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처자에게 한국 배우들을 알려줌

suppository 2019/05/10 10:38

음..반전이있었구나..

Og1kd 2019/05/10 10:38

부러우면 지는건데
졌다 ㄷㄷ

때마침내리는비 2019/05/10 10:38

시발새끼

파나마Geisha 2019/05/10 10:39

아..

TrueView 2019/05/10 10:39

젠쟝 ㅜㅜ

우주인비그스 2019/05/10 10:39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보자고 ㅎ

언제나푸름 2019/05/10 10:39

내가 왜 이 글을 끝까지 봤나.ㄷㄷㄷ

원할머니보구쌈 2019/05/10 10:39

아...내가 왜 이걸 끝까지 보고있었을까...

ClassicLens 2019/05/10 10:39

...............욕하고싶다

소부장☆ 2019/05/10 10:39

제.... 젠장.

부산총각™ 2019/05/10 10:39

이..........10.........................8

texask 2019/05/10 10:42

아니 왜?

고요한폭풍 2019/05/10 10:42

이런 신발끈..

mungdal 2019/05/10 10:44

대체 뭐야.....

St.Martin 2019/05/10 10:49

ㅎㄷㄷ

sirio09 2019/05/10 10:54

ㅂㄷㅂㄷ

ⓕeelMlike 2019/05/10 10:55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끝까지 보다가 ㅠㅠ

방탄노년단 2019/05/10 11:04

하지만
정작 만나는건
저 남자 ㅋㅋ

호호호잉? 2019/05/10 11:04

분히다... ㅠ.ㅜ

이나호 2019/05/10 11:07

저화면속 남자가 승자네 ㅋㅋㅋ 얼굴 다 필요없음 ㅋㅋㅋ

다크윈드 2019/05/10 11:17

보니까 이미 한국 남성의 얼굴에 익숙한 분이네요
객관적인 판단이 안 될 듯

늘푸른상상 2019/05/10 11:22

결론을 괜히 본것 같네요.. ;;

인생은timing 2019/05/10 11:49

아니 이런????

가을허수아비 2019/05/10 11:53

내가 왜 이걸 끝까지 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