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고백했으면 남자를 스토커 취급 했을거 같은데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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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저 찔러본 거였나요?.jpg
더 고백했으면 남자를 스토커 취급 했을거 같은데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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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어디야~ 오빠 갈께~
갖기는 싫고 남주기도 싫고....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먹긴 싫고 남주긴 아깝고...ㅎㅎㅎ
누가보면 꼬추라도 한번 넣어본줄 알겠네... -_ -;
정신병자류
주작 같아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best_article&no=298182
이미 추천게시판에 있다!!!
어디서 같은 거 자꾸 퍼오는 거임???? ㅉㅉ
온사이트 게시판을 돌고돌아서 몇시간후에 다시 옵니다.
요즘 게시글 추세에요
누리야 요새 스트레스 많니?
이도류도 아니고 뭘 두번을 찌르래유
이분 검도 하신분...
광어한마리 어장에나가니 속이쓰림류
뭐 남여관계가 다 그렇고 그런거쥬..
누구 나쁘다할순 없는거 같네유
광어인줄 알았는데 소문을 들으니 고래였는거
길게 얘기 안하고 바로 차단~ㅋㅋㅋ
미친년 어장관리하다 어장 터졌나봄 ㅋㅋㅋㅋ
남에떡이 커보인거죠..
이래서 무조건적인 충성은 안된다는거인듯
나쁜 남자 좋아하는 심리가 이거인듯
완전 내꺼다 싶게 달라들면 매력 없다고 싫어하고
막상 떠나겠다 하니까 그때서야 비로소 매력이 생기는가베 ㅡㅡ
주작.... 가능성 높네요.
정말 좋아 하다가 거절 당해서 딴 여자 만나도 좋아했던 여자 생각 계속나던데... 저렇게 똭 차단이 되나 모르겠네요.
어렸을 땐 미련이 남아서 차이고 나서도 조금만 여지를 주면 헬렐레했죠. 그런데 그런 경험이 반복이 되고 비참한 감정 몇번 겪고 나서는 조금만 아니다라는 의사를 보여주면 바로 연락처부터 지워버렸습니다. 술먹고 미련에 행여나 문자라도 보낼까봐. 혹시라도 그녀의 부재중 전화목록에 내이름 남길까봐서요.
글내용 보면 학생이에요.
빠른차단굿
어장관리 실패.. 남자가 사람 보는 눈이 있네요 한번에 멈춘거 보면 고스톱 잘 하겠단..ㄷㄷㄷ
더했다가 수년뒤에 생각해보니 위계에의한 추행을 당한거 같다고 미투하면 남자 머 될 수 있었을걸요? 저정도에서 끝난다면 다행입니다. 그러려니 해야죠.
기다려봐 제대로 찔러보자
저 여자 심리는 그냥 본인이 피해본거고 억울한거임
저 남자 못 만나서 아쉬운게 아니라
고백 받아서 은근 기분좋았는데 다른여자 금방 만나니 농락당한 기분도 들거고
주변에서도 그리 생각할테고
아무튼 거절한 본인탓인데 뭘 추하게 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