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프 커리어 박지성>차범근>손흥민
현지인기 차범근>손흥민>박지성
개인기량 손흥민>>>>>넘사>>>>>차범근>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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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프 커리어 박지성>차범근>손흥민
현지인기 차범근>손흥민>박지성
개인기량 손흥민>>>>>넘사>>>>>차범근>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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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가르기 순위정하기 이런것좀 하지마여 시대가 다르고 팀이 다르고 포지션이 다른데
아...이X 사진 보고 기분잡쳤네요
손흥민이 벌써 98골 넘었나유? ㄷㄷㄷ
프로통산은 넘은지오래고 120골이상?
토트넘은 50몇골 넘었쥬
현지인기 차>박>손 입니다
박지성> 손흥민이라구요??
현역기준 현지 인기는 박>손 맞습니다
차범근은 UEFA 2번 들어올린 에이스 아니었나요?
챔스가 아닌 유로파인데 당시엔 챔스보다 유로파가 더 큰 대회였습니다
아닌데요 당시 챔스는 유로피언컵인데 리그1위팀만 참가할수있는대회라 차붐은 한번도 나가본적없었고 차붐이 우승한건 현재 유로파격인 uefa컵이었습니다
제말이 그말인데요
기량도 박>손 이죠
지쏭빠레를 현지에서 들어보셨다면 아직까진 쏘니가 더 노력해야함요 ㄷ ㄷ ㄷ
지송빠레는 아인트호벤시절 아닌가요??그리고 위송빠레인데
ㅇㅇ 지겨움. 각자 매력이나 위치 종류 다양한데
꼭 순위 서열 메기는거 유치함
팀버프는 박>손>차 아닌가요?? 그때당시 프랑크푸르트랑 레버쿠젠 5위도 안됐었던거같은데
개인기량도 차범근님 고무신신고 공차다가 군대갔다와서 25세에 독일간거 생각하면
우리나라 진짜 레전드는 차범근이라고봐야...
그때는 히딩크도 없었고, 쏘니케이스같은 유학프로그램도 없었음
차>박>손
저도 많이 생각해봤지만 의미 없는 비교 같아요 모두 최고의 선수입니다
박지성이 뛸때 맨유의 성적과 세계적인 인기를 생각해보세요. 그런팀의 주전이었어요. 토트넘이 그당시 맨유만큼 될려면 아직 한참 멀었네요.
주전 아니에요.
박지성 맨유 시절에 리버풀쪽에 있었는데 첨보는 영국 아저씨가 "두유노 박"하길래 한국에 박씨가 얼마나 많은데 하면서 속으로 겁나 욕했는데 알고보니 박지성이었음 ㅋ
그 시절 두 유노 싸이, BTS 같은 느낌 이었어요ㅎ
그래서 저두 아직까진 박>손
아잇
개인기량에서 손흥민은 아직 차범근에 비빌 언덕이 못 됩니다.
정말 차범근을 넘을려면 챔프 두번 우승에 바셀이나 레알 원톱은 되야 합니다.
차범근이 독일 무대 쓸어버린 시절은 그당시 유럽에서 최고 리그가 분데스리가고
하위팀이던 프랑크나 레버쿠젠을 그당시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 시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