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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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송기자의 태도에 문대통령 반응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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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저도요 ^^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때 말했던대로 행동 하는군요.
박근혜씨는 후보때 6억 환원하겠다고 한거 입 닦은거랑 크게 비교되네요
오 이런 당연한 기사를 퍼오고. 우째 좌파로 전향한겨? ㅋㅋㅋㅋ
정체성에 혼란이 온건가ㄷㄷㄷ
위에 둘은 확실히 학교 다닐때 공부랑은 거리가 멀었을듯.... 난독증이...
문통이 역대급 막장들하고 대선을 2번 치룬 양반인데 저정도에 당할리가.............
ㅋㅋㅋㅋ 가장 많은 음해와 모독을 받았는데 이쯤이야
내공이 어마함
대인!!
그걸 참아낼 인품이 아니라 충분히 답변할 속도를 원합니다 대통령님...
더 미친*들 많이 봐 오셨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합니다 ~~~!
문통을 종신각하로 모시세,,
공산당인가요?
진짜 대인배
기자가 자한당대변인인줄
ㅁㅊ... 무슨 대통령 청문회인줄... ㅡ,.ㅡ
그러게요 별 시답잖은게 총리 세워놓고 대정부질문 하듯 막 던지데요
내가보기엔,,세종이후,,가장 훌륭한지도자,,서둘러 개헌해서,,문통을 종신대통령으로 모시자,,
저는 노무현대통령님 ~
개돼지들은,
문통을 욕하지만...
여태 이런 성품과 능력의 대통령은 없었죠.
그러게요
“이 쯤 되면 막 가자는거죠?” 라고 할 줄 알았음
좀더 일찍 되셨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문통령을 좋아하지만 그건 아닌것 같아요
닭정권이 개판을 쳐놔서 우리가 문통령을 알아보는거지..
그 전이었으면 제2의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었을거에요..
ㅠ.ㅜ
박근혜였으면 그 뭐더라 "지금 저하고 싸우시자는 거에요" 라고 했을듯
누구의 말이 생각나네요.
"인터넷에 달리는 대통령에 대한 악플이 도를 넘었다고 법적처벌 생각하고 있다"
과거 했던 말 기억 못하는거 치매 증상이죠
자힌당에서 청문회하는 느낌이었...
씨레기들이 옆에서 주접을 떨어도 문통은 의연하심
하긴 뭐 이분이
외유내강 스타일 같더군요
인내심도 보통이 아니고
근데 살면서 보면
이렇게 잘 참으시고 너그러운 사람들이
묻어 뒀던게 터지면 진짜 무섭죠
적당히 해야 하는데
과하면 이분에게 혼날지도 ㄷㄷ
참 착한데 국민이 살기 힘들다...
문빠들 보기도 힘들다...
언론에선 대놓고 얘기하는사람이 어딨냐는. 아마 뒤에서 조용히 처리할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