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YTN 문희정 페이스북.jpg

노부장 2019/05/10 09:31

추천 드립니다.

4Justice 2019/05/10 09:31

살려달라고 해서 살려주니깐 등 뒤에 칼 꽂음.
전형적인 Back stabber

라디오O 2019/05/10 09:32

[리플수정]자리싸움 이라는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사람들도 많음

쿨zz 2019/05/10 09:32

진짜 KBS 수신료 사라져야

0817 2019/05/10 09:32

굳!!!!!!!

루시퍼이펙 2019/05/10 09:33

조국이야기, 독재, 뜬금없는 5.18 끼워넣기 등은 태도와는 또 무관하게 황당한 짓이었음.
조국이 정치할지말지를 왜 대통령한테 물어봄.

임사또냐 2019/05/10 09:34

시원하네요~

밍꿀 2019/05/10 09:37

배운여자는 다르군요 역시.

evan11 2019/05/10 09:37

뭐 저정도 막장으로 나와도 대통령이 받아주는 세상이 되었다고 ja위하렵니다. 대통령 면전앞에서 독재얘기 아무렇지 않게 하는 세상 살고있잖아요

모듸리치 2019/05/10 09:39

와우 국민의 가려운 부분 제대로 긁어주네요

바이칼호 2019/05/10 09:39

추천 드립니다
아주 시원합니다!!!

allesneu 2019/05/10 09:44

KBS에 그만큼 인재가 없는건지 수습딱지도 못뗀 거 같은 애를 저런 중요한 자리에 내보내나
아니면 사장이나 고위직이 특별히 총애해서 특혜를 받은 건지 배경이 궁금함
그리고 국민들이 궁금한 걸 물어야지 왜 야당 대변인이나 검사처럼 정치질을 하고 취조를 하는 건지
표정이며 태도며 인터뷰의 기본도 익히지 못한 수준에
질문내용도 뜬금없는 것 투성이고 특히 518 운운하는 거 보면 그냥 일베 수준

流水不爭先 2019/05/10 09:51

추천

동해곰 2019/05/10 10:21

취임2주년에 국민들이 듣고 싶은 게 있는데 정치질이나 하고 있으니 ㅉㅉ

식스일레븐 2019/05/10 10:29

다음에는 지가 그 자리에 앉을거라는 굳은 의지의 표현 ㅋㅋㅋ

최형우 2019/05/10 22:51

ㅋㅋㅋㅋ완장질 지려버리네ㅋㅋㅋㅋㅋ

거인의자존심 2019/05/10 23:08

미련한 최형우 여기까지 와서 난리부루스를 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칠한 투덜이 2019/05/10 23:59

요즘 최형우 야구 못해서 꼴베기 싫은데 여기서 더 꼴베기 싫으네

流水不爭先 2019/05/11 00:29

까칠한 투덜이// ㅋㅋㅋㅋㅋㅋㅋㅋ

Tourism 2019/05/11 00:32

퉁은 요새 국밥 말지만 돈이라도 많이 벌었는데, 저 인간은 글마다 다니면서 똥싸지르네 ㅋㅋ

진표살 2019/05/11 00:32

파업할 땐 국민을 그렇게도 찾더니

살다가 2019/05/11 00:48

팩트체크. 공감합니다

파르르 2019/05/11 01:00

싫은티 팍팍내고 인상 팍팍쓰면서 대통령 인터뷰하는게 진짜 어이상실이죠 능력도 안되는게 저런자리에 왜나왔는지 이해불가

최형우 2019/05/11 01:37

거인의자존심// 스토킹 매크로 또 왔쥬?역겹쥬?ㅋㅋㅋㅋㅋ이인간들은 텔레그램이나 단톡방 분명히 있을듯ㅋㅋㅋ

마르셀린 2019/05/11 02:41

97년에 입사 했다는 사람의 수준이 그 모양이면 kbs는 답 없는 방송사.
그런 곳에 수신료 내는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 지들이 발로뛰어 광고 받아서 살든말든 걍 버려야.

벡기미기디 2019/05/11 04:50

그래도 제대로된분이 계시네요

월드피너츠 2019/05/11 07:01

첫번째 글이 진짜 공감가네요

쿠우 2019/05/11 07:51

와 시원하시네

플래코 2019/05/11 08:24

아주 공감됩니다.

불펜불페너 2019/05/11 08:27

추천

young132 2019/05/11 08:29

맞는말

그라믄안돼 2019/05/11 08:39

좋은시절만나 미쳐날뛰는꼴
수첩에 받아적고
두손공손히 모으고
그렇게 굴종하던것들이..

꼬마누 2019/05/11 08:46

오 좋네요 이런분들이 휠씬 많아야할텐데

매떡스 2019/05/11 09:05

박정희나 전두환과 인터뷰하면서 독재자 운운할 수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