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버지 고소. 유툽에 관련 소식 올리는 이모부도 고소한 듯...
개인계좌 오픈하고 후원금 받았을 때 4시간 만에 1억 3천 모금. 이 계좌는 이틀 동안 열려 있었으니 개인 계좌로 받은 최종 모금액은 훨씬 더 많았을 걸로 추정.
근데 윤지오는 그 후원금 내역을 한번도 밝힌 적이 없음.
후에 1천만원 이상 모금이 불법인 걸 인지하고 '지상의 빛'이라는 비영리 재단 만들었다고 다시 후원계좌를 오픈했는데 그 비영리 재단의 주소지가 윤지오의 경호를 담당하던 사설경비업체 주소랑 같음. 모금을 위해 급조한 재단인 것으로 보임.
물론 그 재단 이름으로 모금한 내역 역시 공개된 적이 없음.
gofundme 라는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 모금된 3000만원은 모금을 취소하고 환불절차에 들어감.
ㄷ ㄷ ㄷ ㄷ ㄷ ㄷ
ㅋㅋㅋ
저 모금 시스템 잘만 하면 진짜 마르지 않는 샘물이 될거같은데
희대의 ㅆㄴ화 되가는중
'가족구성원'이란게 아버지? ㄷㄷㄷ
정말 죽은 사람을 미끼로...돈을 벌려고 했다면 천벌을 받을 것 입니다.
아..이러면 안되는데...
진짜 모든게 거짓이라면...진짜 희대의 사기극이 될수도 있을거같은데...
부디 진실이길 바라고...
관련자 싹다 잡아서 처벌받길 기대해봅니다.ㅠㅠ
그건 님 상상속
윤지오 말고 다른 증인이랑 재판에 집중하자 글썼더니..알바랑 베충이 취급당하고 몰이하던 그사람들 어떤 기분일까 궁금하네요.
pc주의는 이래서 경계해야 합니다.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신성시하고 과잉보호 하는거 웃기더라구요.
애초에 방가랑 관련 증언도 관계 없는 인물이고 해서, 리스트 얘기하는거 왕진진 가짜리스트만 있었던거고..
방가 잡아넣는데 상관도 없는 증인인데, 왜 뜬금없이 나와서 이슈되고 그런지 참 궁금해서 찾아보니 영 아니다 싶어 글썼는데..
무슨 메신저 공격이니 뭐니..암튼 생각 조금만해도 엑스맨짓 하면 누구한테 도움이 될까 자명한건데..참..
작전세력 뻔합니다. 맨날 댓글달면서 방가는?? 이소리하던 사람들..
그런사람들을 흔히 정치병자라고 하죠. 헛소리늘어놓으며 자기는 깨어있고 도덕적으로 우월하다 ja위하는..
그분들 대깨문인데요? 대깨문은 입이 두개라도 할말없음 쉴드친다고 그때 얼마나 노력하던지
그때 눈에 익던 닉들 하나도 안보이네유 ㅋㅋ
거품물고..본질을 보라던 분들..ㅋㅋ
강금은 또 뭐야
에라이 ㅈㄴ ㄸㄹㅇ ㄴ ㅕ
윤지오 의심스럽고..재판을 위해서라도 진실여부를 조사해야 한다고 해서...
이 자게에서 알바,벌레소리 들었는데...참 세상 웃기네요.
희대의 사기꾼이 될지 지켜보고 있는중입니다 언젠가 그알에서 다뤄졌으면
성역화가 되버리면 다 변질되는거에요. 시덥잖은 정의감에 불타 툭하면 메신저 공격이라느니 조선일보 알바라느니 ㅉㅉ 그어떤 사안이던 검증은 필수불가결 하다봅니다.
점점 쓰레기화가 되어가는구나.
두번다시 언론에서 안봤으면 한다.
돈 뱉어 내면 끝날일을...ㅉㅉ
그것이알고싶다 나올 필요도 없죠.
이건 딱봐도 뭐..ㄷㄷㄷㄷㄷ
다 조선일보에서 나왔니?? 감히 개돼지들주제에 윤지오씨를 비방해? 문재인대통령과 그 뒤를 이으실 이재명 도지사님께서 칼춤한번 추면 볼만할 것이다.
그건 그렇고 글을 왜 저렇게 쓰죠? 엄마에 강금 등 주술어도 이상하고
내가 그래서 여자들을 안믿는거임 이건 뭐 세상욕이란 욕은 다하고 싶네 여자들보통저런경우가 많죠 지멋대로 지생각만
반드시 콩밥 처먹길
캐나다인이 캐나다에서 고소를 하든 재판을 하든
자게서 그렇게 떠 받들고
좌편향 언론이
저 여자 스모킹건 보지도 않고
감성팔이로 돈벌려는 사기꾼에게 정의구현좀 제대로 시켜주자. 법은 그러라고 있는거다.
사설 경비업체쪽으로 모금을 받는다고요??대체 뭐하는건지 ㄷ ㄷ
ㅎㄷㄷㄷㄷㄷㄷ
윤지오 관련한 SNS자료 이게 다인가요? 이 글과 캡쳐만 보고도 가타부타 결정짓는 분들은 참...
http://www.youtube.com/watch?v=-9VF4Ntoioo
보시고 알아서 판단하세요 참고로 김대오 기자는 장자연 사건 최초 보도한 기자이고 지금도 장자연 사건을 파고 있는 기자입니다
장자연사건을 연예부기자의 시선에서 다룬 유튭영상이네요. 일단 개인적으로 연예인을 대중
에게 팔아 주머닛속 채우는 몇몇 연예부기자들 증오하는데..일단 영상보고 올게요~
윤지오에 집중하기 보다도 그로 인해 밝혀지고 일어난 사실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죠.
삼성과 조선일보 장자연 문건경위 해당 매니저가 신불자임에도 이미숙이 설립하게 해준
유령 매니지 먼트등등....
뭐라도 증언을하고 타격을 줬으면 모를까 사실상 결정적인 증언은 아예 안함.
진짜 쓰레기더군요 허언증에
장자연만 불쌍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