치안이 좋았거든
마침 쿠르드 탄압 문제도 많고 해서 보호 여론이 있던 상황이라 노무현 대통령이 아주 절묘한 지역에 보냈음. 덕분에 쿠르드 보호자라는 명분도 추가로 득함.
저 당시에 밀덕 동네에 전쟁경험 쌓아야 하지 않냐는 사람들 적잖게 출몰하긴 했었슴.
뿅뿅들 ㅋㅋ
밀덕진영에서 그래도 피좀 흘려야 한다는건 레알 틀딱 놈들 논리였고, 그 보수성향이 강한 비밀에서도 해안가랑 멀어서 유사시에 지원이 힘들기때문에 우리 병력의 피해가 클수있다고 반대하는 논리가 대부분이었음.
근데 이라크가 니들 감히 쿠르드족 지역에 자리잡아? 하면서 경제이권 나가리 시킬때
언론쪽에서 석유 개꿀빨수 있는곳인데 이걸 포기하네식으로 공격들어가긴 햇음
애시당초 미국이 타국에게 파병 헬프 콜친 이유도 막상 이라크 안정화 시키려니 미군이 너무 많이 죽어나갈까봐 경제이권으로 꼬드겨서 같이 미트쉴드좀 하자는 속셈이 좀 커서,,
뭐 언론이야 1개사단 보내야 하는데 1개 연대로 되겠냐 라던가. 그러게 보내달라고 할때 보냈어야지 지금 보내봐야 뭔소용이라던가 하여간 존내 공격해댔지.
언론이 아주 씹.쌔.끼들이었지 보내기 전엔 한미동맹 지랄하면서 고민하는거 자체를 존나게 욕하는 여론만 주구장창 방송에 내보내다가, 보낸다고 결정나니까 친포들의 제국주의 전쟁에 참여한다는 여론만 오지게 소개해서 마치 정부가 미국에 굴복하는 듯이 여론전 오지게 펼치면서 보내서 잘했다는 쪽 여론은 슬그머니 숨기는 씹.쌔.끼들 양쪽에서 욕하는 부분만 골라서 정부 오지게 때렸음
전혀 다른 낮선 환경에서도 일하는게 엄청 힘든건데 싸울일 없다고 틱틱대는건 또 뭐람
저런 곳에 주둔해도 가끔 기지 내부로 로켓탄 날아들어왔다고 함.
병사들이 좀 죽더라도 실전경험을 해야하지 않냐면서 비난
이 시발 놈들이?
우리 장병들 목숨 좀 팔아서 돈과 경험 얻자니 세계 11위 경제대국 선진국이 되어도 아직도 꼰대들 마인드는 월남전에 병사들 피 팔아 돈 벌던 개발도상국.
편안한 곳에 앉아서 전쟁을 요구하는 자들처럼 위험한 자들이 없다더니 하여간 시펄개객기들.
저 때 조친포 새끼들이 외교를 환타지로 아는구나 깨달았었지...
보수라 하지마라 ㅅㅂ
군대도 안간 틀벌레들이겠지
군대를 갔다왔는데 그딴 개소리를 해?
걍 결과적으로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끝났으니까 이렇게 무덤덤하게 이야기하는거지, 교전 벌어져서 누구 죽거나 상황 악화되었으면 오만 욕은 다 먹을 상황이였음.
우리나라 보수가 해외파병을 반대한다니 월남전 빠는 틀딱들 분노폭발하는 소리 들려오네.
아니, 보수는 쌍수를 들고 찬성했는데?
자. 원. 외. 교!
키야~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03101850868
https://www.mk.co.kr/news/home/view/2003/09/311030/
한두명 반대해봤자 한나라당 다수가 파병 찬성여론이었는데
뭔 다른 한국에서 옴?
님 기억이 잘못된거같은데?
'자한당, 아니 한나라당을 자국 젊은이들을 아껴 마다치않는 정당처럼 그리고 싶었나보지 뭐'
...아니, 그래도. 사람이 기억력이란게 있는데.
벌레네
그당시 자한당은 세글자면 됩니다. 홍.사.덕
쌉소리 할래? 그때 보수가 반대 했던건 노무현이 해서 반대한거지 지네가 정권잡았을때 파병 긍정적 홍보를 얼마나 했는데 장난하냐? 니말대로 보수가 반대 했으면 이명박이가 연장 안했어야지. 벌레가 지네 사이트 털렸다고 여기와서 입을터냐?
올만에 보니 반갑네 2진으로 갔다왔엇는데 ㅋㅋㅋ
부모님이 동의서 안써줘서 지원못함 ㅠ
콩고물 얻게 제대로 피좀 흘리면서 해야하지 않겠냐라던가
미쳤냐 진짜;
거기다가 난 딱 저사이에 군대갔다온 사람이고 공병부대라 우리 중대에서도 몇명은 갔었기 때문에 더 소름돋는다. 다들 무사히 온게 다행이지.
보수진영과 밀덕들은 이왕가는거 콩고물 얻게 제대로 피좀 흘리면서 해야하지 않겠냐라던가
이딴 개쌉소리를 한 새끼들이 있었다고?? ㅅ바...
같은 민족 피뿌려가며 어떻게 돈 좀 만져보고 싶다라는 말을 저렇게 대놓고 할 수 있는 놈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