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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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좋은말이랑 꽃사진이랑 웃긴영상 같은거 엄청 올라옴 ㅋㅋㅋㅋㅋ 환장한다
선물 퍼주고 명품 사주는 시어머니는 저래도 됨.
그러지 못하면 꺼져.
큰 일에는 큰 책임이 필요한법.
저건 남편이 문제임. 중간에서 다 컷트해야지.
제일큰 문제는 독립했으면 상관안해야는데 상관 하는 시어머니고 둘째가 컷트못하는 남편임.
할말있으면 카톡 말고 자기한테 말하라고하고, 아내한테 말하지 말리고 해야함.
저 짓거리를 할라면 돈을 주던가 시발
저건 좀........
저건 좀........
진짜 무슨 좋은말이랑 꽃사진이랑 웃긴영상 같은거 엄청 올라옴 ㅋㅋㅋㅋㅋ 환장한다
그 사이에 간간히 껴있는 자한당 홍보영상, 문재인욕, 박근혜를 석방하라 등등
?
야한거 올리는경우도 있음.
주책좀 그만 부리라고 해라
아니 젤 ㅈ 같은게 보통 시어머니나 어머니급이 자기는 잘해준다고 하는행동인데 안받아들이니 자기가 홧병난다고 화내고 억울해하면서 우는게 ㅈ같음 직접당해보면 앎.
존나 어처구니가없고 나만 개새x되는 현상.
정작 내가 암걸려뒤질것같은데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짓거리를 할라면 돈을 주던가 시발
그래서 우리집은 집사주고 저짓하던데
집사주셨으면 말벗정돈 기꺼이 해드려야함
집도 가게도 주면?
할말없네 좋게 받아드려
내가 왜 받아들여
형수가 받아들여야지 내고통이 아님
서술트릭 미춋다
아 우리집이라길래 늬일인줄 알았제...
여기있는 시월드가 저기에도 있고
이혼해야한다
남편이란 놈이 지 일 아니라고 어머니 옹호해주는 부분에서 진짜 그렇게 느낌
ㄹㅇ 남편새기도 어지간히 마마보이인듯;
ㅅㅂ 잠자리까지 통제하냐
역지사지해야된다 할매시부모집에 저 할매 던져놓고오자
저 할매 시부모는 이 세상에 없을걸
장인 장모가 카톡방에 사위 불러다 일해라 절해라 하는 방법은 있음
이게 영원히 고통받는 루프물인가 뭐시긴가여
가족톡방 재밌게 할거면 걍 서로 이모티콘쓰고 사진올리고 이거만 해야댐 ㄹㅇ
꽃사진점 그만올리세요 부장님
우리는 가족 단톡방도 안하는데 ㅋㅋ
저정도면 이혼사유 가능하겠는데
으 씨.발 극혐이다
회사 카톡방보다 더 좇같네...
카톡방이나 페북친신 같은건 안하는게 맞지
남자 개패고싶네 눈알뽑아버리고싶다
내 옆자리에서 일하는 선생님이 딱 저런 식으로 시집살이 했는데
정신병 안걸린게 신기한 수준이었음
나중에는 남편한테 최후통첩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남편이 편들어줬다더라
전엔 전화로 하던거 그나마 카톡으로 해주는거다
진짜 환장한다 솔직히
단톡방 기본룰은 진짜 바로 다같이 대답해야하는 급한용무 아니면 그냥 올려놓고 대답하든 안하든 신경꺼야 되는데
왜 대답안하냐고 다그치기 시작하면 스트레스 시작이지
회사에 사장 대한다는 마음으로 할수밖에없음..........에효.
선물 퍼주고 명품 사주는 시어머니는 저래도 됨.
그러지 못하면 꺼져.
큰 일에는 큰 책임이 필요한법.
나는 선물 명품 사줘도 싫을듯 ㅠㅠ 안사주고 안했으면 ㅠ
선물 명품을 사줘도 싫다면, 액수가 부족한건 아닐지 생각해봅시다.
10억짜리 집 사주면서 며느리 단독 명의로 해주고 저러면 인정한다
아니야 넌 큰 착각을 하고 있음. 저런 시모는 선물을 사줘도 문제다. 왠지 알아? 사줘도 진짜 ㅈ같은것만 사다줌. 비싸긴 진짜 비싼데 엄청 구려. 근데 팔지도 못해. 그런데 또 구리다고 안하고 다닌다? 그날은 말 다한거지. 돈이 체고인것이거
이혼변호사에게 물어보니까 결혼중에 집명의 누구앞으로 됐는지 상관없다더라. 어짜피 재산형성과정 다 따져서 하는거라고..
결혼인가 감시인가..
정신병 걸리겠다. 저정도면 강남에 빌딩한채 해줬겠지?
지1랄났네
저건 남편이 문제임. 중간에서 다 컷트해야지.
제일큰 문제는 독립했으면 상관안해야는데 상관 하는 시어머니고 둘째가 컷트못하는 남편임.
할말있으면 카톡 말고 자기한테 말하라고하고, 아내한테 말하지 말리고 해야함.
남편이 마마보이임 마마보이
멍청이
어디던 카톡방으로 급한용무 말하지 말라고 급하면 전화를 해
ㅅㅂ 카톡하나 보내놓고 왜 안봤어 이 지룰하는 군상들 땜에 욕나오는게 한두번이 아님
아들새끼가 진짜
저런 사례 남편은 죄다 지 엄마편만 드는 마마보이네ㅋㅋ
사내 새끼가 줏대가 있으면 간섭 안하고 하더라도 컷트 잘하니까
저런 마마보이도 결혼을 하는데..
잘 커트하면 저런 사연으로 안 나올 테니까
아들새끼가 엄마가 저러는걸 다 받아준다고?
상상만 해도 개졷같네
아들새끼 결혼 왜 했니?
한국의 모든 문제점이 저기서 나오는거임 인격을 인격체로 대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수족 수발로만 생각하는 저 생각때문
노친네들 뿅뿅같ㅇ 진짜 오지랖 넓고 무식해서 ㅈ같다진짜로
노인들 외로운 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는데
저건 진짜 좀 심하다
단톡방에 아무 의미없이 꽃사진 올리는 아재들 많아서 나간 단톡방이 한두개가 아닌데 글내용에 꽃사진 보니까 갑자기 떠오르네..
저거 이혼 밖에 답 없음
가족이라면서 ㅈ같이 구네 ㅋㅋㅋ
뭘해주고나서 저래라...
나는 장인이랑 처남 처형의남편(형님) 있는 카톡방 있는데 그냥 별 얘기 안하고 기념일 챙기거나 밥먹을때 쓰는데 며느리는 다르려나
난 처가집 가족방에 넣어달라고 했다가 사위 들어오면 불편하다고 안받아 주던데 ㅋㅋ
카톡 단톡방 시발...
초대받은 상대가 초대에 응했을때만 단톡방에 입장할 수 있게 수정해야합니다.
초대했는데 왜 초대 안받냐고 말나옴.
지1랄도 병이지
우리집과 반대네. 우리집은 단체방 관심도 없는데 와이프가 부모님. 나. 내동생. 매제까지 다 단톡방에 불려서 애들 사진 날림..
남편이란 새끼가 병맛이네
난 그래서 내가 개판쳐놓고 나가버려서 폭파시킴
사이다 감사함미다
그런데 ㅅㅂ 진짜 결혼하면 맛탱이 가는 애들이 발생하더라
결혼 준비하다 보니 우리 부모님 너무 고생하셨을 것 같다 이딴 소리하면서
내 친구 중 한명이 딱 저꼴 됐었음.
인터넷에서만 보던 대리효도를 겁나 요구함.
그러다가 친구 아버지도 덩달아 현실감각을 잊으셨는지 갑자기 친구 와이프한테 연락해서
이제 일 그만두고 집에서 살림하면서 애나 가지라고 했는데
친구 와이프는 일에 대한 자긍심이 겁나 강한 편이였어서 아버님께 이런 연락 하지 말게 해달라고 친구 통해서 전하려했는데
친구 색히는 어른들이 한 얘기니깐 진지하게 고민해보자 당신이 돈 안벌어도 괜찮다 이래서
그 때부터 둘이 틀어졌음. 그랬더니 친구 색히는 맨날 엄마 아빠 엄마 아빠 타령 시작하더라.
와이프한테 너는 철이 없다 애가 생기면 별할지도 모르겠다 이딴 소리하더니 결국 이혼당함.
이혼 당하고 와서 친구들 만나는 자리에서 전 와이프가 너무 철이 없었고 어른들이 배려해주신다고 쉬라고 했는데도 열등감이 어쩌고 저쩌고
ㅈㄹ하길래 애들이 욕하고 난리치니깐 너희도 결혼 해봐라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낄거다 이러고 있는데
진짜 정신병자인 줄 알았음
이런경우 진짜 많더라 효도는 결혼전에 본인이 하는거지 결혼했다고 남의 귀한 딸한테 효도를 강요해 미친것들
와 전 와이프 진짜 똥밟았네
애초에 어릴때부터 효도하고 살던 사람은 그런기분 안느낌. 이제서야 자기 죄책감을 과하게 분출하려고 오바하는거 같은데 진짜 피곤할듯.
저거 우리 장모님도 저러심...
난 괜찮은데... 우리 어머니한테도 자꾸 이상한 유튜브 영상 링크보내서...
우리 어머니가 넘 힘들어 하심...
가조ㅈ같다는게 이런의미인가
저기서 중요한건 남편이 얼마나 중재를 잘하느냐가 관건...
모든지 적당히가 있지
사실 가족카톡방이 잘못된게 아니라 도를 지나치는게 문제
저런 사례를 또 극단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문제
적당히 하면 좋은건데
구에에에에에에엑
가족 단톡방에 초대하는건 잘한거 맞는데
중요한건 정말 최소한의 이야기만 해야지 수시로 저러는건 눈치 없는게 맞음.
난 커뮤 장애라 그런지 가톡방 들어가도 말 한마디를 못하겠드라
누나랑 매형은 말 잘만하는데 난 맨날 읽씹함
몇년동안 그러니 가족들 이젠 다 그러려니 함
시부모가 악의적으로 극성이 아니라면 그냥 좋자고 하는 행동들은 남편선에서 커트가 가능한데 남편놈이 외교를 못하고 그냥 방치하면 저리되는거지.. 남편이고 아내고 서로의 불편한 부분은 가려주고 좋은쪽은 돋보여주는 외교를 계속 해줘야됨
저건 남편도 한편이네
안맞으니까 그냥 이혼이 답인듯
매제도 저거 쳐낸다고 진짜 눈물겹게 고생하더라 결국 아버지랑 거의 절교수준이던데 그나마 몇달뒤 조카라도 태어나면 화해는 해야지 장기전으로 가면 서로가 다 힘들어지니까.
저건 남자가 븅신 마마보이에 눈치없는놈임 아내가 저거 갖고 남편한테 뭐라고 하면 남편 풀발기해서 폭발한다 뿅뿅
업무톡방 쓰는 것도 조가튼데 -ㅠ-
이런건 보통 남편새기가 븅1신인거임
남편도 문제고 시어머니도 문제지
울 마눌님도 가톡방에 있지만 신경 안씀.
물론 우리 부모님도 신경 안씀.
그냥 거기에도 꽃이나 놀러간 거 보내도 울 마뉼님 잘 안봐
어머니도 그냥 심심해서 보내는 거고.
가끔 대화 하는 정도? 저건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문제여
으아 결혼안했는데도 완전 개극혐이야 으어
꼰대상사 있는 회사 단톡방이 저러지 않냐 ㅋㅋㅋ 회사는 돈이라도 주지
회사 톡방도 개 족구 같은데
시어머니....
지옥이야...
애 빨리 낳고 매주 주말마다 시댁에 데려가서 복수하면 됨
취미있는 부모님들은 취미관련된거라도 주면 시선돌리는거가능한대 취미가 온전히 아들딸에 관한분들은 눈뜨면 그거생각이라 주변사람 피곤해짐
남편이 지 아내 엿먹이려고 작정했냐??
남편이 잘못했네
어느때부턴가 엄마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참을성이 없어지고
조바심을 잘내시더라.
점점 잘못하거나 싫은소리한걸
얘기하면 오히려 큰소리내고
어딜가면 항상 싸우게되더라
결혼하면 절때 엄마랑 카톡하게 안냅둔다.. 아들인 나도 지치는데
남이었던 와이프가 어떻게 견디겠어
대충보면 시집살이 제대로 당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자기 며느리들에게 엄청 심하게 하더라.
제대로 시집살이 해본 분들은 대부분 며느리들 안건들여.
우리 엄마만 해도 시집살이를 엄청 고통스럽게 하셔서 며느리들 절대 노터치야.
워낙 집에도 안찾아가고 하니까 형수들이 오히려 먼저 비번 알려주면서 놀러오시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