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수처럼 살고싶어만하면 상관이없는데 꼭 신기하게 소수어쩌고하는애들은 다수의 자리를 빼앗으려고해
casete2019/05/10 18:44
소수자는 소수일 뿐이죠. 존중은 해줘야하지만, 분수는 알아야죠
아크나이츠2019/05/10 18:51
느그 국가가서 하세요 남의국가서 난리치지 말고 뚝배기 후려버릴라
RadiationTuna2019/05/10 18:42
소수맞으면서 다수처럼 살려고함
메가톤.맨2019/05/10 18:52
굳이 이슬람까지 안가고 씹딱들만 모여도 비슷함.
RadiationTuna2019/05/10 18:42
소수맞으면서 다수처럼 살려고함
RadiationTuna2019/05/10 18:43
그냥 다수처럼 살고싶어만하면 상관이없는데 꼭 신기하게 소수어쩌고하는애들은 다수의 자리를 빼앗으려고해
류티미르2019/05/10 18:51
그리고 다수를 소수처럼 취급하는 걸 원하지
마법의 소라고둥2019/05/10 18:43
분명 소수인데 들여다보면 다수의 인성쓰레기가 눈에 띔
아일라이2019/05/10 18:55
어느 쪽이든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는
극단적인 과격주의자들이 눈에 띄거든
일베와 메갈 같은 것만 봐도...
지금절만졋자나여2019/05/10 19:02
어느 집단이든 수뤠기가 잇음 역시.
종이 상자2019/05/10 18:43
존중이 계속되면 권리인줄 앎
몽.쉘2019/05/10 18:52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 시발셋기
casete2019/05/10 18:44
소수자는 소수일 뿐이죠. 존중은 해줘야하지만, 분수는 알아야죠
루리웹-45879231242019/05/10 18:52
문이과 복수전공자네
페도아님222222019/05/10 18:52
너 라임좀 타는데?
kohplegh2019/05/10 19:05
(합격 목걸이 걸어주는 짤)
스텐레스쟁반2019/05/10 19:27
이게 맞다.
정말로 이유없이 부당한 것이 아니라면 모를까.
몽.쉘2019/05/10 18:51
다굴에는 장사 없다
아크나이츠2019/05/10 18:51
느그 국가가서 하세요 남의국가서 난리치지 말고 뚝배기 후려버릴라
쿰쿰파2019/05/10 20:08
실제로 남의 나라에서 저 지2랄할시 뚝배기를 부시고 쫓아내야함
Bull's Eye2019/05/10 18:52
다수를 억압하는 소수와 소수를 억압하는 다수 둘 다 없어졌으면
메가톤.맨2019/05/10 18:52
굳이 이슬람까지 안가고 씹딱들만 모여도 비슷함.
이거뭐임?2019/05/10 18:52
지들이 존중받는건 다수자들이 존중해주기 때문이지 당연한줄 아는거같음
죗쑤번호-28945492292019/05/10 19:38
ㄴㄴ 모든 인간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음. 돌려 말하면 모든 인간에겐 다른 인간을 존중할 의무가 있는 거고 저렇게 그 의무를 버린 순간 존중받을 권리도 잃어버리는 거지.
종이 상자2019/05/10 19:59
소수자가 존중받고싶은 권리가 다수가자 존중해줘야할 권리의 범주안에 포함되면 저런일 자체가 안일어남. 보통 다수자가 어느정도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면서 존중해주니까 그런거지.
죗쑤번호-28945492292019/05/10 20:41
일단 오타 둘:
다수"가자" 존중해줘야할 "권리"의 범주안에 -> 다수"자가" "의무"의 범주 안에
무슨 의도로 사람에게 다른 사람을 존중할 의무가 없다고 하려는 건지 궁금한데 설마 지금 다수에게 소수를 불문곡직으로 묵살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려는 거야? 아니면 존중이랑 승복이랑 착각을 하는 거야? 존중은 모든 사람이 타고나는 권리의 일부인만큼 타협의 대상 자체가 될 수가 없어.
만약 후자라면 다수가 소수를 존중하는 것과 다수가 소수에 승복하는 것의 차이를 왜 모르는 건지 궁금하고 전자라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자들을 비판하면서 왜 정작 본인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건지 모르겠다. 민주주의적인 다수결은 토론을 통한 만장일치의 차선책인만큼 원칙적으로 모두가 다수의 결정에 승복하되 다수가 됬던 소수가 됬건 의견을 피력할 권리가 있고 누가됬던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야만 한다는 거야. 쟤들이 욕먹는 건 다수가 존중받을 권리를 침해해서지 '감히' 다수께서 소수에게 내려주실 존중을 요구해서가 아니야.
종이 상자2019/05/10 20:55
소수자가 존중받고싶은은 어디다가 팔아먹었냐. 존중해줘야할은 어디다가 버렸어?
다수자가 존중해줘야하는 기본적인 권리와 소수자가 존중받고 싶어하는 기본적이지 않은 권리가 충돌할때 어느정도는 다수자가 자신의 자유를 누릴 권리를 포기하면서 소수자가 존중받고 싶어하는 기본적이지 않은 권리를 존중해주었는데 그게 선을 넘어서니까 저런 상황이 일어난다고 이렇게 다 풀어서 설명하지 않으면 못 알아먹냐
밥한공기추가요2019/05/10 18:52
씹슬람 종자들은 거르는게 답.
행복지원제도2019/05/10 18:52
적어도 지금 이슬람에게 관용따윈 필요없음
실직자 사탄2019/05/10 18:53
왜 남에 나라와서 ㅈㄹ하는지 이민 왔으면 그 나라 법에 따르라고
숨쉬고있는개2019/05/10 18:54
지들끼리 하는건 상관없으나, 지들이 깨어있는척하면서 다른 사람들 비하하는게 ㅈ같음
빨간색감자2019/05/10 18:54
힘의 논리로 제압해야됨
라그나롴2019/05/10 18:55
민주주의 국가에 와서 민주주의를 부정하면 법에 따라 처벌받던지 추방되어야지
그런데 웃기는 건 지들이 거리에 나와서 이슬람을 외치 행위 자체가 민주주의적인 행동이라는 걸 모르는 븅신들이지
우익2019/05/10 18:55
루리웹도 그래. 서로 자기들 본진이라고 꺼지래 병@신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용황제폐하만만세2019/05/10 18:57
민주주의에서 소수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건 소수의 의견을 듣는다는 거지 그걸 해결해준다는 게 아닌데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
네임캐슬2019/05/10 18:58
다수가 소수를 존중해줘야하는건 맞음 사실이고 지켜져야함
근데 그말이 소수가 다수를 이해해줘야 한다는 말이 아닌것은 절대 아님
치낌똥근챱2019/05/10 18:59
이걸 다수 소수로 나누면 안되지
저건 범법자잖아
리프트본2019/05/10 19:00
인간의 첫 직립보행에서 첫 왕국,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차별과 학살의 역사속에서 소수자들이 존중받았던 시간은 얼마나 되었을까. 다수자들이 스스로 윤리라고 사슬묶고 소수자들한테 웃으면서 악수하자고 손뻗는다고 손 잡았을 때 그 손모가지 비틀어버릴 힘도 있다는걸 잊으면 안되는거지.
지금절만졋자나여2019/05/10 19:04
소수자가 다수 안에 포용될수 있어야하는것은 맞음.
근데 요즘은 "소수자=힘없고 약하고 착한"프레임이 씌워지는게 어이 없긴함
지금절만졋자나여2019/05/10 19:05
여기서 나아가 "약하다=피해자 착한"프레임도
毛부리2019/05/10 19:06
이슬람이 좋으면 중동으로 꺼지라고... 왜 남의 나라에서 ㅋㅋㅋ
Udadam2019/05/10 19:14
독일은 왜 그 좋은 가스실을 안쓰나? 딱 쓰기 좋아보이는 상황이 저렇게 보이는데?
처분 시설 제공으로 돈도 받을수 있고 일석이조 아닌가?
멍청이들 ㅋ
뇨호호2019/05/10 19:17
엔간히 합시다
KNUR1NG2019/05/10 19:25
이봐, 열등한 황인종 웃지말고 걸어
저기가 니 가스실이다
후렌치파이2019/05/10 19:21
소수자나 약자가 절대 선의 편은 아니라는 걸 요즘 느끼고있다
민주주의에서 다수가 소수의 말을 들어주고 존중해 주고있고 또 그 존중의 방식은 대부분 좋든싫든 상관을 안 하는 정도라고 생각해
근데 꼭 일부 소수자들은 소수자의 성적이나 특정사상같은 취향을 이해하지 못 하는 다수를 계몽해야하는 대상으로 생각하거나 적대시하는 모습을 보이고있지
그러다보니 그냥 관여자체를 안 하는 방식의 존중을 하는 다수마저 위협을 느끼고 경계를 하면서 소수자에대한 혐오가 확산되는게 아닌가 싶다. 결국 그런 걸 할 수록 스스로의 목을 죄는건데 참 바보같은 짓 같다
愛のfreesia2019/05/10 19:22
(기립박수)옳은말이야
큰누님이 취향2019/05/10 19:31
옛날 민주주의에 대해 교육받은때
아무리 소수라도 소수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게 있었는데 점점 개소리같에
죗쑤번호-28945492292019/05/10 19:42
당연히 모두 존중하는 게 맞지. 그러니까 존중이 없는 불관용에겐 관용을 보이면 안되는 거고.
참치대빵2019/05/10 19:38
진짜 역겹다 이슬람들 ㅡㅡ 나치랑 다를바 없는애들임
키넨시스2019/05/10 19:45
쟤들이 이슬람의 주류라고는 생각되진 않음 이슬람이 유럽에 정착한게 1~2년된 문제는 아닌데 적응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만족하니 그냥 사는데 못하는애들이 저러는거 같단 생각이듬
rairyun2019/05/10 19:53
ㅈ같은 언더도그마
이계형 아이에프2019/05/10 20:01
근데 이슬람은 종교고 민주주의는 정치 체제잖아
이슬람 믿으면서 민주주의 하면 안됨?
루리웹-4128456652019/05/10 20:10
안됨. 이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그러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이슬람에겐 율법>>>>>>>>>>>>>>>>>>>>>>>>>>헌법임.
이슬람 뿐 아니라 법보다 종교의 규율을 우선시하는 게 보이면 사회구성원이 될 수 없으니까
배척하는게 맞음. 최소한의 도덕인 법조차 무시하는 종자들은 교화가 안되는 거임.
그냥 다수처럼 살고싶어만하면 상관이없는데 꼭 신기하게 소수어쩌고하는애들은 다수의 자리를 빼앗으려고해
소수자는 소수일 뿐이죠. 존중은 해줘야하지만, 분수는 알아야죠
느그 국가가서 하세요 남의국가서 난리치지 말고 뚝배기 후려버릴라
소수맞으면서 다수처럼 살려고함
굳이 이슬람까지 안가고 씹딱들만 모여도 비슷함.
소수맞으면서 다수처럼 살려고함
그냥 다수처럼 살고싶어만하면 상관이없는데 꼭 신기하게 소수어쩌고하는애들은 다수의 자리를 빼앗으려고해
그리고 다수를 소수처럼 취급하는 걸 원하지
분명 소수인데 들여다보면 다수의 인성쓰레기가 눈에 띔
어느 쪽이든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는
극단적인 과격주의자들이 눈에 띄거든
일베와 메갈 같은 것만 봐도...
어느 집단이든 수뤠기가 잇음 역시.
존중이 계속되면 권리인줄 앎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 시발셋기
소수자는 소수일 뿐이죠. 존중은 해줘야하지만, 분수는 알아야죠
문이과 복수전공자네
너 라임좀 타는데?
(합격 목걸이 걸어주는 짤)
이게 맞다.
정말로 이유없이 부당한 것이 아니라면 모를까.
다굴에는 장사 없다
느그 국가가서 하세요 남의국가서 난리치지 말고 뚝배기 후려버릴라
실제로 남의 나라에서 저 지2랄할시 뚝배기를 부시고 쫓아내야함
다수를 억압하는 소수와 소수를 억압하는 다수 둘 다 없어졌으면
굳이 이슬람까지 안가고 씹딱들만 모여도 비슷함.
지들이 존중받는건 다수자들이 존중해주기 때문이지 당연한줄 아는거같음
ㄴㄴ 모든 인간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음. 돌려 말하면 모든 인간에겐 다른 인간을 존중할 의무가 있는 거고 저렇게 그 의무를 버린 순간 존중받을 권리도 잃어버리는 거지.
소수자가 존중받고싶은 권리가 다수가자 존중해줘야할 권리의 범주안에 포함되면 저런일 자체가 안일어남. 보통 다수자가 어느정도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면서 존중해주니까 그런거지.
일단 오타 둘:
다수"가자" 존중해줘야할 "권리"의 범주안에 -> 다수"자가" "의무"의 범주 안에
무슨 의도로 사람에게 다른 사람을 존중할 의무가 없다고 하려는 건지 궁금한데 설마 지금 다수에게 소수를 불문곡직으로 묵살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려는 거야? 아니면 존중이랑 승복이랑 착각을 하는 거야? 존중은 모든 사람이 타고나는 권리의 일부인만큼 타협의 대상 자체가 될 수가 없어.
만약 후자라면 다수가 소수를 존중하는 것과 다수가 소수에 승복하는 것의 차이를 왜 모르는 건지 궁금하고 전자라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자들을 비판하면서 왜 정작 본인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건지 모르겠다. 민주주의적인 다수결은 토론을 통한 만장일치의 차선책인만큼 원칙적으로 모두가 다수의 결정에 승복하되 다수가 됬던 소수가 됬건 의견을 피력할 권리가 있고 누가됬던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야만 한다는 거야. 쟤들이 욕먹는 건 다수가 존중받을 권리를 침해해서지 '감히' 다수께서 소수에게 내려주실 존중을 요구해서가 아니야.
소수자가 존중받고싶은은 어디다가 팔아먹었냐. 존중해줘야할은 어디다가 버렸어?
다수자가 존중해줘야하는 기본적인 권리와 소수자가 존중받고 싶어하는 기본적이지 않은 권리가 충돌할때 어느정도는 다수자가 자신의 자유를 누릴 권리를 포기하면서 소수자가 존중받고 싶어하는 기본적이지 않은 권리를 존중해주었는데 그게 선을 넘어서니까 저런 상황이 일어난다고 이렇게 다 풀어서 설명하지 않으면 못 알아먹냐
씹슬람 종자들은 거르는게 답.
적어도 지금 이슬람에게 관용따윈 필요없음
왜 남에 나라와서 ㅈㄹ하는지 이민 왔으면 그 나라 법에 따르라고
지들끼리 하는건 상관없으나, 지들이 깨어있는척하면서 다른 사람들 비하하는게 ㅈ같음
힘의 논리로 제압해야됨
민주주의 국가에 와서 민주주의를 부정하면 법에 따라 처벌받던지 추방되어야지
그런데 웃기는 건 지들이 거리에 나와서 이슬람을 외치 행위 자체가 민주주의적인 행동이라는 걸 모르는 븅신들이지
루리웹도 그래. 서로 자기들 본진이라고 꺼지래 병@신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에서 소수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건 소수의 의견을 듣는다는 거지 그걸 해결해준다는 게 아닌데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
다수가 소수를 존중해줘야하는건 맞음 사실이고 지켜져야함
근데 그말이 소수가 다수를 이해해줘야 한다는 말이 아닌것은 절대 아님
이걸 다수 소수로 나누면 안되지
저건 범법자잖아
인간의 첫 직립보행에서 첫 왕국,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차별과 학살의 역사속에서 소수자들이 존중받았던 시간은 얼마나 되었을까. 다수자들이 스스로 윤리라고 사슬묶고 소수자들한테 웃으면서 악수하자고 손뻗는다고 손 잡았을 때 그 손모가지 비틀어버릴 힘도 있다는걸 잊으면 안되는거지.
소수자가 다수 안에 포용될수 있어야하는것은 맞음.
근데 요즘은 "소수자=힘없고 약하고 착한"프레임이 씌워지는게 어이 없긴함
여기서 나아가 "약하다=피해자 착한"프레임도
이슬람이 좋으면 중동으로 꺼지라고... 왜 남의 나라에서 ㅋㅋㅋ
독일은 왜 그 좋은 가스실을 안쓰나? 딱 쓰기 좋아보이는 상황이 저렇게 보이는데?
처분 시설 제공으로 돈도 받을수 있고 일석이조 아닌가?
멍청이들 ㅋ
엔간히 합시다
이봐, 열등한 황인종 웃지말고 걸어
저기가 니 가스실이다
소수자나 약자가 절대 선의 편은 아니라는 걸 요즘 느끼고있다
민주주의에서 다수가 소수의 말을 들어주고 존중해 주고있고 또 그 존중의 방식은 대부분 좋든싫든 상관을 안 하는 정도라고 생각해
근데 꼭 일부 소수자들은 소수자의 성적이나 특정사상같은 취향을 이해하지 못 하는 다수를 계몽해야하는 대상으로 생각하거나 적대시하는 모습을 보이고있지
그러다보니 그냥 관여자체를 안 하는 방식의 존중을 하는 다수마저 위협을 느끼고 경계를 하면서 소수자에대한 혐오가 확산되는게 아닌가 싶다. 결국 그런 걸 할 수록 스스로의 목을 죄는건데 참 바보같은 짓 같다
(기립박수)옳은말이야
옛날 민주주의에 대해 교육받은때
아무리 소수라도 소수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게 있었는데 점점 개소리같에
당연히 모두 존중하는 게 맞지. 그러니까 존중이 없는 불관용에겐 관용을 보이면 안되는 거고.
진짜 역겹다 이슬람들 ㅡㅡ 나치랑 다를바 없는애들임
쟤들이 이슬람의 주류라고는 생각되진 않음 이슬람이 유럽에 정착한게 1~2년된 문제는 아닌데 적응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만족하니 그냥 사는데 못하는애들이 저러는거 같단 생각이듬
ㅈ같은 언더도그마
근데 이슬람은 종교고 민주주의는 정치 체제잖아
이슬람 믿으면서 민주주의 하면 안됨?
안됨. 이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그러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이슬람에겐 율법>>>>>>>>>>>>>>>>>>>>>>>>>>헌법임.
이슬람 뿐 아니라 법보다 종교의 규율을 우선시하는 게 보이면 사회구성원이 될 수 없으니까
배척하는게 맞음. 최소한의 도덕인 법조차 무시하는 종자들은 교화가 안되는 거임.
이슬람은 종교면서 정치체제여서 이슬람원리주의까지 가면 세속의 방식을 따르려하지 않아.
존중해 주었더니 더 달라고 ㅇㅈㄹ
소수의 권리를 인정하고 존중해라=정상
소수에게 다수가 맞춰라=뿅뿅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