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달에 국밥집에서 과도들고 지1랄해대는 취객 제압하던 도중에 다쳤음.
하도정신없어서 살짝따끔해서 절묘하게 살짝베였구나 싶었는데 아니었음 ㅋㅋㅋㅋㅋ
경관님들이 혹시 비번인경찰이냐고 물었음.
내가 이스라엘 크라브마가를 1년쫌했던게 경미한피해로만 끝나게 해준듯
올해 1월달에 국밥집에서 과도들고 지1랄해대는 취객 제압하던 도중에 다쳤음.
하도정신없어서 살짝따끔해서 절묘하게 살짝베였구나 싶었는데 아니었음 ㅋㅋㅋㅋㅋ
경관님들이 혹시 비번인경찰이냐고 물었음.
내가 이스라엘 크라브마가를 1년쫌했던게 경미한피해로만 끝나게 해준듯
칼든놈 괜히 제압하지마 골로가...
(사실은 너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는 짤)
하와와 후덜덜한 유게인 것이에요
앞으론 그러지마라 니몸이 먼저지
ㅅ빌 멋지네 너 짱이다
내가 여자였으면 그자리에서 반해서 바로 번호달라고 했을듯
하와와 후덜덜한 유게인 것이에요
한국의 무술 태.권.도.를 일주일만 했다면 생채기 하나 나지 않았을것을....!!!!
(사실은 너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는 짤)
ㄹㅇ 태권도 배웠으면 안다쳤다
피해자는 죽고 과잉제압으로 역고소를 맞게됨.
ㅅ빌 멋지네 너 짱이다
내가 여자였으면 그자리에서 반해서 바로 번호달라고 했을듯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빨리 번호부터 따는걸!
꺆 옵빠 쌀것같아요!!
뭐임 고백이야?
칼든놈 괜히 제압하지마 골로가...
ㅗㅜㅑ... 괜찮냐?
건프라 게이트자르다 손 베인듯
아트나이프 가지고 일부로 해도 저정돈 안될걸
무술 배웠었음? 나도 크라브마가 배우고 싶은데 교정기 낀 상태라 아직 못배우고 있는데 안경낀사람도 배움?
벗어야 하지 않을까. .... 그니까 안경을 말야.
술이 많이 취한 사람인가보네 제압 가능했던걸 보면
칼든놈은 의자들고 제압하면 괜찮다던데
난 그냥 쫄을듯
대단하네. 손해배상 받을 수 있으려나?
선행을했으면 칭찬을 해줘야지.
앞으론 그러지마라 니몸이 먼저지
앞으론 몸 성히해라;
와 아드레날린!
현실 존 윅 ㄷㄷㄷㄷㄷ
고소해 돈받아야지 정신 피해보상도 받아라
어휴 이런놈들 때문에 나라가 안망하고 굴러가는거지 ㅡㅡ
이스라엘 크라브마가 ㅋㅋㅋ ㅎㄷㄷ하다
칼든 놈 제압하는법 - 총을 쏜다
크라브 마가요? 이 양반 대단한 사람이다;;
잘못하면 인대 다 끊길 수도 있는데 대단하네 ㄷㄷ
운이 좋았던거임. 너 진짜 그러다 골로간다. 다신 그러지마
잘 회복 돼서 다행이다
아프지마
과도에 취객이고 글쓴이가 젊은 나이고 뭔가를 배웠던 입장인거 감안해도 저 정도인거 보면
칼든 사람 보면 그냥 줄행랑치라는게 말 괜히 나온말이 아니구나
칼의 위험성에 대한 이야기 중 하나가 호신술 교관이 일반인에게 검정 사인펜 쥐어주고, 다른 유단자한테 제압해보라고 했는데, 제압한 이후에 보니까 유단자 몸 곳곳이 검은 얼룩 투성이었다고 하지
실제 칼이었다면 그만큼 찔리거나 베인거고
크라 뭐가 뭐야
크라브마가
이스라엘의 군용무술
1대 1 외에도 1대 다수, 칼든 사람 상대하는 법, 생존하는 법 등등을 사용하는 무술임.
오...
당신이 진정한 히어로
그래도 자기몸이 우선이니까 정말로 다신 그러지 마세오
과도니 망정이지 주방용 식칼만 됐어도 손 작살났을듯...
크라브마가 배운 도장사부님한테 연락해라 자랑스러워 할거다
야 다시는 그러지마 어후
손보니까 20대 초중반이다.
진짜 대단한데, 좀 알려져서 한국 크라브가마가 실 사례 같은거 좀 전파 되면 좋겠다. 한국에 크라브마가가 정착 해야돼...나도 더 배우고 싶은 무술이라서...
크라브마가던 실전무술이던 칼들고 작정하는 사람에게는 못함
차라리 의자들고 던지는걸 알려주는게 더 현실적인 방법임
그건 맞는 사실이지, 그런데 내가 그 칼든 놈 일 때 더 효과적이여야 하잖아.
아 내가 칼들었을때 더 효과적으로 싸우는 쪽은 생각은.. 못했네..
어...어? 그 쪽이었어???
안하는게 좋은거지, 보통 상황에서 남을 칼로든 주먹으로든 해 하면 안되니까.
이...이상하게 보1234지마...
칼 들고 싸울 일이 있음? 뭐 하시는 분이시길래...
칼들사람은 의자든 뭐든 자기도 방어할거 가지고 해야함
칼든 뿅뿅있을때는 도망가서 신고하는게 최고
크라브마가 서울에서 배우는거임?
이스라엘리 크라브마가였나
광흥창 역 쪽에 가르치는데 한군데 생긴 것 같긴 하던데... 거긴 크라브마가도 가르치는지 칼리 아르니스만 가르치는지 기억이 애매하다. 기본은 주짓수 도장이긴 한데...;;;
멋짐 추천드림.
이래도 국밥입니까..
넌 군필여고생의 자격이 있는 유게이구나!
자기희생 울었다... ㅠ 감동
와 존나 진정한 상태로 돌아왔을 때 개아플거같은데 ㄷㄷ;;
와 유게이 용기에 감탄이 절로! 멋지다!
썰좀 자새히 풀어봐
군필여고생 유게이 칭찬해!
그래 칼이 손바닥에 박혔구나
너 착한 유게이구나
칼 들고 설치는 놈인데 그냥 의자 집어 던지시지 손 많이 아프셨겠다
칼 막아내거나 휘둘러서 떨어트릴 물건이 주변에 없었나보네
그리고 그거 없었다고 치면 더 용감한건데 ㅊㅊ
남자는 막으면 된다는 모 연애인이 생각난다.
강함 !
손 인대 안 끊어진게 다행인듯 ㄷㄷ 대단하다
실전기라도 1년한걸로 저정도 상처면
운이 좋은거지 괜히 유튜브에 칼든놈있으면 도망가라는게 아니야
다른 유게이들은 운동배웠어도 왠만하면 빤스런해라
크라브마가 덕분이 아니다. 그 사람이 취객이라 덜 다친거다.
이스라엘 크리스마스면 그 아저씨에서 원빈이 쓰던 격투아니냐?
(헤일 하이드라)
다음엔 몸 생각해서 하지마
도장에서 들은건데 칼든놈이 지랄하면 도망가는게 제일이고 제압을 해야하면 다리 부분을 상대방향으로 밀어내라고 햇음. 의자다리가 공격하기 힘들게 한대
그래도 다음부턴 몸생각해서 피해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다
베인 흉터는 겨울만 되면 흉터 부위 엄청 시리던데...
장하다 김유게이 담부터는 하지마 위험해
진짜로 피하지 못할 상황을대비해 배우긴 해야할듯ㄷㄷ
멋있고 그정도인게 천만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