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 아몰랑
https://cohabe.com/sisa/1039080 현자는 당대에 비난받고 후대가 재평가한다 kronet | 2019/05/13 15:39 120 5886 현자 아몰랑 120 댓글 최애캐는 코가사 2019/05/13 15:40 그녀는 모든 걸 알고있었지만 페이스북에 담기에는 너무나 거대했다 ETS토익 2019/05/13 15:40 몰랑좌 얼마나 되는 미래를 내다봤는가..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9/05/13 15:40 순간기억이 없는 이상 절대 다 못외워 ㅋ 레파 2019/05/13 15:47 정중영 몰카 처음 끄집어낸 기자가 레전드아닌가 욕 엄청 먹었는데 알고보니....... 그거완전 2019/05/13 15:45 장막을 들춰버린 현자 GOM-newp 2019/05/13 15:40 킹몰황 오져따잉 (v74UNW) 작성하기 ETS토익 2019/05/13 15:40 몰랑좌 얼마나 되는 미래를 내다봤는가.. (v74UNW) 작성하기 최애캐는 코가사 2019/05/13 15:40 그녀는 모든 걸 알고있었지만 페이스북에 담기에는 너무나 거대했다 (v74UNW) 작성하기 전투공병 2019/05/13 15:46 그것도 그런데다 솔직히 납득할만하게 설명하기도 존나 힘든 케이스기도 하고 ㅋㅋㅋ; (v74UNW) 작성하기 루리웹-0220981620 2019/05/13 15:49 21세기의 페르마... (v74UNW) 작성하기 루리웹-4065689990 2019/05/13 15:56 1400만개의 미래를 봤지만...적을수 있는건 이 말 뿐이었다... (v74UNW) 작성하기 보노X보노 2019/05/13 15:59 이 나라의 망조를 설명하는데 노홍철 음주운전부터 시작해야되니 (v74UNW) 작성하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9/05/13 15:40 순간기억이 없는 이상 절대 다 못외워 ㅋ (v74UNW) 작성하기 조호수 2019/05/13 15:47 다 외워도 적어낼 수가 없음... (v74UNW) 작성하기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05/13 15:45 아몰랑좌.....그대는 몇개의 비리를 내다본것인가 (v74UNW) 작성하기 그거완전 2019/05/13 15:45 장막을 들춰버린 현자 (v74UNW) 작성하기 재의빌런 2019/05/13 16:54 프로토스 누구도 제라툴의 말을 듣지 않았지... (v74UNW) 작성하기 서유혼 2019/05/13 15:46 심연을 들여다보고 만.. (v74UNW) 작성하기 다다아다다아다 2019/05/13 15:46 머리부터 발끝까지 썩었을줄 누가 알았겠는가 (v74UNW) 작성하기 레파 2019/05/13 15:47 정중영 몰카 처음 끄집어낸 기자가 레전드아닌가 욕 엄청 먹었는데 알고보니....... (v74UNW) 작성하기 그때그시절 2019/05/13 15:47 저때도 사회적으로 여러가지 말 많던 시절인데 (v74UNW) 작성하기 그때그시절 2019/05/13 15:47 지들끼리 물고깔땐 낄낄 거리더니 이상하게 바보 취급했음 (v74UNW) 작성하기 귤벌레 2019/05/13 15:47 저때 포커칩 한장으로 북미협상이 일어났다고 말한다면 과연 누가 그 말을 믿을 수 있었을까 (v74UNW) 작성하기 민용씨주캐는테르미 2019/05/13 15:48 저기서 아는걸 전부 언급했다면 지금쯤 경찰서 지하에서 강제로 물뽕맞게 됐을거라는게 중론 (v74UNW) 작성하기 루리웹-6094407106 2019/05/13 15:48 조롱이 존경으로... (v74UNW) 작성하기 하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 2019/05/13 15:52 저거보고 비난할정도였나? 난 맞는말이라 생각했었는데 표현방법이 귀여워서 그렇지 (v74UNW) 작성하기 GOM-newp 2019/05/13 15:55 약간 사용단어나 어투가 잘 모르는사람이 괜히 있어보이려고 일단 국까하는 전형적 행태라 그럼 요즘와서야 조롱짤이 재발굴되어서 이쯤되니 진짜 알아도 다 적을수가 없겠구나 이거 완전 대학원 논문인데! 가 되서 그렇지 (v74UNW) 작성하기 헛소리하면서똥싸는중 2019/05/13 16:05 저 당시 역사갤러리 헬조선 무새들이 얼마나 몰려와서 헬조선을 외쳤는데 귀엽다고? 매번 뭐만하면 태극기짤 펄럭이면서 헬조선헬조선거렸는데 (v74UNW) 작성하기 하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 2019/05/13 16:16 아니 내가 그거알려고 역사갤러리인지 뭔지까지 해야됨? (v74UNW) 작성하기 헛소리하면서똥싸는중 2019/05/13 16:19 니랑 나랑 출석일수 1년밖에 차이 안나는데 헬조선무새들 유게에 얼마나 많았는지 기억 안나나? 저 아몰랑좌도 당시 댓글 분위기로는 많고많은 국까 중 하나로 치부되었는데. (v74UNW) 작성하기 みかん 2019/05/13 16:24 똥싸고있냐? (v74UNW) 작성하기 지대정엽 2019/05/13 16:33 닉값인거로 하자 (v74UNW) 작성하기 Melon_Camelion 2019/05/13 17:34 닉값 (v74UNW) 작성하기 게임몽상가 2019/05/13 15:52 법원 = 블랙리스트+ 각종 유착 검찰 = 우병우 + 각종 유착 경찰 = 버닝선. 국회 = 일본자민당 한국지부. 군 = 뎃글 부대. 국정원 = 개인의 일탈, 마티즈 연탄가스. 각종 재단 = 어버이연합, 어머니 연합, 각종 전우회 (v74UNW) 작성하기 ㅇ따쿠 2019/05/13 16:02 계엄령 준비한거도 있지 (v74UNW) 작성하기 가르시 2019/05/13 15:55 몰랑좌 처음에 진짜 어마어마한 조롱을 받았는데 지금보니까 현자 그 자체임 어린 날의 내가 부끄러워질지경 (v74UNW) 작성하기 레전드짐승 2019/05/13 15:56 미래인이 필사적으로 사실을 알리려고 했다는게 정설.... (v74UNW) 작성하기 블랙모터 2019/05/13 15:58 나라에 비리가 너무 많았고 믿을 사람 없이 이해안되는 상황이였다. 다만 그걸 다 말하기엔 마티즈가 두려웠을뿐 ㅜㅜ (v74UNW) 작성하기 떡 깨구리 2019/05/13 16:08 킹몰랑좌 당신은 도대체 (v74UNW) 작성하기 모트 2019/05/13 16:10 와... 비추가 하나씩 다 박혀있네.. (v74UNW) 작성하기 지랄시나이데 2019/05/13 16:13 몰라툴 (v74UNW) 작성하기 마피아3 2019/05/13 16:13 전부말했으면 이세상사람 아녔음 (v74UNW) 작성하기 슈퍼빠워어얼 2019/05/13 16:24 구겨진 종이를 보고 구겨졌다고 말했는데 어디가 구겨졌는지 물어보면 대답하기 힘든것과 같은 상황이로군 (v74UNW) 작성하기 에베베베베벱 2019/05/13 16:30 저거 언제 말한거? (v74UNW) 작성하기 노숙자노조위원장 2019/05/13 16:32 모든 진실을 말하기에 보는 사람이 알아볼수 없었기 때문에 몰랑이라는 단어로 추상화적인 의미를 내포 해버림 아아 몰랑좌 당신은 대체... (v74UNW) 작성하기 B727-200 2019/05/13 16:34 몰랑의 마지막 정리 - 난 대한민국의 수많은 비리를 보았지만 여백이 부족해 적지 않는다. (v74UNW)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74UNW)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현자는 당대에 비난받고 후대가 재평가한다 [46] kronet | 2019/05/13 15:39 | 5886 raw파일 굳이 가지고 있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18] 한국사 사랑 | 2019/05/13 15:38 | 2483 완전히 미쳐버린 저출산 대책 [57] 우리형의비밀 | 2019/05/13 15:38 | 5337 맛있는 녀석들 초창기 서열정리 [0] 뚜뚜빠 | 2019/05/13 15:36 | 1455 나눔후기 ~^^ [0] 아르와르 | 2019/05/13 15:35 | 7788 카메라 꺼졌을 때, 왕좌의 게임 촬영현장 모습 [14] QuietLife★ | 2019/05/13 15:33 | 5872 지인분이 보험아줌마는 더럽다고 하던데. [25] 언제나푸름 | 2019/05/13 15:33 | 5275 이 꽃... 작약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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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모든 걸 알고있었지만 페이스북에 담기에는 너무나 거대했다
몰랑좌 얼마나 되는 미래를 내다봤는가..
순간기억이 없는 이상 절대 다 못외워 ㅋ
정중영 몰카 처음 끄집어낸 기자가 레전드아닌가
욕 엄청 먹었는데 알고보니.......
장막을 들춰버린 현자
킹몰황 오져따잉
몰랑좌 얼마나 되는 미래를 내다봤는가..
그녀는 모든 걸 알고있었지만 페이스북에 담기에는 너무나 거대했다
그것도 그런데다 솔직히 납득할만하게 설명하기도 존나 힘든 케이스기도 하고 ㅋㅋㅋ;
21세기의 페르마...
1400만개의 미래를 봤지만...적을수 있는건 이 말 뿐이었다...
이 나라의 망조를 설명하는데 노홍철 음주운전부터 시작해야되니
순간기억이 없는 이상 절대 다 못외워 ㅋ
다 외워도 적어낼 수가 없음...
아몰랑좌.....그대는 몇개의 비리를 내다본것인가
장막을 들춰버린 현자
프로토스 누구도 제라툴의 말을 듣지 않았지...
심연을 들여다보고 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썩었을줄 누가 알았겠는가
정중영 몰카 처음 끄집어낸 기자가 레전드아닌가
욕 엄청 먹었는데 알고보니.......
저때도 사회적으로 여러가지 말 많던 시절인데
지들끼리 물고깔땐 낄낄 거리더니 이상하게 바보 취급했음
저때 포커칩 한장으로 북미협상이 일어났다고 말한다면 과연 누가 그 말을 믿을 수 있었을까
저기서 아는걸 전부 언급했다면 지금쯤 경찰서 지하에서 강제로 물뽕맞게 됐을거라는게 중론
조롱이 존경으로...
저거보고 비난할정도였나?
난 맞는말이라 생각했었는데 표현방법이 귀여워서 그렇지
약간 사용단어나 어투가 잘 모르는사람이 괜히 있어보이려고 일단 국까하는 전형적 행태라 그럼
요즘와서야 조롱짤이 재발굴되어서 이쯤되니 진짜 알아도 다 적을수가 없겠구나 이거 완전 대학원 논문인데! 가 되서 그렇지
저 당시 역사갤러리 헬조선 무새들이 얼마나 몰려와서 헬조선을 외쳤는데 귀엽다고? 매번 뭐만하면 태극기짤 펄럭이면서 헬조선헬조선거렸는데
아니 내가 그거알려고 역사갤러리인지 뭔지까지 해야됨?
니랑 나랑 출석일수 1년밖에 차이 안나는데 헬조선무새들 유게에 얼마나 많았는지 기억 안나나? 저 아몰랑좌도 당시 댓글 분위기로는 많고많은 국까 중 하나로 치부되었는데.
똥싸고있냐?
닉값인거로 하자
닉값
법원 = 블랙리스트+ 각종 유착
검찰 = 우병우 + 각종 유착
경찰 = 버닝선.
국회 = 일본자민당 한국지부.
군 = 뎃글 부대.
국정원 = 개인의 일탈, 마티즈 연탄가스.
각종 재단 = 어버이연합, 어머니 연합, 각종 전우회
계엄령 준비한거도 있지
몰랑좌 처음에 진짜 어마어마한 조롱을 받았는데 지금보니까 현자 그 자체임 어린 날의 내가 부끄러워질지경
미래인이 필사적으로 사실을 알리려고 했다는게 정설....
나라에 비리가 너무 많았고 믿을 사람 없이 이해안되는 상황이였다.
다만 그걸 다 말하기엔 마티즈가 두려웠을뿐 ㅜㅜ
킹몰랑좌 당신은 도대체
와... 비추가 하나씩 다 박혀있네..
몰라툴
전부말했으면 이세상사람 아녔음
구겨진 종이를 보고 구겨졌다고 말했는데
어디가 구겨졌는지 물어보면 대답하기 힘든것과 같은 상황이로군
저거 언제 말한거?
모든 진실을 말하기에 보는 사람이 알아볼수 없었기 때문에
몰랑이라는 단어로 추상화적인 의미를 내포 해버림
아아 몰랑좌 당신은 대체...
몰랑의 마지막 정리
- 난 대한민국의 수많은 비리를 보았지만 여백이 부족해 적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