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오똑하고 조각같은 얼굴
횡단보도 멀리서 보다가 지나갈때 다시보니
헉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https://cohabe.com/sisa/1036483
아침에 엄청난 미인을 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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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사진못찍었죠 찍으면 그들이 달려옴
어차피 그림의 떡
아 그냥 보는자체가 감동이죠
오늘 기분이 별로다. 아침에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이상한 오징어가 나를 훑어보더란... 대체 늙어 빠진 오징어가 왜 그럴까?? 회사 끝나고 상콤한 울쟈기와 와인이나 마셔야 겠다.
와우 이런 멋진댓글은 처음입니다 ㅎㅎ
짤은 낚시인가요?
그냥 방금 담배피다가 찍었어요
미인 사진 기대했다
나뭇잎 보고
저도
헉
아 낚시로 신고들어올지도 사진은 댓글에 올릴게요
사진올라오면 도촬이죠.
네 도촬보다 양심상 못 찍습니다
부럽네요...
오늘 밤 호광할 놈이...
헉 제눈 안팝니다 ㅎㅎ
전 통영 시장 건널목에서 20대 후반에서 30초 쯤 되보이는
요쿠르트 아줌마가 너무 미인이더라구요..
요쿠르트 아줌마가 저렇게 이뻐도 되??? 할정도로..
근데 와이프가 옆에 있어서 아무말도 안했는데..
건널목 다 건너고 나니까 와이프가 물어 보더라구요
"봤어? 요쿠르트 아줌마? 무슨 몰래 카메라 촬영인가? 요쿠루트 아줌마가 저렇게 이쁘지?"
저한테 먼저 말걸어서... 나만 그렇게 생각 한게 아니구나 했네요 ㄷㄷㄷ
진짜 요쿠르트 아주머니가 요쿠르트 구루마 옆에서 모터쇼 모델 같았음 ㄷㄷ
ㅎㄷㄷㄷㄷㄷ 아 그 심정이 이해됩니다 미인을 보면 쳐다보게 되는
그렇다고 맞장구 치셨나유? ㄷㄷㄷ
네 ㅠㅠ 신나서 맞장구
성형 느낌은 없었나요???
몸매는 어떠했어요???
코가 진짜 오똑 그자체더라구요 옷은 스튜디어스 유니폼을 입음요
가까이서 보셨나요??
요즘은 화장을 잘해서
멀리서 보면 이쁘다가
가까이 가면 화장속 얼굴이 보여서 실망한 경우가 많아서요 ;;;
얼굴이 무결점 완벽그자체더라구요 머리는 검은 머리인데 옆으로 웨이브 볼륨?머리
머리가 훨씬 깁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모델섭외를..
제 와이프를 보셨군요....