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서 다소곳하게 요리하나 하고 와이프 퇴근 기다리는 중입니다.
삼겹살 넣고 김치찌게 끓여놨습니다. ㅎㅎ
일주일에 4~5번 정도는 제가 요리하는듯 하네요 ㅜㅜ
아눈물나 ㅋㅋㅋ
https://cohabe.com/sisa/1039221
다소곳하게 와이프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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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자르면 눈물나죠
그눈물이 아니라는... ㅎㅎ
ㅋㅋㅋㅋ
수경끼고 하면 눈물안나죠
그정도 레벨은 벗어난것 같습니다.
저거 끓이면
의무방어전 면제?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 ㅎㅎ
저도 한참때는 저랬더랬죠...
저러다보니 파 없어도 알수 없는 눈물이 나올듯하더이다.. 당연한 일이 되어버린 듯한 일상이되면서
저랑 비슷하나 보내요. ㅎㅎ ㅜㅜ
아우~~기름진거 보소...소주는 필수네요. ㄷㄷㄷ
삼겹살 기름이 많이 나오내요.
네~맛 있겠어요. ㄷㄷㄷ
아배고프네요
얼른 퇴근하셔서 맛난거 드세요. ^^
캬...맛있겠네요
잘 벌어오시나봄
눙물이....ㄷㄷㄷ
조신한 남자네유
일단 냄비부터 합격
항공샷 ㄷㄷ
소주가 필요하겠네유.ㅋ
신의 손'자랑하시는거쥬?^^
와 금손!!!
그와중에 잘함 ㄷㄷ
제가 대신 퇴근하고 방문해도 될까요?
하 맛나겠다
저희집으로 모시고 싶네요.
파가 큰거에요 냄비가 작은거에요??
그나저나 맛있겠네용
소주를 부르는각 ㅠ.ㅠ
사랑받는 남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