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제 수입은 확줄었습니다..
저의 직원들 수입은 올랐습니다..월급올려주니
대신 몇명 짤랐네요..
실업율도 오르고
먹고살만하죠?????
?
https://cohabe.com/sisa/103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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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돈 안벌고 자게질 하실 정도면 살만 하신 듯
고생이 많으신가 보네요 ... 자게 상주하시는 분인듯 한데 ㄷㄷ
퇴근전에 글남겨 보는겁니다..^^
365일중에 478일은 일하는 느낌이에요...
직원 쓰실 정도면 고용주 같으신데 ... 고용주가 되려면 그 무게를 견뎌라 ... 라고 쓸라고 했는데
머 .. 같이 힘들게 사는 세상에 너무 팍팍하게 안하는게 맞는 도리인듯 하네요
힘들다고 정부탓 하면 나아지는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누굴탯하고자 하는게 아니에요....지금 상황을 말하고자 하는거지..
똥통속에 빠진 느낌인데..이건 제주변 사업하는 친구들 공통적인 의견....초호황이라고 떠드는 이상한 애들이 좀 있어서요..
사장의 무게는 이미 잘알고 있구요
아래 보면 자게상주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다 경제 망했다 . 나라 망했다 그러는 것들에 대한 반발 같은 거죠 .. 지금 껏 살면서 호황이었던 시절은 한 번도 없었던거 같네요
안어울리는 댓글
원래 자게인은 이렇게 부정적인가..ㄷㄷ
계속 고생하세요!
그쵸. 이명박근혜때 말아먹은. 결과물이죠.
잘아시네
2222222
먹고살기 힘들다는 댓글이 달릴것입니다
먹을만 한데 살만하진 않음...
좋은 스피커로 음악 들으면 살만할듯
어떤분이 그러는데 그거 착각이라단데요
여유시간은 늘었죠.
예전에는 노예처럼일만하고 살았던거죠.
인간답게 사는거죠.
십수년만에 해있을때 퇴근도 해보네요.....^^
대신 놀진못해요...돈없어서...테레비 리모콘이나..
인생에서 돈이 전부는 아니죠.
부도 안날라고 나 혼자라도 애쓰는건데요 ㅋ
님은돈벌려고 일하는거잖아요
그말은 즉 돈의노예죠
돈벌려고일하면 돈의 노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연봉이 오백도안오르고힘드네요
일만하고 안쉬는 삶이 너무 당연해 진거 아닌지...
전 당연한걸로알고 살아가요~~^^
몇명 짤랐다는 말로 최저시급 욕해달란 글인가 ㅋㅋㅋㅋ
말귀가 어둡네요
경기 호황이라길래요 ^^
안짤린 능력좋은 직원은 위너
사장포함 나머지 루저 ㅋㅋ
최저임금변수는 2년간 엄청 다가왔지만
설마 앞으로도 이전처럼 막 올리겠어요?
부작용을 몇년간 지속돼고
안정된 시기가 올겁니다
그때되면 소득주도성장의 효과다하면서 홍보할것이고 ㅋ
하류층 많아지면 더욱 더 국가보조가 절실해지고
그럼 그게 다 표죠
어려운 사람이 많아져야
어려운 사람을 위한 정당이 집권하는 법
망하면 정권탓
잘되면 제탓
정답인 듯 해요.. 지인과 방금 부동산 이야기 했는데, 남의 집 값이 오르면 부동산 오른다고 뭐라하고, 수도권 집값 잡는다고 신도시 계획 발표하니깐 자기 집값 엉망된다고 또 뭐라하고... 그런데, 자기 집값 오르면 자기가 투자 잘 한거고...
에혀 이명박 박근혜가 10년간 잘만했어도 이렇진 않았을텐데 문대통령은 2년간 싸지른 똥치우기도 바쁜..ㅠㅠ
모든 제품을 플래그쉽 최고급으로 장만하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그게 잘 안되네요.
저는 불행합니다
만오천원짜리 시장표 운동화신어요 ^^
소비해서 만족을 얻을수있는 관심사가 다른거 겠지요
저는 1인사업자라 뭐 누구 탓 할것도 없고...^^
다 제탓인게 편하긴 하네유ㅎㅎ
화이팅 하시자구유....!
임금오르고 몇명짤리면 고용주입장에서는뭐 큰 차이없는거아닌가요?
매출저하는 기본아닌가요?
경기가 개판인데~~
제가취급하는 아이테믄 일반인들이 소비하는게아니라서요 경기따라움직입니댜ㆍ고정거래처에 납품위주라
어짜피 서민들은 단군이래 살만한적이 단한번도 없음.
이건 팩트.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이 수입줄면 나라 망한다,
경제 망했다 헛소리하지만
최순실에 조종당한 박근혜 때도 버틴 대한민국입니다.
살만하다 안하다가 아니라, 그냥 주어진 현실대로 사는거임.
능력없는 직원들 부터 짜르셨을테니 사업하는 사람 입장에선 회사가 앞으로 더 효율적으로 잘 돌아 갈겁니다. 원래 인원은 최소한으로 돌릴때 가장 시대에 맞춰 돌아가는 법이죠.
전체매출이 줄었지요
어쨋거나 이기회에 무능력하고 회사에 피해만 입히는사람들 안보니 속은 시원합니다
새론마음으로 다시출발해봅니다~~^^
내 주위엔 뭐 특별하게 달라진 것 없다 하더이다.
어렵다고 얘기하는 사람 주위엔 왜 다 어렵다는 사람만 있는지...
끼리끼리 노는 법이니까요. 여기는 연봉 1억 미만잡은 없으니까. 노가다 저교육층 많은 우파들 이야기는 알 턱이 없죠.
제친구도 f150사려다 경기안좋다고 스포츠칸으로 삿더군요
넘들이 보기엔 배부른소리라고하겠지요~~^^
imf이후로 경제좋은적 하루도 없었음
경제 좋은 적은 없었지만, 2008년 고비는 성공 사례가 될 정도로 잘 넘긴 편이죠.
나만 잘살아야되는데 그게안되네 죽겠다 나라망한다.
앞뒤 생각을 좀더생각해보시면 답나올텐데~~
대통령 바뀌고 회사가 휘청이길래
때려치고 이직했더니 연봉 800이 올랐습니다.
자판으로 힘들다 문재인 욕한다고 살림살이 나아지는게 아니라
내가 뭔가를 하면 그 댓가를 따따불로 주는.
그런 사회가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직 제 늘어난 연봉만이 제게 정답이니까요.
큰가르침을 벋았네요
닥치고 나는 잘살면된다
그말이 진실이긴한데 ㅜㅜ
글을 쓸대도 그 사람 어느정도 인격 나온다고
지금 글 쓴 모양새는 딱히 좋아보이지 않네요.
뭐..오너가 직원 짜르는거야 본인 마음이겠죠.
그런데 굳이 말 뽄새를 그 따위로 하는지는 참..
오너라는 분이.
최저임금 올리니 너거들 짤라서 난 수지 맞추면 돼.
그러닌깐 개기지 말라는 것인지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본인의 생각을 전달할 때도
좀 생각하고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짤린 직원들이 얼마나 일을 못하는지는 알지 못해도
결국 언젠가 본인에게도 돌아올 겁니다.
을 입장에선 항상 억울할 수 밖에 없거든요.
아 그렇게 들리나요?? 첫줄은 안읽어보셨나봐요..
뭐 그렇게도 해석할수 있겠다 싶네요....뭐가 꼴리든 자유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