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일일 알바도 여성분이 하던데 사무직도 여성은 경리주고
서비스 알바도 편의점조차 여성이 매출이오른다며 일자리가 차고 넘치는데
어디 회사 들어갈 커리어아니고 알바는 싫다고 편히 누워서 돈버려고 원정 가는데
옛날처럼 빚져서 감금당해서 하는사람은 없다고 봄
루리웹-87172066842019/05/12 21:49
나도 전에 이런글 올라왓을떄 이래 댓글달앗는데
어떤 인간이 반박 글 조나 싸지르던데 뭐라카더라?
몸팔아서 돈버는거 다 업주들이 올린 가짜 광고라고 ㅋㅋㅋㅋ
실제로 돈번 사람들은 극소수고 대부분 뭐시기 강제로 뭐 명품 사게해서 빛에 허덕인다고 쉴드치더라 ㅋㅋㅋㅋ
아니 그럴꺼면 왜 몸팔러감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쉽게 돈벌려고 몸판건 맞잖아? ㅋㅋㅋ
마나리아2019/05/12 21:53
쉬운지 어려운지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본인들이 다른일보다 낫다고 그거 선택한건 맞다고 봄 사채로 5천이상 빚진 지인분 이야기 들어봤는데 실제로 쌍팔년도처럼 와서 때려부느는건 옛날이야기고 알아서 돈벌게 냅두는게 가끔 찾아와서 점잖게 협박한다더라
빠링코2019/05/12 21:54
몸팔아서 돈 꽤 번다. 빚에 허덕이는 건 그 년들 소비습관이 ㅂㅅ같아서고, 일반인 월급은 우습게 버는 거 맞음.
내가 업소녀랑 만나봐서 안다
루리웹-87172066842019/05/12 21:55
근대 그새낀 그사람들 조나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조나 쉴드치더라 ㅋㅋㅋ
진짜 기가차고 역겨워서 시빨 ㅋㅋㅋㅋ
빠링코2019/05/12 22:01
ㄴㄴ 불쌍은 ㄴㅁㅋㅋㅋㅋ 자존심? 만 좀 굽히면 단시간 손쉽게 고액 버는 일이라 유혹을 끊기 쉽지 않다고 함.
몸 파는 일로 빚을 지는 경우보다, 빚이 있어서 시작을 하거나, 생계형도 있긴 있다. 본업과 병행하는 경우와 전업하는 경우가 있음.
근데 그만두는 게 마냥 쉽지만은 않은게, 실장들 잘못 만나면 나중에 헤코지 같은 거 한다더라. 예을 들면 sns에 몸파는 년이라 올린다던가...
가끔 자기들을 물건으로 생각하는 거 같단 얘기를 내게 했을 때, '그럼 몸을 팔지 마 ㅊㄴ아' 라는 말이 목구멍 까지 올라오던데... 무튼 업계 얘기를 나름 재밌게 듣긴 했다
수정수정김수정2019/05/12 21:31
깨끗한 손님이 어딨어 ㅋㅋㅋ
으헤엥2019/05/12 2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렌스2019/05/12 21:32
난 오히려 받아간 사람이 낫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할거면 돈이라도 버는게 낫지
어중간하게 욕이나 먹고 돈 못버는거보단
다만 자기가 판단하는 존엄이 한 몇십번 애프터로 박히는 것보다 저거 하는 게 더 치욕스러웠다 라면 뭐 우리가 뭐라 할 건 아니지 않냐
500만원 우리가 준것도 아니고
루리웹-87172066842019/05/12 21:42
몸을 팔았는데 남아있는 자존심이있다는게 우스울뿐 ㅋㅋㅋ
fkdlxm772019/05/12 21:44
근데 솔직히 쟤 몸판다고 우리한테 피해 되는 것도 없는데 뿅뿅라고 무시하는 거 천민자본주의라고 봄
그 뭐냐 직종멸시 그런 건가 뭐라 하더라
루리웹-87172066842019/05/12 21:47
애초에 몸팔아서 돈버는건 우리나라에서 불법이예요 ㅋㅋㅋ
돈이 필요하면 다른 알바를 하던가 해야지 바로 몸을 파는데 ㅋㅋㅋ
그리고 불법인데 그걸 직종이라고 인정해줘야됨? ㅋㅋㅋㅋㅋ
죄수번호 252522019/05/12 21:49
직종이 아니라 불법이니 무시해도 돼
Rea2019/05/12 21:51
아니 불법인데 세금도 안내고 근데 무시하거나 욕안할수있냐ㅋㅋ누구는 존나 땀흘리면서 일하고 세금내고 살아가는데 저거 두둔하는순간 누가 열심히 사냐
한국오라클2019/05/12 21:52
+탈세 추가욤
버드 미사일2019/05/12 21:53
나도 그렇게 생각함 만약 몸파는게 합법이면 욕 안했을까
탈세나 불법이 지적 받아야 하는거지만
루리웹-87172066842019/05/12 21:56
흠털레스팅...
* 음지 불법 성매매 싹다 잡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한다는 전제하에
나름대로의 직종으로 ㅇㅈ해줌
fkdlxm772019/05/12 22:00
솔직히 성매매 불법인것도 유교탈레반들인 국회의원들이 멍청한 짓을 한거라고 생각함. 선진국들에도 성매매 합법화해서 성병걱정없이 안정된 일자리를 여성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데 거기에 성범죄 감소도 있고 근데 아니 이런 음탕한 새끼 한 마디로 장점들을 다 무시하고
그것도 있고 그보다는 근본적으로도 돈 한 푼 안 나오는 악플작업에 시간까지 써가며 그러는 건 열정적인 인생낭비 아닌가 싶음. 난 지금 커뮤질할 정도로 시간이 썩혀 쓰지만 나한테 피해도 안 준 모르는 사람 욕할 정도로 시간이 썩어나진 않는다고 생각함
fkdlxm772019/05/12 22:03
다만 몸파는 직종에서 신사같은 고객을 기대하다니 멍청한 기대를 했네 라곤 생각함 이상 끝
기미상궁2019/05/12 22:23
아니, 근데 본문만 보면 저거 합법임. 성매매가 아니라 룸 업소녀인데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분류가 되지, 성매매가 아님. 2차로 성매매가 이뤄져야 불법이지. (물론 고급아닌 이상 2차 하겠지만.)
루리웹-87172066842019/05/12 21:40
점잖고 꺠끗한 손니이 저런데를 왜가 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51772408402019/05/12 21:41
나줘뿅뿅 고추하고 부랄사이에 그 접히는부분으로 줏어갈테니까
어예ㅔㅔㅔㅔㅔㅔ싀이2019/05/12 21:41
와 왜 안하지
라시현2019/05/12 21:42
저딴델 가보질 않았으니 저 바닥룰은 모르겠다만 저런데 지 발로 가는 놈이나 자발적으로 몸파는 것들이나 일반인눈에는 한심해보이길 할듯.
앍혀2019/05/12 21:42
깨끗한 손님이 왜 가냐?
커피레이크2019/05/12 21:42
저런데 가는 사람 중에 점잖고 깨끗한 손님이 어디 있음?
애초에 추잡하니깐 저런데 가는거야
아직도 그걸 모르나? 그 바닥에서 일하면서?
penpals2019/05/12 21:43
500이면 개꿀이지... 돈많은 호구 찾는거네
시본나이트2019/05/12 21:44
500만원이면 똥꼬로 집어가는거 씹가능인데
소중이가 없어서 아쉽다
미야비 2019/05/12 21:52
남자도 앞에 구멍 하나 있짠슴
레전드짐승2019/05/12 21:44
범죄자년
그때그시절2019/05/12 21:44
야 500이면 할만허지
Rea2019/05/12 21:46
뿅뿅주제에 자존심?ㅋㅋㅋㅋ지나가던 개가 웃을듯ㅋㅋ몸팔기 시작했을때부터 자존심은 갖다버린거아니냐ㅋㅋ자존심 있으면 그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았을텐데ㅋㅋ
현의음악2019/05/12 21:47
우웩.... 똑같은년놈들이네
호마레2019/05/12 21:47
쟤는 저 업계에서 일하면 안되는 년이다 마인드가 글러먹었네 세금도 안내는게 ㅉㅉ
루리웹-68044984152019/05/12 21:49
이건 그냥 지 편하게 일할상대인 호구가 예전엔 많았는데
이젠 힘든게 일시킨다는 개소리야
good2song2019/05/12 21:51
소중이라는 말 쓰는것이 가장 극혐.
소중하게 다루지 않고, 돈 몇푼에 팔아버리는 저렴함을 보여주면서 소중이는 개뿔.
점잖고 깨끗한 손님 같은 소리허네 시1불
누가 이 글 보고 그럤는데 ㅋㅋ 생계형 창/녀는 읎다고
그런데 몸담을 거면 그정도 각오는 했어야지
깨끗한 호구를 찾는거겠지
애프터 아가씨면 몸도 파는 건가
그런데 몸담을 거면 그정도 각오는 했어야지
점잖고 깨끗한 손님 같은 소리허네 시1불
애프터 아가씨면 몸도 파는 건가
누가 이 글 보고 그럤는데 ㅋㅋ 생계형 창/녀는 읎다고
건설현장 일일 알바도 여성분이 하던데 사무직도 여성은 경리주고
서비스 알바도 편의점조차 여성이 매출이오른다며 일자리가 차고 넘치는데
어디 회사 들어갈 커리어아니고 알바는 싫다고 편히 누워서 돈버려고 원정 가는데
옛날처럼 빚져서 감금당해서 하는사람은 없다고 봄
나도 전에 이런글 올라왓을떄 이래 댓글달앗는데
어떤 인간이 반박 글 조나 싸지르던데 뭐라카더라?
몸팔아서 돈버는거 다 업주들이 올린 가짜 광고라고 ㅋㅋㅋㅋ
실제로 돈번 사람들은 극소수고 대부분 뭐시기 강제로 뭐 명품 사게해서 빛에 허덕인다고 쉴드치더라 ㅋㅋㅋㅋ
아니 그럴꺼면 왜 몸팔러감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쉽게 돈벌려고 몸판건 맞잖아? ㅋㅋㅋ
쉬운지 어려운지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본인들이 다른일보다 낫다고 그거 선택한건 맞다고 봄 사채로 5천이상 빚진 지인분 이야기 들어봤는데 실제로 쌍팔년도처럼 와서 때려부느는건 옛날이야기고 알아서 돈벌게 냅두는게 가끔 찾아와서 점잖게 협박한다더라
몸팔아서 돈 꽤 번다. 빚에 허덕이는 건 그 년들 소비습관이 ㅂㅅ같아서고, 일반인 월급은 우습게 버는 거 맞음.
내가 업소녀랑 만나봐서 안다
근대 그새낀 그사람들 조나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조나 쉴드치더라 ㅋㅋㅋ
진짜 기가차고 역겨워서 시빨 ㅋㅋㅋㅋ
ㄴㄴ 불쌍은 ㄴㅁㅋㅋㅋㅋ 자존심? 만 좀 굽히면 단시간 손쉽게 고액 버는 일이라 유혹을 끊기 쉽지 않다고 함.
몸 파는 일로 빚을 지는 경우보다, 빚이 있어서 시작을 하거나, 생계형도 있긴 있다. 본업과 병행하는 경우와 전업하는 경우가 있음.
근데 그만두는 게 마냥 쉽지만은 않은게, 실장들 잘못 만나면 나중에 헤코지 같은 거 한다더라. 예을 들면 sns에 몸파는 년이라 올린다던가...
가끔 자기들을 물건으로 생각하는 거 같단 얘기를 내게 했을 때, '그럼 몸을 팔지 마 ㅊㄴ아' 라는 말이 목구멍 까지 올라오던데... 무튼 업계 얘기를 나름 재밌게 듣긴 했다
깨끗한 손님이 어딨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히려 받아간 사람이 낫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할거면 돈이라도 버는게 낫지
어중간하게 욕이나 먹고 돈 못버는거보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가없는게 아쉽긴하겠지 ㅋㅋ
깨끗한 호구를 찾는거겠지
불법뿅뿅가 바라는게 많넹
점잖고 깨끗한 놈이 거길 왜가...
난 꼬추로 들어올리고 돌리기 씹가능
닉값ㅋㅋ
흠
맞는말 했네 ㅋㅋ
돈벌려고 몸파는거잖어 ㅋㅋㅋ
2차나가서 박히는거랑
저런데서 들어올리고 500받는거랑 뭔차이냐 따지고보면 후자가 월등히 이득이네
주제파악 못하는 허벌창계집년의 개소리잖어
티씨가 뭐야
ㅋㅋㅋㅋㅋ
돈이 안급했나보네 저런소리 나오는거보면
탈세하는 년이 깨끗한 척 ㅋ
출처도 없는 알바계정글은 그냥 넘기는 거다.
다만 자기가 판단하는 존엄이 한 몇십번 애프터로 박히는 것보다 저거 하는 게 더 치욕스러웠다 라면 뭐 우리가 뭐라 할 건 아니지 않냐
500만원 우리가 준것도 아니고
몸을 팔았는데 남아있는 자존심이있다는게 우스울뿐 ㅋㅋㅋ
근데 솔직히 쟤 몸판다고 우리한테 피해 되는 것도 없는데 뿅뿅라고 무시하는 거 천민자본주의라고 봄
그 뭐냐 직종멸시 그런 건가 뭐라 하더라
애초에 몸팔아서 돈버는건 우리나라에서 불법이예요 ㅋㅋㅋ
돈이 필요하면 다른 알바를 하던가 해야지 바로 몸을 파는데 ㅋㅋㅋ
그리고 불법인데 그걸 직종이라고 인정해줘야됨? ㅋㅋㅋㅋㅋ
직종이 아니라 불법이니 무시해도 돼
아니 불법인데 세금도 안내고 근데 무시하거나 욕안할수있냐ㅋㅋ누구는 존나 땀흘리면서 일하고 세금내고 살아가는데 저거 두둔하는순간 누가 열심히 사냐
+탈세 추가욤
나도 그렇게 생각함 만약 몸파는게 합법이면 욕 안했을까
탈세나 불법이 지적 받아야 하는거지만
흠털레스팅...
* 음지 불법 성매매 싹다 잡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한다는 전제하에
나름대로의 직종으로 ㅇㅈ해줌
솔직히 성매매 불법인것도 유교탈레반들인 국회의원들이 멍청한 짓을 한거라고 생각함. 선진국들에도 성매매 합법화해서 성병걱정없이 안정된 일자리를 여성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데 거기에 성범죄 감소도 있고 근데 아니 이런 음탕한 새끼 한 마디로 장점들을 다 무시하고
그것도 있고 그보다는 근본적으로도 돈 한 푼 안 나오는 악플작업에 시간까지 써가며 그러는 건 열정적인 인생낭비 아닌가 싶음. 난 지금 커뮤질할 정도로 시간이 썩혀 쓰지만 나한테 피해도 안 준 모르는 사람 욕할 정도로 시간이 썩어나진 않는다고 생각함
다만 몸파는 직종에서 신사같은 고객을 기대하다니 멍청한 기대를 했네 라곤 생각함 이상 끝
아니, 근데 본문만 보면 저거 합법임. 성매매가 아니라 룸 업소녀인데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분류가 되지, 성매매가 아님. 2차로 성매매가 이뤄져야 불법이지. (물론 고급아닌 이상 2차 하겠지만.)
점잖고 꺠끗한 손니이 저런데를 왜가 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줘뿅뿅 고추하고 부랄사이에 그 접히는부분으로 줏어갈테니까
와 왜 안하지
저딴델 가보질 않았으니 저 바닥룰은 모르겠다만 저런데 지 발로 가는 놈이나 자발적으로 몸파는 것들이나 일반인눈에는 한심해보이길 할듯.
깨끗한 손님이 왜 가냐?
저런데 가는 사람 중에 점잖고 깨끗한 손님이 어디 있음?
애초에 추잡하니깐 저런데 가는거야
아직도 그걸 모르나? 그 바닥에서 일하면서?
500이면 개꿀이지... 돈많은 호구 찾는거네
500만원이면 똥꼬로 집어가는거 씹가능인데
소중이가 없어서 아쉽다
남자도 앞에 구멍 하나 있짠슴
범죄자년
야 500이면 할만허지
뿅뿅주제에 자존심?ㅋㅋㅋㅋ지나가던 개가 웃을듯ㅋㅋ몸팔기 시작했을때부터 자존심은 갖다버린거아니냐ㅋㅋ자존심 있으면 그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았을텐데ㅋㅋ
우웩.... 똑같은년놈들이네
쟤는 저 업계에서 일하면 안되는 년이다 마인드가 글러먹었네 세금도 안내는게 ㅉㅉ
이건 그냥 지 편하게 일할상대인 호구가 예전엔 많았는데
이젠 힘든게 일시킨다는 개소리야
소중이라는 말 쓰는것이 가장 극혐.
소중하게 다루지 않고, 돈 몇푼에 팔아버리는 저렴함을 보여주면서 소중이는 개뿔.
영업도구라서 소중한가봐요ㅋㅋㅋ
저짓 하는 손놈도 극혐인데 ㅆㅂ;;;;
전혀 소중하게 쓰질 않는데 소중이래ㅋㅋㅋ앜ㅋㅋ
점잖은 손님 = 자기 안 힘들게 하는 호구 순딩이 손님
부랄로 집을수있었으면 난 집었다 500이면 ㅋㅋㅋㅋ
선택적 자존심 오진다.
혓바닥 졸라기네
천하제일쓰레기 대결?
접대하는데 깨끗하고 매너있는 사람을 찾아?
중요한 부분은 무슨...... 돈만 들어가면 자동 오픈 되는 자동문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