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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글 설득력이 있음 ㅋㅋ
누나: 아;; 이번 리세도 망했네;;
뚱남이 자기만족 하려고 쓴 소설같어
복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냐 인간갱생시켜주는 사람인가
2번 댓글 설득력이 있음 ㅋㅋ
나는 쌉가능할듯
뚱남이 자기만족 하려고 쓴 소설같어
무조건 하루에 3시간씩 웨이트 유산소 조지면 그게 캡틴 아메리카지 사람이냐
자기 생활이 피곤해서 안될텐데
미스코리아 같은 여자와 데이트하기 위해서라면 3시간 하지 않을까?
ㅇㅇ 맞아 저런 미녀가 접근해오면
남자는 한다 하루 3시간따위
내가 구라 안치고 붉은 두건 쓴 게이 짤이랑 비슷한 몸인데 3시간도 안함 길어야 한시간 반임
그 이상하면 몸에서 이상신호 옴
개인차가 있으니까 되는만큼 시키겠지 3시간이라는것도 강도가 다 똑같은건 아닐테고
내가 구라 안치고 생후 여자손도 못 잡아본 모태 아다인데 몸에 이상신호와도 함 길어야 3시간이잖아
쏠로 생활은 그보다 훨씬 길었음
걍 과장화법이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나 다이어트할 때 하루 4시간씩 있었는디
매일 3시간 조질정도의 노력을 하실수 있다면 이미 모솔탈출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니가 하는 3시간이랑 뚱뚱한 애들이 하는 3시간을 똑같이 보면 안 되지
뚱뚱한 사람은 하다가 힘들다고 징징대고 숨 몰아쉬는 시간도 더한거임
가능한데 헬스 다닐때 유산소 1시간 헬스2시간 끊어서 하긴했는데
힘들긴 했지만 뭐 못할정도는 아녔어
해봄 됨
운동효율이 그지같은것뿐이지 할거없어서 헬스장지박령처럼 늘어져서 운동하면 3시간 넘게 하는듯
숀 리 메타
누나: 아;; 이번 리세도 망했네;;
복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냐 인간갱생시켜주는 사람인가
울고 불고 절망하는 모습을 즐기는 유-열을 즐기는 사람일지도 몰라
유게이들 줄서자. 내가 1빠다.
유게이들은 긁기도 전에 "ㄲ"이 보여서 아무도 안긁음
진짜 위인이시다...
이두근이 부족하네 탈락
복근이 부족하네 탈락
복권 긇어보는거 같은데 진짜ㅋㅋㅋㅋ
도자기 장인같은건가?
열심히 만들고 마음에 안드는 형태면 부수는거
뚱세마라 ㅋㅋㅋㅋㅋㅋ
젤나가네
뚱남이 폐인되서 다시 살찔거 같다
살 빼는 데 취미가 있는 거 아닐까
자기 살은 더 못빼니까 남의 살로
내 생각엔 약간 그런거 같은데
캐릭터 성장에서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 그런 부류 ㅇㅇ MMORPG를 하면 부캐증후군 걸린 사람들을 그렇게 말하거든
그런 사람들은 레벨업에서 제일 재미를 느껴 문제는 정작 만렙 찍고 나면 더 이상 흥미를 못느끼더라
저 원글 글쓴이는 누님에게 볼륨 풍부한 RPG게임을 하나 권해보면 어떨까
이 모양이 아니야! 그러는듯
근데 근육몸짱 안될건데 6개월로
주작냄생
운동 하다가 그만둬서 살찐사람은 운동 다시 시작하면 금방 원복된다더라
그런 사람은 극소수쟝
6개월이면 충분하다
6개월에 30키로가 빠졍?;;
아 애초에 집구석에서 움직이지도 않아서 근육량 평균이하인 그런 돼지는 불가능
근육미남은 안되도 30키로는 빼지
무슨 보디빌더급 근육짱짱맨은 불가능해도 일반인이 봤을 때 몸 좀 좋네하는 수준까지는 가능함.
뚱뚱하면 빠짐
운동하던 사람들은 됨.
100키로 넘어가는거면 식이요법 지키면서 꾸준히 운동만하면 금방빠지지 키가 2미터가 넘는게 아닌이상 100키로가 넘는다는건 생명에 지장을 주는 수준이라서 초근돼가 아닌이상
레알 .일정 이하로 안내려감
군대에서 1달만에 13키로 빠진 경험으로 죽을듯이 하면 가능함
6개월이면 남아넘친다.
뭐 자기가 단련시켜도 답이 안 나오는 돼지 체질의 남자를 찾는건가
1년도 안되서 30~40을 뺀다고? 뭐 가둬놓고 강제로 굶기냐?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그렇다고 그 누나라는 사람이 헬스트레이너도 아닌거 같고
따봉을 받기 위한 판춘문예네 ...
빡다이어트는.멘탈문제인데 여자가 붙으면 가능은할걸
100키로 넘어가는 초고도비만이면 가능하지 식이요법지키면서 꾸준히 운동하면 충분히 가능한 수준임 대부분은 그 정도로 꾸준히 성실히 못해서 불가능해 보이는 거 뿐이지 님도 하루 칼로리 2천수준으로 3대영양소 균형맞춰서 먹으면서 1~2시간 운동하면 보통체형은 금방 만듬
가능은 한데 근육이붙는건 안될듯
내가 다이어트 성공햇을때 근육없이 71키로엿음 125에서
근데 걸린기간은 고3여름방학부터 겨울방학까지엿으니 얼추 반년임
다만 그 이후로 군대가면서 폭식하고 백수짓하면서 폭식해서 되돌아옴 ㅠㅜ
71키로 유지 딱 2년함 ㅅㅂ
쓴 놈이 누나랑 사이가 먼 동생에 비전문이니 멀리서 대충 보고 말했겠지
나 헬스할때 같이있던 형이 90키로중반대였는데, 운동 100일째라고 하던날 70키로 직전이라고 자랑하던 기억이 있음.
아누님 소개받고싶다 지금 90키로후반인데; 빠른다이어트 크흣ㄱ
(이제까지 못생기고 뚱뚱하셨나요?
이제부터 못생기기만 하세요 짤)
ㅋㅋ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이렇게생김
소설티가 좀 나는데 ㅋㅋㅋ ㄹㅇ이라면 복권에 한표 ㅋㅋ
2번이 유력한거 같네 긁어서 당첨되면 그만큼 자기 사랑해주는 잘생긴 남자 생기는 거니 그거 바라는듯
리세마라 ㅋㅋㅋㅋㅋㅋ
누님 시발 걷어차셔도 좋으니 제발 1년만 데리고서 운동시켜주세오
리세마라
게임캐릭터 키우다 질려서 새로 키우는건가
누나가 하나하나 다 말해주지 않는 이상
1. 뚱뚱한 남친 만 사귄다는 사실
2. 그 남자들을 하루 3시간 이상 운동을 시키며 풀때기를 먹인 다는 사실
3. 6개월 정도 지나 변화 후 남성을 찬다는 사실
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을까?
바로 사귄다해도 1년에 2명
몇년동안 해온거지?
뭐 뚱뚱하다니까 히키코모리 오타쿠 돼지를 생각해서 못한다는 말 나오는것 같은데
여자를 사귄다는 자체가 사회생활하는 인싸뚱이란거자너
당연히 기초체력 기준이 히키코모리 오타쿠 돼지보다야 훨 좋을듯
인싸뚱보단 인싸근육맨이 먹힘 경험담임
근육 몸짱 된 전남친도 있다는 것이고 대부분은 살만 빠진 정상 체중이 되었을 것이고,
살빼놓고 비교해도 보통 체형 다른 남자들과 비교해서 메리트가 없으면. 버리고 새복권 사는거구나...
당첨될때 까지 ㅋ
완조립품 안사고 굳이 프라 사서 조립하는 사람이랑 같은 취향인듯.
복권을 긁는다는 그 행위 자체에 중독이 되어버린거지
제가 75에서 53까지 빼는데 거의 반년 정도 걸렸는데, 그동안 진짜 친구들이랑 만나본 게 한손으로 꼽고 배가 부르다 느낀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살면서 운동 조지고 해서 겨우 성공함. 그런데 물론 제가 근육보다 살 빼는데만 집중해서 그런 이유도 있지만 근육량이 살 빼기 전보다 더 떨어져서 지금도 운동 일주일에 5일은 가는데도 몸무게 널뛰기 함. 1,2주 정도만 늘어져도 3,4 키로그램 붙을 정도로.
그런데 반년에 30키로그램을 감량시키면서 근육까지 붙이면서 운동 시킨다? 이쯤되면 진짜 이러다 죽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운동하고 식이요법 시켜야 하는데 솔직히 미스코리아 여친이 옆에 붙어서 응원해준다 해도 힘들 것 같네요.
많은걸 포기해야함 밀가루와 버거킹 튀김등
53.... 근육펌핑좀 마니 하셔야겠네요... ㅈ만한 키에 58인데도 개 말라보이는데
몸무게가 들쑥날쑥 하다는건 몸에서 지방을 너무 과도하게 뻇다는 얘기라서...
근육을 빡시게 펌핑 하시던가 아님 좀 드셔서 60은 넘기세요... 53이면 여자들 시러함
3시간씩 운동하고 밤새 먹어서 칼로리 보충하고 살 안빠지면 되겠다 평생 만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