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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즙맞고 인간쓰레기됨
이거 모아니면 도임. 집단 내에서 자기 위치가 어느정도인가에 따라서 사이다아니면 쓰레기가 되고
뭣보다 저거 당하는놈이 진짜 말안통하는 무개념이면 소용이 없음
ㄴㄴ 자기가 평소에 싸질러 놓은게 있어서 사람들도 의외로 통쾌하게 생각함
할말 다하는 성격이라는건 예의없고 생각없이 말 뱉는 애들의 ja위할때 쓰는 말이지,,
할말 다하는 성격은 클라이언트고 공무원이고 아닌건 아니다 못하는건 못한다고 하는 내가 ㅋㅋㅋ 시바 진급 ㅋㅋ 못할듯
세상엔 선빵이라는 게 있는데 이걸 양비론으로 몰고간다고?
이제 선즙맞고 인간쓰레기됨
ㄴㄴ 자기가 평소에 싸질러 놓은게 있어서 사람들도 의외로 통쾌하게 생각함
ㅇㅇ 이말이 맞음.
어릴땐 모르겠지만 사회생활하다 저런애 만나면 자기는 해도 되지만
남이 자기한테 하면 정색하면서 쓰레기 만듬. 실제로도 많이 봤음.
이거 모아니면 도임. 집단 내에서 자기 위치가 어느정도인가에 따라서 사이다아니면 쓰레기가 되고
뭣보다 저거 당하는놈이 진짜 말안통하는 무개념이면 소용이 없음
맞어 ㅋㅋㅋ 내로남불을 숨쉬듯 하는 무개념들이 너무 많어
ㅇㄱㄹㅇ 그래서 난 찐임
나는 되고 너는 안돼-하는 무개념에게 걸리면 저것도 소용없다
할말 다하는 성격이라는건 예의없고 생각없이 말 뱉는 애들의 ja위할때 쓰는 말이지,,
할말 다하는 성격은 클라이언트고 공무원이고 아닌건 아니다 못하는건 못한다고 하는 내가 ㅋㅋㅋ 시바 진급 ㅋㅋ 못할듯
둘다 인성 터진거같은데
세상엔 선빵이라는 게 있는데 이걸 양비론으로 몰고간다고?
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프렌즈구나?
이것도 물타기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게 아니라
인간관계라는 지표가 아예 없어서 판단을 잘못한 케이스 인거 같습니다. 교수님
본문 윗줄 한량같다, 싸가지없다로 선빵맞은거 못 봤음... 미안
학교댕길떄 씹생새끼들의 "니네 둘다 잘못했어! 화해해!" 라는 기적의 논리랑 맞먹네
너도 할 말은 해야 하는 성격이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ㅇㅇ
스무스하게 넘어가야지. 의도적으로 인간관계 끊으려는게 아닌이상...
호구
그러면 단물쪽쪽이지
끊어도 되는쪽은 나도 저러지ㅋㅋ
저런애들 안고가면
나중에 무조건 터지더라
크게 터지기전에 잘라버려야 내가 편해지더라고
저런 인간관계는 끊어버려야지 ㅋ 끊기 전에 엿 한번 먹인거고
병1신을 상대하는법은 나 자신이 병1신이 되는것이다!!
할말 하고 사는 성격이 언제부터 다른 사람 비난하고 다니는 성격으로 되버린거지...
나도 그 생각함. 얄팍한 자기변호밖에 되지 않음
분노조절잘해같은거임.
만만해보이고 지 피해없을거 같으면 저딴짓하는데
지 불리할것같을땐 암말안함.
저런애들이 다 내부고발자되고 해야하는데 안그럼.
솔직함을 무기로 남의 허물이나 약점을 아무 거리낌없이 막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남들이 말을 안하는 건 비겁하기 때문이 아니고, 굳이 그걸 말해서 얻을 물리적, 관계적 이득이 없다고 생각되서 그렇다는 걸 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 쉽게 말해서 공감력이 떨어지는 멍청이라는 거지....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라 칭찬을 다 하면 말을 안 해
시발 왜 할 말 다 한다는 새끼들은 하는 소리가 욕 밖에 없냐
인성 터진 게 자랑인가
솔직히 기가 쎈거냐? ㅆㄱㅈ가 없는거지 진짜 기쎈 사람은 존대하고 예의 바르게 말해도 그 포스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주눅들지
똑같은 성격이라 말하고 팩폭으로 조져줍시다ㅋㅋ
기가쎄다는게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쎈사람을 뜻하는게 아님
무속인들이나 철학자들이 말하기론 그런 사람들은 기가 약한거라고 하더라 마치 치와와처럼
할말 다한다며 싸가지 없는 사람특) 지들한테 그러면 승질냄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막대하고~
강강약약하는게 진정한 기가 쎄니 상남자니 하는거지, 강약약강하는 그런 식으로 쓰레기짓을 포장하더라.
저런 성격 부럽다
나는 남한테 심한 말 하면 내가 속으로 쫄려서 못하겠던데
이게 뭔 사이다야
" 너 여자친구 없잖아" 라고 카운터 들어오면 데꿀멍 되는데 ㅡㅡ
보통 내로남불이 기본패시브이기때문에 걍 싸우자는거 밖에안됨
남 기분 신경 안쓰고 생각나는대로 말하려는 핑계지. 전에 누가 그랬잖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도 지능 문제라고. 남들이 못해서 할 말을 못하고 있는게 아니라 듣는 사람 기분이나 주변 사람들 생각해서 안하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자긴 특별하고 할 말은 해야한답시고 필터링 없이 말하고 다니는건 결국 지능문제라고 할 수 있겠지
내가 그래도 니가 그러면 안되지 이새끼가 같이 놀려고 하네?
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같은거 미러링 같은거
꼭 통하고 효과를 보고 좋게 풀리는 방법이 아닌듯
오히려 사회에서 통하는 경우가 한정적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근데 진짜 저런 역지사지가 잘먹힘. 해외에서도.
해외생활할때 처음에는 호구마냥 맨날 웃어주고 내가 손해보고 했는데
너무 짜증 북받히던 날에 화 빡 내고 나한테 던져놨던 일 도로 가져가라고 했더니 미안하다면서 "너한테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라고 정식으로 사과하더라.
나도 그때부터는 "어 ㅅㅂ ㅈ같네?(ㅈ같이 구네?)" 싶으면 똑같이 되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